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오늘 국민의 소리다. 세상 살다 惡이 善이 되고 善이 惡으로 되는 세상을 보고 산다.●양심 노인의 고백저가 태어나서 90이 되도록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배워서기억에 남아있는 것은 다음과 같았습니다.만고의 역적 놈은인줄 알았고당대의 깡패 놈은인줄 알았고최대의 간첩은인줄 알았고최대의 사기꾼은인줄 알았고최고의 도둑 놈은인줄 알았고희대의 흉악 범은인줄 알았는데 그런데요?기는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알고보니까?역적질 최고 수괴는문재인 이란 놈이 였고도둑질은이재명이 최고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국민의힘 이 무슨 X소리야오늘의 Hot sns 전여옥 전 의원의 페이스북을 선정했다. 전 전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의 부결에 대해 말했다.자유 민주주의 꽃은 자유 민주의 투표고 선거다. 또한 선거의 출마의 자유가 있다.국민의힘은 그 자유를 박탈하는 독재로 가는가?전여옥 전 의원은 "강용석변호사 '국민의 힘' 12년만에 신청한 복당이 물거품이 됐습니디ㅡ.서울시당은 만장일치로 문을 열었는데 최고위원회에서 5대1로 입당불가를 결정했습니다.분명 강용석은 '논쟁
[서울시정일보] 10일 목요일.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전국 아침 출근길 기온은 서울 영하 2.6도, 인천 영하 1.5도 등으로 쌀쌀한 곳이 있겠으나, 낮 최고기온이 최고 12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다.●북한 외무성이 연초 진행한 각종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위대한 담력과 배짱이 불러온 승리"라고 말했다.북한 외무성은 8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위대한 담력과 배짱이 불러온 승리의 통장훈(외통장군·장기에서 상대편의 궁이 피할 수 없는 수를 보고 부르는 장군)' 제목의 글에서 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오늘의 HOT SNS는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의 4일 페이스북이다.좌파들이 점령한 자유 대한민국이 미쳐가고 있다.법이 무너졌고 상식은 붕괴됐으며 초등학교에서 배운 바른생활, 도덕이, 도리가 무너지고 특히 성문화가 무너져 내렸다.이는 나라가 망할 징조이다. 바름과 그름을 선악을 구별 못하는 좀비들이 설치고 있는 막장 아수라가 판을 치고 있다.자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3권분립인 입법. 사법.행정 시스템과 언론마저 무너지고, 규범과 양심이 실종되면서 사회시스템 전체가 내려앉았다.특히 문재인 대통령을
[서울시정일보]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부산시청 직원 강제추행 혐의 등이다.검찰은 21일 오전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류승우) 심리로 열린 오 전 시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징역 7년을 구형했다.검찰은 피해자 진술과 관련 증거 등을 종합해 강제추행, 강제추행 미수, 강제추행치상, 무고 혐의가 인정된다며 이같이 구형했다.한편 피해자 A씨는 지난 8일 오전 예정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 결심공판을 앞두고 이같은 최후 진술에서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오거돈 사건의 피해자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이런 일도 없었을
[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2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 대국민 보고회를 열었다.송 대표는 '조국 사태'와 관련해 "국민과 청년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점을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날 '민심경청 프로젝트' 결과 보고회에서 "조국 전 장관의 법률적 문제와는 별개로 자녀 입시 관련 문제는 우리 스스로도 돌이켜보고 반성해야 할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다음은 송 당대표의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 대국민 보고 모두발언 전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4년 전 2017년 5월 9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의 결과가 발표된 5월 10일 아침, 당일부터 집권을 시작한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을 지켜본 4년의 세월을 무엇이라 하겠느냐고 묻기에, 기만과 거짓말과 내로남불과 적반하장의 4가지가 전부인 역대 최악의 양아치 정권 양아치들의 집단이라고 대답했는데, 다음은 촌부가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을 최악의 양아치 정권으로 규정한 4가지다.