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바로 세우기는 엎어진 물을 주워담기 처럼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꼭 이루어내야할 우리들의 숙제입니다ᆞ 먼저 지나간 역사를 국민들이 똑바로 알게 민족정사를 국가차원에서 발...
■ 당신의 창조주 하느님은 바로 부모, 조상님■ 부모, 조상님께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고 세상에 적선하면 반드시 가문에 경사가 있으리 조상부모님께 효도하고 착하고 열심히 잘...
올바른 장묘제사(종묘사직)는 지상선경건설의 초석입니다. 살아생전 부모에게 효도하고 돌아가신 후에는 복(福) 터에 모시고 제사를 잘 지내는 후손들이 축복을 받고 잘산다는 것은 천리(天理)입니다.효자효손이 복 받고 잘살며 조상을 명당에 잘 받들어 모시는 것이고 명당에서 효자, 효손, 명품인재, 인걸, 부자가 나오는 것은 하늘과 땅의 올바른 운행법도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기적 물질만능주의와 편의주의. 개인주의로 흘러가고 있어서 천도와 지덕, 인륜이 훼손되어 사악하고 패악한 무리들이 만연하고 있는 참담한 현실을 보게
천부경 천무 【서울시정일보 박영한】 8.15 광복절 특집 인물포커스기자는 단기 제4347년(불기 2558년, 서기 2014년) 8.15광복절과 10.3개천절을 앞두고 “사람 안에 하늘 마음(양심)을 열어 조국통일. 세계평화. 인류행복 이룩하자.”는 슬로건 아래 무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하늘 문을 연다는 천부경 천무를 맹훈련 연습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디지털로 69길7 (대림1동)에 무용수 이정민 원장(한강수예술제보존회 대표 66세)을 만났습니다. 1948년 충남 부여에서 출생한 이원장은 30세의 중년에 전통무용에
우담바라가 핀 석불 (1 )확대 불교경전에 등장하는 신비의 꽃【우담바라】■ 불경에 등장하는 우담바라는 3천년에 한 번 핀다는 신령스러운 꽃으로 전륜성왕이 나타날 때 그 복으로 말미암아 피어난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우담바라는 전설속에 존재하는 꽃으로 종종 우담바라로 일컬어지는 꽃의 형체들이 사찰에서 보고되기도 합니다. 기다란 꽃대 끝에 동그란 타원형의 작은 꽃봉오리가 달린 이런 형태의 우담바라를 일부 학자들은 '풀잠자리의 알'과 유사하다고 주장 하기도 하지만 잠자리의 알이든 전설속의 꽃이든 우담바라가 나타났다는 사실 만으로도 그것
관념의 세계 ■ 당신은 지금 정치에 무관심한 것”을 자랑하고 계십니까 ?■※ “지금 부터. 나 부터. 작은 것부터” 실천합시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널리 전파하십시다.“정치 참여를 거부하는 자는 저질 지도자의 지배를 받을 것이다. (Plato)“ 라는 말을 기억하면서 수 많은 자칭 지식인과 지도자들이 “현실 정치에 대한 혐오감”과 “정치에 대한 무관심과 불신”을 무력하게 노골적으로 나타내는 한심한 실태를 개탄합니다.국가 사회로부터 혜택을 받고 성장한 계층 즉, 상당한 명예를 누려왔고 은퇴한 사람들 상당수가 의미있는 "행동"을 권유받
‘인성회복국민운동본부’ 창립식단기 4347년(서기 2014년) 7월 14일 오늘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인성회복국민운동 본부 창립식이 열렸다ᆞ오늘 창립총회에서 인성회복국민운동본부 총재 이수성(전 국무총리 국학원명예총재) 은 대회사에서 "아이들을 가르쳐야 할 어른들이 스스로 정한 규범을 지키지 않아 생긴 대형인재를 보며 우리는 무한대의 책임을 져야 한다. 모두가 함께하는 혁명과 같은 '의식개혁국운동'이 일어나야 대한민국이 달라질 수 있다."고 국민운동을 촉구했습니다.이수성 전 총리 심대평ᆞ 지방자치 발전위원장
■ 꿀 먹으니 달지? ■아까운 목숨들을 하늘나라에 보낸 후 애통한 마음만큼 원인 제공자에 대한 분노도 컸다.정부도 구원파도 해운조합도 누구 하나 책임을 면할 수 없다.그런데 참 이상하다.조사위니 청문회니 온갖 정치적 난전을 벌이는 여의도 정치판에서 사건의 핵심인 유병언을 잡아 족치라고 외치는 자는 눈을 씻고도 볼 수 없다. 오직 정부, 박근혜만 죄인처럼 몰아부친다.정치권은 유병언에 대해 왜 말이 없는가? 구원파가 이상덕이 유병언과 밥 먹었다고 흘린 후 더 조용하지 않은가? 까불면 이렇게 이름 슬슬 흘려서 매장시키겠다는 공갈에 겁
