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김한규 기자] 안동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산시성 시안시 대표단이 18일과 19일 양일간 안동시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9월 체결한 ‘안동시↔시안시 인문·문화·관광 분야 MOU’에 관한 실질적인 교류사업과 우호 교류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안동을 찾은 시안시 대표단은 시안시 외사판공실 부주임 리샤오옌을 비롯한 물문국 부국장, 시안찬바생태구관리위원회 부주임, 교육국 및 외사판공실 처장 등이다.시안시는 산시성의 성도로 면적 10108㎢ 인구 1316만 명이며, 중국 일대일로 거점도시, 병마용 등 많은 세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4일 배봉산 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2023 동대문구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20여 개의 공립·사립·시립·학교 도서관과 동부교육지원청 등에서 축제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했으며 15개 체험부스와 홍민정 동화작가와의 만남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 날 각 체험부스에서는 친환경 샴푸바, 바디바 만들기 명인엽서 처방전, 별사탕 약포지 받기 슈링클스 책갈피 만들기 분리배출 농구 게임 미래과학 북큐레이션 재생 에너지, 지구를 구해요 퀴즈 풀기 꽃 스티커로 그림그리
러시아 외교부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러·북 관계 수립 75주년을 맞아 평양을 방문하여 북한 김정은 위원장,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회담하고 정치적 일정을 포함한 양국 관계 발전의 주요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라브로프 장관은 김정은 위원장을 접견하고 양국 간 '쌍무적 연계' 확대를 거듭 강조했다.이번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의 방북 성과를 러시아일간지 ‘브즈글랴드(www.vz.ru)’는 게보르그 미르자얀 러시아 금융대학 교수 칼럼을 인용.보도했다. 미르자얀 교수는 칼럼에서 국제사회
[서울시정일보 민병식 논설위원] 에두아르도 아리아스 수아레스(1897~1954)는 콜롬비아 아르메니아 주 출생으로 원래는 치과 학을 공부한 의사이다. 이 작품은 1944년 작가의 소설집 ‘늙는다는 것과 나의 가장 유쾌한 이야기’라는 소설집에 게재된 단편이다.작품의 배경은 1940년대의 콜롬비아다. 집을 떠나 여행객으로만 살아온 오십대 중년 남자, 콘스딴띠노가 20년 만에 고향을 찾는다. 고향 이곳을 저곳을 걷다가 인디오 상점의 싸구려 물건 들을 들여다 보고 있는데 어디서 한 사십 살은 지났을 한 여인이 뚫어지게 자신을 쳐다본다. 자
지난달 27일부터 28일에 거행된 「러시아-아프리카 포럼」이 상뜨 페테르부르크에서 열렸다. 우크라이나 전쟁 평화 협상과 아프리카 곡물지원, 경제 문제 등이 의제에 올랐다.러시아.아프리카 정상회담은 러시아가 300년 동안 가장 큰 지정학적 변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상뜨 페테르부르크를 선택한 것은 아주 상징적이라고 평가했다. 상뜨 페테르부르크 정상회담이 개최되기 앞서 집단 서방은 아프리카 각국에 불참할 것을 회유하고 협박했다. 그래서 정상의 참석 숫자는 소치의 절반에 그쳤으나 러시아.아프리카의 상호 공감대는 4년전 소치 회담보다 초월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동서남북 뉴스. 혼돈의 광란의 세상이다.북괴의 지령과 중공의 지령을 받고 지랄 발광하는 빨갱이들이며 자유 대한민국의 반국가 세력들이다.기승전결 육하원칙으로 이리 보고 저리 봐도 탐욕의 빨갱이들이다.특히 정황상 지난 4.15 총선은 그놈들 그놈들이 중공을 다녀오고 부정선거가 확실할 정도에서 실시가 되었다.이는 전 세계에 특히 한미간에 빨간색의 동북공정에 일대일로 동북삼성의 먹잇감으로~그리고 그들은 엄청난 수의 한국에 가짜 국회의원들이 당선되었다.(특히 함량 미달의 전과자. 인격상실. 포식자. 그리고 나라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현대의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로 공산당 창당 100주년이다.하나의 중국 구호로 전 세계 공산화가 목표에 하나다.중공의 우마오당은 전 세계 4천만 명 정도다. 이들이 전 세계에 나가 공산화 스파이 등으로 활약하고 공산주의자들의 선전선동술로 공산화를 위해 공산당 일을 하고 있다.한국의 대학에 파고든 공자학원 그리고 스파이들의 중국집 운영. 우마오당의 조선족들의 댓글 부대. 부정선거 획책(한미) 등등 그들의 선전선동술은 끝이 없다.최근에는 중공의 일대일로 역사 문화 침략(김치와 한복을 중국 것으로) 그리고 동북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문화일보가 단독 보도를 했다.자유 대한민국이 북괴의 지령받아 빨갱이 집단으로 공산주의화 하고 있다. 창원 간첩단 하부조직 전국 68곳이나 된다”文 家로(공산주의 자) 부터 출발한 중공의 4천만 명의 우마오당 북한의 남파 고정간첩, 자생간첩, 민주노동을 가장한 민주노총 전교조, 공자학원, 조선족 유학생, 국내의 좌경화 한 간첩들. 이석기 간첩과 그들. 북파 종교인들 사회 곳곳에 암약을 하고 있다.특히 중공의 도미니언 등에 의한 부정선거로 암약하는 정치 간첩들 적어도 자유 대한민국에 최소 100만에서 20
