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정숙 씨 고발을 했다. 죄목은 국고손실죄. 횡령. 직권남용죄 등이다이종배 의원실은 오늘(27일) 공지를 통해 "내일(28일) 서울중앙지검에 김정숙 여사를 국고손실죄, 횡령,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형사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드디어 이분도 가시나보다.김 의원실은 "김정숙 여사가 예비비 4억 원을 사용해 인도 여행을 했고, 특활비 수억 원을 사용해 옷값과 액세서리 등을 구입한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특히 그녀의 관봉다발 결재는?상기의 사진은 네티즌의 풍자로 그죄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특히 전국 70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정의당 대표 이정미는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은 폐지해야 한다’는 당론이다. 또한 “총선 후보들은 당선될 경우 비리 부패 혐의에 대한 면책특권과 불체포 특권을 포기할 것과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소환제 도입 등을 주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다음은 정의당 공지사항에서 밝힌 이정미 대표의 발언 전문이다.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정의당 대표 이정미입니다.최근의 주요 정치현안에 대해 당원들께서 많은 궁금증과 의견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설명드립니다.1.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관련오는 27일,
[서울시정일보] 각종 커뮤니티 네티즌 수사대가 요즘 김정숙 여사가 과연 5년간 특활비로 얼마를 썼을까 추측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네티즌 수사대의 글이다. 나도 이 게임에 참여해서 추측해보자면 보수적으로 잡아도 1년간 40-50억, 5년 200-250억는 되지 않을까 싶다.네티즌 수사대 조사에 의하면 의상비만 총 350여벌 전후다.과거 광고 촬영이나 연예인 협찬을 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예상치다의상비- 신발-가방-액세서리 (반지, 팔찌, 귀걸이, 브로치, 스카프, 노리개, 비녀 등)- 헤어/메이크업/스타일리스트 인건비, 여기에 피
[서울시정일보] 文의 부인 김정숙 씨의 과대 의류비로 전국이 난리다. 추정이지만 특수활동비로 의류 악세사리 구두 빽을 구입을 했다는 것이며 전국의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수백억을 사용했다는 소문이다.한국납세다연맹은 이에 대해 한국의 특수활동비에 대한 성명서를 지난 17일 발표했다.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아울러 연맹은 특수활동비 집행내역을 공개하라는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특수활동비 내역을 공개하라는 법원 결정에 항소하며 비공개 의지를 굽히지 않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좌우와 여야가 따로 없고, 국민을 우습게 여기며 우롱하는 한국 공직사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진]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 정상규)는 지난 10일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이 대통령 비서실장을 상대로 낸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재판부는 청와대 비서실이 2018년 7월 정보 비공개를 결정한 처분을 취소하고 정보를 특수활동비 지출결의서와 운영지침(집행지침),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의전 비용 관련 비용 관련한 예산 편성금액과 일자별 지출 내역 등을 납세자 연맹에 공개하도록 했다.이에 한국납세자연맹은 10일 청와대 특수활동비 집행내역, 김정숙여사 의전비용 등을 공개하도록
[서울시정일보] 조국씨의 전 법무장관(66대)의 비리로(뻔뻔 거짓말) 헌정 사상 최단기 장관으로 낙마하고 후임으로 추미애 장관이 임명 되었으나 추 장관 역시 아들 군 복무 이탈 사건으로 검찰에 조사를 받고 장관의 지위를 이용 황제 휴가는 무혐의 처분 그리고 정치권은 추 장관의 온갖 거짓말로 일관된 그리고 오직 임기 1년 여를 자기들만의 내로남불 검찰개혁(윤 총장 2개월 직무정지)이라는 명분아래 윤석열 총장 찍어내기로 일관된 연전연패로 추미애 장관의 미친 광란의 선무당 칼춤에 국민은 온갖 스트레스로 살아왔지만 오늘 경자사변 마지막 달
[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광인 추미애 법무장관의 광인 정치 행정을 하고 있다. 24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를 배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 세계와 국내 검찰 역사상 초유의 일이다.추 장관은 아들의 황제휴가 그리고 직권남용죄 국가기금 손실죄(특활비) 등 20 여개가 넘는 고소장이 제출중에 있다. 피고발인의 위치다.또한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는 25일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 장관을 직권남용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윤 총장은 끝까지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또한 하늘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토막잠 자다가 벌떡 일어났네-선무당 사람 잡네.×××고마하소.국민은 궁민이 되어 죽어가는데배불러서 고액월급 특활비 업무추진비 등등의사들은 소시오패스라 말하는데조만간 피의자로 검찰에 가실분들!제발 고마하소.국무총리에 눈이 멀었나요.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국민 밉상에 광인 행정을 하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4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를 배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 세계와 국내 검찰 역사상 초유의 일이다.추 장관은 아들의 황제휴가 그리고 직권남용 국가기금 손실죄(특활비) 등 20 여개가 넘는 고소장이 제출중에 있다.다음은 추 장관의 브리핑 전문이다.1.국민 여러분, 법무부 장관 추미애 입니다. 오늘 저는 매우 무거운 심정으로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 및 직무 배제 조치를 국민들께 보고드립니다. 그동안 법무부는 검찰총장에 대한 여러 비위 혐의에 대
[서울시정일보] 붉은 완장차고 그렇게 ×× 치맛바람 나대더니이제는 선출직은 가망이 없다 판단했는지 대놓고 국무총리 직을 달라한다.지난 18일 TV조선 보도다.추미애는 법무장관으로 행정장관이다연일 정치적 행위에 불법 내로남불 검찰개혁이라는 자신들을 만을 위한 검찰개혁으로 온 나라의 민심을 스트레스 폭풍 속으로 끌어 들이고 있다.칼만 안들었지 무슨 정치 날강도냐 강패냐 라는 네티즌들의 반응이다.붉은 완장 놀이에 신이났지그렇게 신이 났었지저잣거리에서는 니애미추미애니 니애미추미애니 국민 밉상 등극에 망나니 칼춤에 신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0일(금) 오늘의 주요 신문 헤드라인이다.추미애 발 주사파 정부의 명분없는 검찰개혁으로 국민은 연일 스트레스로 못살겠다.권력에 취해서. 국민이야 죽던 알아서 하고 장관 고액 월급에 특활비 업무 추진비 써가며 배부르다 이거지 뭐.추 장관은 거기에다. 국무총리 직책을 요구했다는 뉴스도 나왔다.정말 나라가 왜 이래 테스형!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모든 분야가 무너져 내리고 있는 현실을 보고 산다.☞ 결국 기아차 노조도 파업..나흘간 1만대 생산 손실...24~27일 하루 4시간씩 특근 거부...코로나