우리역사 왜곡의 원흉들 ☆" 국민이 깨어나야 나라가 바로선다.☆ ※ 식민사학은 하루속히 해체되어야한다 !! ■ 일제는 조선침략후 제일먼저 우리역사 조작에 착수 전국의 서적 수십만권을 강탈해 갔고, 소위 "조선사편수회"를 만들어 우리민족의 역사와 민족정신 말살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그런데 여기에 바로 우리나라 역사학자 이병도가 저들의 역사왜곡 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충실한 저들의 하수인 노릇을 해왔을 뿐
이마니시 류와 이병도 ■ 일제 도살·도적역사 신봉하는 대한민국 사학계.(2) ■조선총독부는 조선사편찬작업을 더 강력히 추진하기 위해 1925년 조선사편수회관제를 공포하여 위원회를 중심으로 새로운 독립관청인 ‘조선사편수회’를 설치했다. 회장은 정무총감이 겸임했으며, 고문에 조선인은 이완용·박영효·권중현과 일본인은 쿠로이타·핫도리·나이토가 선임되었고, 위원에 이마니시·오다·이능화·어윤적 등이, 수사관에 이나바·홍희·후지타 등 3명이 임명되었다. 이후 이병도·신석호 등이 수사관으로 참여했으며, 최남선도 1928년 12월 촉탁위원으로 참
고라니 새끼와 썰매 개 ■ 지금은 공생공존의 시대다 2014년 6월 18일(목) 현지시각 19:10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ㅇㅇ번지 필자가 찾은 ㅇㅇ암자에는 세상에 이런 일이 프로그램에나 나올만한 장면이 필자의 눈길을 끈다ᆞ갓태어난 고라니 새끼가 알래스칸 말라뮤트 썰매개와 한방에서 마치 엄마와 자식처럼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다ᆞ사연을 물어 본즉 엄마와 길 잃고 지쳐있는 고라니 새끼를 ㅇㅇ스님께서 집에 데리고 와서 자기가 키우는 개집에 넣어서 우유를 먹여서 보살펴주고 있는데 개가 자기새끼 처럼 잘돌봐주더란다-
조선총독부 테라우치마사다케 총독 개국 후 억불숭유정책을 펼치며 유교를 국시로 삼자 공자의 나라를 동경하는 사대모화주의가 만연해져 소중화가 되어버린 500년 조선왕조는 중화를 위해 스스로 조상들의 역사를 축소·왜곡했다. 이천년 단군조선의 반을 잘라내 가공의 기자조선으로 대체했으며, 각종 를 편찬해 반도사관을 확고하게 굳히게 된다. 또한 명나라 멸망 후 겉으로는 청나라의 속국임을 표방했으나, 사대부들은 ‘유명조선(有明朝鮮)’이라는 문구를 묘비에 쓰면서까지 정신적으로는 오랑캐(?)인 청나라에 대항했다.19세기 중엽 메이지유신으로 근대화
초대 조선총독 테라우치마사다케 일제 식민사학의 정체는 무엇인가?일본의 식민사관은 한국을 침탈하기 이전에 준비됐다. 그 정체를 밝혀주는 자료가 일본인들이 조선사를 편찬하여, 그들끼리 업적을 자랑하기 위해 만든 에서 드러난다."일·한 합방이 된 이 마당에 조선인에게 그들의 역사를 읽게 한다면 그들로 하여금 옛날을 생각하게 하여 독립국 시대의 구몽(舊夢)에 빠지게 할 우려가 있다고 하나 조선에는 자고로 사적이 많으며 조선인은 예로부터 독서와 작문력이 있어 결코 문명인에 뒤떨어지지 않는다.이러한 문화민족을 무지몽매의 영역에까지 억압한다는
문창극후보 일본 언론들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일본 식민지배를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는 등 친일적 발언을 한 것을 비중있게 보도했다. 특히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으로부터 사과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문 후보자의 4월 서울대 강연 내용을 강조했다.보수 우익 성향 은 12일 인터넷판에서 "하나님의 뜻 발언 총리 후보자,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도 사과는 필요없다"는 큰 제목을 뽑아 보도했다. 을 전재한 보도이지만 제목을 통해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이 사과나 배상을 할 필요가 없 다는 자신들의 주장을 부각시킨 것으로 보인다. 은 이