[서울시정일보 조승희 기자] 국회의원회관에서 서영교 국회의원실, 한중교류촉진위원회(民)주최, 국제다자외교평의회 주관, 주한중국대사관 후원으로 한중수교 31주년기념 2023국제다자외교포럼을 ‘다자주의 속에서 한중의 역할’을 주제로 공동포럼이 1일 개최됐다.이날 팡쿤 주한 중국대사관 부대사, 김광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전 청와대 정무비서관)등 각계 인사 등 2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이날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이루어지는 포럼에서 ‘지금은 다자주의 시대다’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 겸 국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서울 중랑구가 16일 ‘중랑 사랑의 광장으로 : 중랑동행 희망결연 사업’ 후원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수여식에서는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지원하는 정기후원자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후원증서를 전달하고 따뜻한 동행의 첫걸음을 알리는 사업 선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중랑 사랑의 광장으로 : 중랑동행 희망결연 사업’은 기부 의사를 가진 주민과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일대일로 연결해 정기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기부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현재까지 올해 목표였던 50건을 넘어 총 53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서울 중구가 찾아가는 반려동물 행동 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해 구민과 반려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중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구는 지난달 20일부터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를 운영 중이다.반려견 전문 훈련사가 해당 가구에 직접 방문해 일대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교육은 가구당 2회로 이루어지며 교육이 끝난 후에도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다.문제행동을 유형별로 점검한 후, 원인을 파악해 반려견의 성향에 맞는 교정 교육을 진행
[서울시정일보 최봉호 기자] 우울증을 앓는 수원시 어르신과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생이 결연하는 ‘마음 맺음 사업’이 시작됐다.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 28명과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생 48명은 14일 아주대학교 송재관에서 ‘마음 맺음 사업’ 결연식을 했다.2012년 시작한 ‘마음 맺음 사업’은 우울증 등 노년기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생이 일대일로 결연해 의과대학생들이 어르신들을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참여 학생들은 금메달 사례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해 어르신의 신체·정신 건강을
[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11월부터 청년 244명을 대상으로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을 시행한다.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들이 목돈마련을 할 수 있도록 본인적립금액에 일대일로 정부지원금을 적립해주는 청년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청년내일저축계좌 자격 기준은 신청 당시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본인의 근로 소득이 월 50만원 초과 200만원 이하이고 청년이 속한 가구의 소득 총액이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이 3억5천만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단,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청년의 경우 연