첫 번째는 기만이다. 처음 정권의 시작부터 5대 비리에(병역면탈, 부동산투기, 세금탈루, 위장전입, 논문표절) 하나라도 연루된 자들은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하루가 한평생인 하루살이의 생이나인생 육십이 한평생이라는 사람의 생이나둘 다한평생이기는 마찬가지생이란 살아야 하는 생들에게는 지난한 시간이고 이미 생을 살아버린 생들에게는 찰나일 뿐이다.원시적인 생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하루밖에 살지 못하는 하루살이 곤충에 관한 자료를 검색하여 보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종류가 있는데, 이 중에는 입이 없어 먹지도 못하고 해질 무렵 두어 시간 허공을 날다, 정해진 자기의 역할을 끝내고 죽는 것도 있다.부연하면, 자연의 눈으로 이 하루살이가 살다가는 한평생인 하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정의당 김종철 대표의 (장혜영 의원) 성추행 사건에 반응하고 있는 언론과 여론들을 보면, 마치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 터진 것처럼 온갖 호들갑들을 떨고 있는데,......글쎄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한마디로 더럽게 썩어버린 대한민국 3류 정치판이 하루속히 개혁되기를 바라고 있는 촌부의 관점에서는, 정의당 김종철 대표의 성추행이 충격이 아니고, 그걸 즉각 당당하게 공개한 장혜영 의원과 당 차원에서 선명하게 밝히고 대표를 징벌한 정의당 구성원들의 자세가 깜짝 놀랄 충격이고 신선한 반전이다.솔직히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신축년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오는 4월 7일이다.최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울 서초구 구청장 조은희 청장은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부구치소를 ‘생지옥’으로 만든, 코로나 ‘슈퍼 전파자’ 문재인 정부 라는 제목으로 무능한 586좌파 정부를 비난했다."서울 동부구치소 확진자가 1천명이 넘었다고 합니다.이 소식을 접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2012년 대선 때부터 인권변호사 이미지 부각을 위해 ‘사람이 먼저다’를 기치로 내걸고 같은 제
[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15일 서울시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완수 의원(국민의힘. 경남 창원시 의창구)은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정 난맥상에 대한 총체적 문제점을 지적했다.■비서실 문제서울시는 시장 등의 정무기능 업무를 지원하는 직원을 총 31명이나 운용(시장실 별정직 17 + 정무부시장실 별정직 11 + 전문임기제 3)이는 한해 시장실 별정직 17명 연봉합계만 11억 6천만원이 넘는다.한편 지자체는 ‘정원 조례’ 개정을 통해 공무원 정원을 자유롭게 늘릴수 있다.서울시의회의 경우 시의원 1
[서울시정일보 곽은영 기자] 전국 초등학교의 도서관에 배포된 000어린이책 내용에 동성애 조장. 남녀 성관계 묘사 선악 개념도 모호하게 교육을 시키는 내용으로 서술되어 있다.이러한 부도덕한 어린이 교육의 현장은 지금의 한국사회에서 만연한 미투.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몰카를 조장 시키는 부도덕한 사회의 교육의 현장으로 사회의 혼돈과 혼란을 야기 시키는 원천이 되는 것이다.이러한 결과에 하나로 한국의 부끄러운 정치사에서 미투 사건으로 안희정 전 지사. 오거돈 전 부산시장.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자살 등등이 발생하는 것이다.교육은 동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폭우 속에서 열린 2020년 8.15 광복절 집회의 뜨거운 열기 속의 인산인해 속으로 들어가 본다.광복 제75주년. 건국 제72주년의 2020년 경자년 흔돈의 때이다.문재인 정부의 지난 3년여 임기의 모든 정책이 실패로 돌아가고 공약 이행은 딱 한 가지뿐인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의 현장이다.법원의 집회는 두 곳 뿐이었다. 광화문 동화면세점과 을지로 입구 오후 12시부터 모인 분노한 국민은 광화문과 을지로 전후좌우에 발 디딜 틈도 없이 모여들었다.국민의 분노는 그들이 말하는 인민민주주의로 국민에게 빨대
