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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15 ] 지금 세계는. 코드비19 확진자 1천만 명 돌파...사망자 5십만(중공 핸드폰 해지자 2천1백만 명) 지구상 국가 한 개가 사라진 셈

[기자수첩-15 ] 지금 세계는. 코드비19 확진자 1천만 명 돌파...사망자 5십만(중공 핸드폰 해지자 2천1백만 명) 지구상 국가 한 개가 사라진 셈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06.2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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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코드비19.(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드디어 전 세계에서 오늘내일 1천만 명이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사망자는 통계상 5십만 명에 이른다.
발생국가는 214개국이다.

6월 27일 오후 12시 기준으로 확진자는 9백9십4천552명이며 사망자는 4십9만6천823명이다.
치사율은 5.02%다.

지유 대한민국은 1만2천653명에다 사망자는 282명에다 작은 치사율 2.23%다. 대한민국의 의료진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중공을 합치면 확진자 사망자는 올해 1월 2월에 발표한 중공의 통신 3개사 핸드폰 해지자 숫자가 2천1백만 명이 넘는 수로 봐서는 대략 웬만한 나라 한 개가 지구상에서 사라진 셈이다.

중공의 시진핑이 언급했듯이 악마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다.(생물학무기)

본지의 보도에서 언급했듯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발생 나라별로 돌연변이로 변해서 더 극성이고 사망자를 늘어 갈 것으로 추정된다.(기자수첩 참조)

특히 중공의 베이징의 제2차 팬데믹으로 중공의 시진핑을 비롯해 서열 7위의 당 간부들이 사라진 상황이다.

이제 코드비19는 초기 발생 이후 제2의 팬데믹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로 더 악마적 성질로 변해서 인류의 생존에 기후재앙과 더불어 위협을 가해 오고 있다.

한편 전 세계는 태양의 변화(태양 25주기). 지진. 화산분화. 태풍. 기후재앙(천둥 우박 메뚜기 떼. 물난리). 지각판 이동. 코드비19. 인간의 사고 변화. 제3차 세계대전의 위협. 식량 빈곤. 경제 불황 등등 격변과 혼돈의 한 가운데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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