수상기념촬영 ◈ 공적사항 ◈공적조서에 따르면 신왕규선생은 현재 삼일운동연구원장으로 재직중이며 (사) 개천민족회 이사. 세계평화실천운동본부 창립위원장. 한국서예비립협회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중원로 중진작가 초대전으로 국제문화교류촉진 등에 공헌하고 있으며 특히 우리 한민족의 최고의 경전인 천부경을 국내외 세계만방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함은 물론 지구촌환경보존을위해 앞장서고 있다. 상패와 메달 포스터
이것이 과연 국가란 말인가?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했다. 6월 8일 현재, 초기에 탈출한 172명을 제외하고 단 한 명도 구조하지 못했다. 사망자 290명, 실종자 14명. 3백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시퍼런 바닷물 속으로 사라져버린기괴하고 참혹한 광경을 생생하게 지켜보며 우리 모두는 엄청난 충격과 무력감, 슬픔과 자괴감에 빠졌다.침몰 이후의 구조 과정은 극도의 무능과 무책임과 공감 능력의 부재로 점철되었다. 승객들에게 “가만히 있으라!” 하고 자신들만 탈출한선장과 선박직 승무원들. 안전을 철저히 무시한 청해진해운.
춘강어비 ☆ 가시물고기의 희생적 사랑을 보며 ☆부모(스승)의 자식(제자)사랑에 대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시물고기가 본보기로 모두 다 보여줍니다ᆞ감동 그 자체입니다ᆞ부모의 자식 사랑에 대한 갚음(보은)은 오직 백행의 근본이요, 자식의 도리인 효(도)밖에 없습니다ᆞ이번 세월호사고를 통해 식음을 전폐하고, 오열하며 자식의 무사귀환을 기도하는 부모님들의 희생적 사랑을 보며 퇴색해 가는 [효]문화의 현주소를 떠올려봅니다ᆞ구조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자원봉사자들과 위로와 격려, 응원을 보내는 따뜻한 이
독수리의 예리한 눈 세월호 침몰사고로 온국민들이 침울해하고 있습니다ᆞ가족친지들은 비통한 마음과 안타까운 심정으로 두밤을 지세웠고나라와 구조관계자들은 악조건속에서도 인명구조를 위해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구조가 지연되자 각종 악성유언비어가 유포되어 구조에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습니다ᆞ이를 악용하는 어둠의 세력들에게 빌미를 줘서 국론이 분열되는 일이 있어서는 결코 안되겠습니다ᆞ국민 여러분들은 차분한 마음으로 기도하고가족친지들은 국가와 관계당국을 끝까지 믿고 침착히 기다려주시고관.군.민 구조관계자
일제만행사진전 ☆일본 군국주의의 만행을 고발한다 ☆일본의 역사 왜곡이 나날이 치밀하고 노골화되고과거 침략사에 대한 망언, 망동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우리는 이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습니다. 일본은 지금, 전 세계를 상대로 군사적 재무장을 위한 대대적인 국제로비와 홍보를 벌이고 위안부 강제동원과 강제 징병, 강제 징용에 대한 변명을 하며 패전 이후 지속된 거짓 주장을 진짜 역사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과거 우리 역사에 상흔을 남긴 일본의 침략 만행은 모두 군국주의 시절 자행된것들입니다.일본이 과거사에 대한 진정한 사과도, 보
제법 잘 관리된 유택 ☆☆☆한식날은 조상님 유택(산소)을 잘 보살펴드리세요.☆☆■ 한식(식목일)날 조상님 산소 새단장준비를 잘하고계시나요?잔듸와 잔듸씨 호황토(아니면 굵은 모레와 자갈을 채에 쳐서 보드랍게 나온 황토) 등을 준비합니다ᆞ■잔듸를 심을 자리에 황토를 먼저 적당한 두께(약20cm)로 깔고 그 위에 잔듸를 골고루 심고 나서 발로 충분히 밟아준 후 흙이 촉촉이 젖도록 물을 충분히줍니다ᆞ ■ 잔듸의 벌어진 틈새에 준비해간 잔듸씨를 적당히 뿌리고 꼭꼭밟아주세요ᆞ■ 조경수는 황금측백이나 철쭉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