[서울시정일보] 故 박원순 시장. 부산 전 오거돈 시장 등의 미투 사건이 심각해 지는 가운데 서울 서초구는 직장 내 젠더폭력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서초 미투 직통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그간 운영되어 왔던 관련 내부 시스템을 강화해, 복잡한 신고 절차 과정을 거치지 않고 구청장 핸드폰으로 바로 신고할 수 있는 창구를 개설했다.구는 지난해부터 '젠더폭력 핫라인 신고'를 운영하며 직장 내 젠더폭력 피해자 권리구제를 위한 대응책을 구축해왔으며 이번에 보다 선제적이고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좌파들의 속성인가? 과정은 무시. 결과는 좌파 카르텔의 돈 잔치에 권력 잔치에 미투인가? 오거돈 불구속 수사에 서울 박원순 시장 사망 사건으로 지금은 조문 정국으료 故 백선엽 장군과 故 박원순 시장과의 사상 전쟁으로 번진 양상이다.한 분은 나라를 위한 구극의 영웅. 한 분은 시장으로 미투사건 의혹으로 자살로 결정난 분이다.모두가 태어났으면 죽는다. 그러나 죽음에 이르는 과정이 있고 죽음의 결과가 있다.故 박 시장의 마지막 길은 결코 아름답지 못하다.안희정 전 충남지사. 오거돈 불구속 수사에 서울시장 박원
[섬진강칼럼 박혜범 논설위원] 과거와 현재의 화폐 가치가 달라져버린 탓에, 지폐에 사용된 인물들을 간단히 평가 설명할 수는 없지만, 지금 우리들이 사용하고 있는 천원 권(퇴계 이황(退溪 李滉,1501~1570)과 오천 원 권 율곡 이이(栗谷 李珥,1536~1584)를 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별생각 없이 그냥 지폐에 사용된 그림을 보면, 퇴계의 매화와 율곡의 대나무(오죽,烏竹)는 동시대를 선비이며 대학자로 살다간 두 사람의 인생에서 보듯, 올곧은 선비의 정신과 군자(君子)의 상징인 이 두 사람의 영정을, 천원 권(1975년 발행
[서울시정일보] 박원순 서울시장이 9일 모든 일정을 취소한 뒤 연락이 닫지 않고 있었던 박 시장은 오늘10일 0시경 서울 북악산 팔각정과 삼청각 사이에서 소방 수색견에 발견 되었다.경찰은 지난 9일 자택에서 유서가 발견된 점을 토대로 박원순 시장이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었다.경찰에 따르면 박원순 시장 딸은 이날 오후 5시17분쯤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박 시장의 행적을 보면 8일에는 이해찬대표를 만났고 오늘 9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그들은 쟁취한 돈과 권력에 취해 속으로는 웃고 있다.세상의 소문은 좌파 무죄, 우파 유죄. 좌파 불구속, 우파구속의 세상의 현실이다.오거돈 전 부산시장. 추행은 인정하는데 기억은 안 나.구속영장이 청구됐던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법원의 영장 기각으로 불구속 상태에서 경찰 수사를 받아, 좌파 무죄로 가는 권력인가?부산성폭력상담소는 "힘있고 돈 있으면…솜방망이 처벌로 이어지나?국내적 국제적으로 코로나19와 사상의 전쟁터에서 혼돈의 세상이다.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이여! 대한국인의 혼을 살려라.4.15
[서울시정일보] 해양수산부와 외교부는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19 북극협력주간’을 개최한다.북극협력주간은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행사로 국내외 북극 전문가들이 모여 북극 관련 경제, 과학, 산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북극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다.2019 북극협력주간은 ‘북극협력, 경계를 넘어'라는 주제로 열리며 전통과 현대의 경계, 과학과 정책의 경계, 북극권과 비북극권의 경계를 뛰어넘어 북극 발전을 위한 협력 및
돈의 [서울시정일보] 조국 법무장관 내정에서 불거진 여러 가지의 의혹들 그리고 윤석열 검찰총장의 비리 수사에서 구속으로 실패한다면 그의 범죄 형량은 얼마일까?이제 정치의 흐름은 靑과 범 여권. 그리고 검찰과의 한판 승부로 나타나고 있다. ※재생속도를 늦추시면 천천히 감상할수 있습니다. 방법 우측의 세로의 점3개를 클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