[서울시정일보 조승희 기자] 2022 제5회 한국을 빛낸 "글로벌 100인대상" 조직위원회(위원장 장순배)는 한국을 빛낸 "글로벌 100인大賞" 시상식을 오는 9월 23일(금) 오후 4시부터 강남 학동역 호텔 엘리에나 5층 그랜드볼룸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1부 2022 제5회 한국을 빛낸 "글로벌100인대상" 시상식에 이어 2부 제14회 글로벌 비즈니스 CEO 퀸 & 킹 선발대회, 3부 글로벌비즈니스 CEO포럼 회원 교류의 장(협업. 상생) 순으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사)대한방송언론기자연합회, 모닝코리아뉴스, 글로벌
[서울시정일보] 서울 동대문구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활동이 줄어든 상황에서 조직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신규 공무원들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멘토링 활동을 운영한다.동대문구 신규 공무원 66명은 선배 공무원과 2인 1팀이 되어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 간 선배직원과 친해지기, 업무배우기, 현장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신규 공무원은 4월 한 달 간 영화관람, 체육활동, 독서토론 등 ‘멘토·멘티 관계형성’ 활동을 통해 선배 공무원과 친해지는 시간을 보내고 5월에는 업무시스템 배우기, 시책현장 방
[서울시정일보] 12월 8일 수요일 헤드라인 뉴스.●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일교차가 매우 큰 날씨를 보이겠다. 수도권과 충청 지역은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7일 기상청은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은 아침까지 구름 많겠다"면서 "당분간 기온은 평년(아침 -7~3도, 낮 3~11도)보다 3~7도 높겠다"고 예보했다.●미국이 내년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자 중국이 강하게 반발했다.젠 사키 백악관
[서울시정일보] 서울 금천구가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현직자 직무부트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현직자 직무부트캠프’는 청년 구직자가 가장 필요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자는 5주 동안 직무별 3~7년 차 현직자와 함께 온라인 현업과제를 수행하고 현직자 멘토는 참여자에게 일대일로 조언해주는 체험형 직무 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구직자의 수요가 높은 공기업 사무행정, 마케팅, 소프트웨어개발, 금융, 빅데이터, 영업관리, 반도체 공정기술 7개 과정으
[서울시정일보 김한나 기자] 하이라이트 이기광과 손동운, 2PM 준케이가 장동민, 황광희, 허영지, 권일용 교수와 함께 ‘아이돌 추리왕’에 도전한다. 18일(토) 오후 5시 공개되는 U+아이돌Live 오리지널 콘텐츠 ‘아돌라에이전트 시즌1’(이하 ‘아돌라에이전트’) 1회에서는 이기광, 손동운, 준케이가 장동민, 황광희, 허영지와 함께 권일용 교수의 지도 아래 ‘특별 수사 요원’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펼쳐진다.‘아돌라에이전트’는
[서울시정일보] 서울 서대문구가 이달 3일부터 31일까지 광복 76주년을 기념해 독립군 깃발전 ‘독립군의 기氣 휘날리다’를 개최한다.조국의 독립을 위해 무장투쟁에 헌신한 독립운동가 중 김좌진·홍범도·윤희순 등 39명을 선정해 그들의 어록과 활동 내용 등을 캘리그래피로 표현했다.39명의 캘리그래피 작가가 참여한 이 전시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격벽장 주변에 설치되며 광복절을 맞아 개최되는 서대문독립민주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다.캘리그래피 디자인은 영화 ‘타짜’, &lsq
[서울시정일보] 인터넷에 떠도는 글이다. 하지만 필자의 취재 경험상 다 맞는 글이다.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환갑을 넘고 진갑을 넘은 나이지만 아직도 담배를 피운다. 담배 연기에 긴 한숨과 담배 연기를 배출한다.나의 조국 자유대한민국은 지금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고 있나?.중공의 차이나 게이트. 드루킹, 킹크랩, 여론조작. 좌파정부의 부정선거들. 북괴의 사이버 부대. 남북한 조선족 한족의 대깨문들. 함량 미달의 국회의원들. 자기 살을 파먹는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의 기생충 무리다.필자는 다시 한번 천멸중공을 외친다.특히 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