[서울시정일보] 경애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국민은 천심이 민심이라 민심으로 1만여 년 아리랑 대한의 민족으로 홍익인간 재세이화 이념으로 착하게 살고 있습니다.작금의 2020년 지금은 치맛바람 정치에 망해가는 좌파정부. 자유 대한민국 국민은 전 세계에서 학력은 고위 국가이며 지성과 인격 예의를 지키는 상식과 도리를 지키는 국민들이다.(1)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의 주적을 논해본다. 제1의 주적은 주사파 대깨문들. 제2의 주적은 북괴 김씨 일가. 제3의 주적은 중공(공자학원에 조선족 우마우당 유학파)이다.양심도 부끄러움도 정의도 도덕도 민
조윤선 2심에서도 유죄조윤선 참작된 내용 보니조윤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받아[서울시정일보 송채린기자] 조윤선이 주목받고 있다.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심에서도 유죄를 선고 받았다.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화이트리스트 관련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조윤선 전 정무수석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조윤선 전 수석은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전경련을 압박해 31개의 친정부 성향 보수 단체에 지원금 35억 여원을 지원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조윤선 전 수석은 2014년
서울시는 서울 시민의 여가증진을 위한 공공기관 시설 개방을 조례를 통해 보장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2013년 학교시설예약시스템 홈페이지를 개설 했고 시민들에게 학교 시설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시설을 적극적으로 대여하는 학교에는 서울시 예산 30억과 교육청 예산 60억 총 90억이 지원된다. 그런데 서울시교육청 대상 행정사무감사 결과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여명 의원은 11월 13일-14일 이틀에 걸친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을 위해 마련된 학교시설예약시스템에 정작
[서울시정일보 고정화기자] 국가정보원장들로부터 36억5000만원 상당의 특수활동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재판장 성창호 부장판사)는 2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및 국고 등 손실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6년과 33억원 추징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국정원장이 대통령에 자금을 전달했다고 해서 곧바로 뇌물로서 직무관련성이나 대가성이 있다고 볼 수 없다"며 문고리3인방과 마찬가지로 특활비를 뇌물이 아니라고 판단했다.이어 재판부는 "증거를 종합
[서울시정일보 박찬정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과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공천 개입 혐의에 대해 법원이 20일 오후 1시 판결을 선고한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통령의 선고공판을 실시한다.이날 진행되는 재판은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와 마찬가지로 TV 생중계된다. 재판부는 공공의 이익 등을 고려해 언론사들의 생중계 허가 요청을 받아들였다.반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재판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서울구치소
[서울시정일보 최봉문기자]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건 당시 ‘비선실세’ 최순실씨에게 기밀문건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정호성(49)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4일 만기출소했다.정 전 비서관은 이날 오전 5시 서울 구로구 천왕동 남부구치소를 나선 뒤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모시는 막중한 책무를 맡아 좀 더 잘했어야 하는데 여러 가지로 부족했다. 죄송하다”고 밝혔다.또 그는 “감옥이 저 안인지 밖인지 모르겠다”며 심경을 표현하기도 했다.정 전 비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 포토라인에 섰다. 이 전 대통령은 전두환, 노태우, 노무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피의자로 검찰 조사를 받는 다섯 번째 전직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됐다. 이는 작년 3월 박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지 358일 만이다.이 전 대통령은 14일 오전 9시14분 서울 논현동 자택을 출발해 9시23분 서울중앙지검 현관에 도착했다.그는 중앙지검 현관 앞 포토라인에 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라는 준비된 말을 하고 굳은 표정으로 서울중앙지검 100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 하는 등 막판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전 의원은 지난 1월 26일 검찰 소환조사 이후 약 40일 만이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7일 오전 10시 이 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이날 오전 10시께 차에서 내려 휠체어를 타고 검찰 청사로 들어간 이 전 의원은 "인사청탁 대가로 돈 받은 거 인정하시나"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음 주 소환되는데 심경이 어떠신가"는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그는 자신을 향해 카메라 플래시가
100억원대 뇌물수수 의혹을 받아온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결국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 조사 받는다.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6일 이 전 대통령에게 14일 오전 9시30분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정식 통보했다.그간 검찰은 이 전 대통령과 관련한 다스 실소유주 의혹, 국정원 특수활동비 뇌물수수 의혹, 각종 민간 불법자금 수수 의혹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왔다.우선 다스 의혹과 관련해 검찰 내부에선 사실상 이 전 대통령의 소유라는 결론이 나온 상태다.국정원 특활비에 대해서도 이 전 대통령이 측근들에게 지시해 뇌물을 수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