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대한민국 국호가 언제 바뀌었나요?

지난 8월 15일은 광복 75주년 건국 72주년의 자유 대한민국의 날이다.

문재인 정부는 이날 대한민국의 국호를 바꾸어버렸다.
"우리나라"란다. 5년 단임제의 임시 정부가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허락도 없이 슬쩍 공산당의 선전선동술처럼 바꾸어 버렸다.

이분들의 최종 목표는 문 대통령이 말했듯이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다. 일국가 이체제이다. 전 세계의 주적인 北의 김씨 왕조와 같이 가겠다는 것이다.

기자이기 이전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 분노가 치민다.
억울해서 홧병에 스트레스로 한여름 몸살을 않는다.
거기에다 더하기 마스크는 열불을 더한다. 개인적으로 폐수술로 마스크 착용시 숨이 헐떡거린다.
베트남 타이완 처럼 일찍 중공인들을 입국조치를 했으면 고귀한 306명이 죽지는 안는다.

전 세계 치아율을보면 3.55% 대한민국은 의료진 덕분에 1.94%로 매우 낮다.

한편 세계는 2천2백만 명이넘고 사망자는 7십8만명이 넘었다.

당신들에게는 자유 대한민국 국민이 주적인가라고 묻고 싶다.
공산당이라 교묘한 선전선동술의 행위를 하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