상단영역

본문영역

[기자수첩-17 ] 천멸중공(天滅中共) 메뚜기 떼. 2억 마리~200조 마리에다 자국 생산을 합하면 최대 500조 마리 예상

[기자수첩-17 ] 천멸중공(天滅中共) 메뚜기 떼. 2억 마리~200조 마리에다 자국 생산을 합하면 최대 500조 마리 예상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07.01 13:35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양의 변화(태양 25주기). 지진. 화산분화. 태풍. 기후재앙(천둥 우박 메뚜기 떼. 물난리). 지각판 이동. 코드비19. 인간의 사고 변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 식량 빈곤. 경제 불황 등등 격변과 혼돈의 한 가운데

[서울시정일보]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2억 마리에서 200조 마리의 (최대 500조 마리)의 메뚜기 떼가 파키스탄을 넘고 현재 인도에서 피해를 주고 있다. 다음 행로는 중공으로 전망된다.

메뚜기는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번식력이 강하다.
위키백과에는 사막메뚜기 떼에 대해서
"서남아시아나 중국 등의 지역에서는 농업에 큰 해를 끼치는 해충으로써, 이들의 피해는 고대부터 기록됐을 정도로 역사가 깊다. 

구약성서의 출애굽기에는 메뚜기(אַרְבֶּה)의 습격을 야훼의 심판으로 묘사할 정도이다. 지금도 예멘,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아프리카와 중동 국가들은 메뚜기로 인해 큰 농업피해를 보고 있으며다. 한 무리가 1,000억 마리까지도 되는 사막메뚜기(Schistocerca gregaria)들은, 하루 자기 몸무게 분량의 2배나 되는 작물을 먹어치우는 식욕을 지녔으며 1톤의 메뚜기 떼가 하루에 사람 2500명분 식량을 먹어치운다고 한다"

전 세계는 코드비19로 중공천멸을 원하고 있다.
한국도 국민의 대다수는 좌파정부의 친중세력을 미워하고 있다.

현재 태양의 변화(태양 25주기). 지진. 화산분화. 태풍. 기후재앙(천둥 우박 메뚜기 떼. 물난리). 지각판 이동. 코드비19. 인간의 사고 변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 식량 빈곤. 경제 불황 등등 격변과 혼돈의 한 가운데 서 있다.
이러한 대부분의 천재 인재의 재난의 현상들이 중공에서 거의 다 발생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