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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혹시 정치에 무관심한 것”을 자랑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

당신은 지금 혹시 정치에 무관심한 것”을 자랑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

  • 기자명 명성(영한) 논설위원
  • 입력 2014.07.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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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부터. 나 부터. 작은 것부터” 실천합시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널리 전파해주세요..

관념의 세계
■ 당신은 지금 정치에 무관심한 것”을 자랑하고 계십니까 ?■

※ “지금 부터. 나 부터. 작은 것부터” 실천합시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널리 전파하십시다.


“정치 참여를 거부하는 자는 저질 지도자의 지배를 받을 것이다. (Plato)“ 라는 말을 기억하면서 수 많은 자칭 지식인과 지도자들이 “현실 정치에 대한 혐오감”과 “정치에 대한 무관심과 불신”을 무력하게 노골적으로 나타내는 한심한 실태를 개탄합니다.

국가 사회로부터 혜택을 받고 성장한 계층 즉, 상당한 명예를 누려왔고 은퇴한 사람들 상당수가 의미있는 "행동"을 권유받을 때 “내가 참여한다고 뭐 가 달라지겠나?” 하며 겸양?하고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NATO (No Action, Talking Only) 족”을 자처 함은 국가 사회의 바른 변화를 위한 노력을 무색하게 하는 무책임한 태도이며

“후손들의 이 나라가 어떻게 되어도 나는 책임이 없다”며 현실참여를 기피함으로서 -의사들이 말하는- “치매의 지름길”로 가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아울러 자신의 정체성을 망각하고 스스로의 모순도 인식하지 못하여 국가사회의 장애물이라는 쓴 소리를 들을 수도 있음을 우려합니다.

건국 이래 이제까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의 비정상적이며 부도덕한 수많은 난맥상으로 나라 전체가 사분오열 되어 있는 현 상황은 막말과 부정한 금품을 유통시키며 즐기는 자들과

사회분열과 국가기강과 공권력 파괴를 꾀하는 자들이 막무가내로 양산한 거짓된 정보를 전파하면서 이를 마치 국민 다수의 여론인양 호도함으로 인하여 파생된 "망국적인, 극히 미개한 후진국 사회의 현상”입니다.

이에 대처하여, 양식있는 모두에게 “지금부터 나부터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행동이 요구됩니다. 수많은 지식인 계층 특히 은퇴한 분들은 -여유시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SNS 매체에서 떠도는 다양한 사회 이슈에 관하여 긍정?부정적 정보를 엄선하여 합리?비합리를 식별하는 식견을 스스로 정립하고, 경륜을 바탕으로하여 찬성? 불찬성 견해를 전파함으로써 어버이 국가 사회에 대하여 보은의 기회를 찾을 것을 권유합니다.

다양한 이슈를 바르게 이해하기 위하여 ON/OFF Line 공간에서 관련 자료를 숙독하지도 않고 주마간산식으로 제목만을 읽고있다는 언론보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바로 지금이 NATO라는 오명을 벗고 “ 행동하는 정치 참여”를 시작할 시기입니다.

특별히 각계의 대표적 언론기관에서 제시하는 "사상과 계파를 망라하여 경청할 만한 주장" 에 대하여 “PC와 전화기를 활용하는 찬반토론“에 참여 하면서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때에 좌 우를 구분않고 외골수로 자파의 논리만을 막무가내로 큰소리의 막말로 강조하는 주장은 적절히 견제?외면하면 점차 건전하고 생산적 결론이 도출되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생산적 토의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의 인터넷 공간 등 다양한 SNS (예; Facebook, Twitter, Blog, Cafe..) 수단에 참여하여 자신의 경륜에서 우러난 견해를 밝히고, 스스로의 견해가 미처 정리되어있지 않을 경우에도 최소한 타인의 견해를 짧은 글로 비평 평가하는 댓글을 통하여 국가
사회의 바람직한 변화에 참여 할 수 있읍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들어가서 “신문사설 모음”과 “주요뉴스”를 찾으면, 모든 권위
있는 언론기관의 자료를 빠짐없이 무료로 불수 있으며 각각의 기사?논평 자료마다 “100자평” 혹은 “댓글쓰기”란에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올릴 수 있습니다.

상이한 입장을 가진 언론기관의 사설 시론 논평 기고문 등을 비교 비판하는 짧은 글의 찬반의견을 통하여 후배들을 계몽하는 “모범적이며 품위있는 정치”에 참여하여 "사회가 점차 효율화 능율화하는 변화"에 참여 하실수 있읍니다.

의견을 제시할 때 주장을 달리하는 사람들을 비난이 아닌 비판 설득하면서 “바르고 공손한 우리말”을 사용하면 우리말을 보다 더 아름답게 가꾸게 될 것이며 나아가 건전한 결론이 생산되는 토의다운 토의를 유도할수 있을 것입니다.

배포: http://cafe.daum.net/kma22/BoY1/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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