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같은 정치. 범죄인 정치 전성시대에+부정선거가?박주현 변호사가 제보를 받은 의심 사례들과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의 6일 페이스북에 게재된 내용들이다.●사전투표 부풀리기 시작됐나?대구 남구, 울산 남구, 서울 성북구에서 투표 참관인이 적발, 이의제기. (자료: 박주현 변호사 유튜브 페이스북)국정원이 선관위 전산망 점검 결과 유령투표가 가능하다고 누누히 경고했건만 윤석열 정권이 탱자탱자하다가 검은 손에 당하고 마는구나. 당장이라도 수사인력 풀어서 정밀 점검에 나서라.●사전투표 투표인수 차이, 조작이냐? 부실이냐?사전투표
[서울시정일보] 경기도가 올해 위기가구 2천700곳에 상세주소를 부여해 복지사각지대를 보완한다.위기가구 상세주소 부여 사업은 지난해 9월 전라북도 전주에서 40대 여성이 상세주소가 없어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복지 지원 대상자 주소에 정확한 동·층·호를 부여하는 사업이다.상세주소란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 정보다.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등록되지 않는 원룸 등의 다가구주택의 경우 상세주소를 공법관계의 주소로 사용할 수 없다.이에 우편물의 분실·반송 등의 불편사항이 발생하고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서울시정일보] 경기도 파주 농부의 국민의 소리다."부산대에서는 열상, 서울대는 고난이도 좌상, 서울대가 下級수준임을 스스로 밝혔다.사고 직후 119 소방대원의 활동보고서에 “ 열상 1.5cm, 지혈이 된 상태”라고 적혀있다.부산대외상센터에서도 열상에 대한 수술준비를 마친 상태에서 더불당의 요청에 의하여 전원을 하게 되었고, 서울대외상센터에서 수술한 결과를 브리핑하는 과정에서 고난도 수술이기 때문에 서울대로 이송한 것이라고 발표하였다.119와 부산대에서는 “열상”이라 한 것을 서울대 수준에서는 고난도에 해당한다는 것은 서울대 수준이
[서울시정일보 김동길 대기자] 정용상 상임대표와 공정과 상식회복을 위한 국민연합(약칭, 공정과상식포럼)은 지난 14일 민주당 이재명 대표 재판을 진행하던 사법부(강규태)를 향해 강하게 비판했다.공정과상식포럼은 이재명 대표의 사건을 담당하던 강규태 판사가 선거를 삼개월정도 남긴 시점에서 그가 진행하던 중대재판을 내동댕이 치듯하고 판사직을 사임한것에 관해 이는 명백한 '국민 우롱이며 사법부의 정의' 가 말살된것이다.고 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성명서 원문으로 밝힌다.성명서강규태 판사의 재판 중 사임! 사법정의에 역행하는 사법 불공정과 몰
[서울시정일보] 12월 14일 목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오늘부터 전국에 또다시 이례적인 겨울 호우가 쏟아집니다. 중부 일부에서는 100mm가 넘는 비가 예상돼, 때아닌 장대비에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주말부터는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다는 예보입니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북한의 비핵화' 대신 '북핵 동결'을 대가로 경제제재를 완화하는 구상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트럼프 캠프 측은 보도 내용을 부인했지만, 집권 때의 파격적인 대북 행보를 감안하면 진위를 속단
[서울시정일보 주복식기자] 신범철 박사의 “강직한 온건주의자” 출판기념회가 12월 2일 토요일 14시에 천안 단국대 학생회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나경원 전 국민의 힘 대표, 안대희 전 대법관, 윤희숙 전 의원, 박상돈 천안시장, 성무용 전 천안시장, 전용학 전의원, 정혁진 변호사 등 귀빈과 선후배 그리고 지역 주민 천여 명이 참석하여 화려하게 진행됐다.나경원 전 대표는 축사에서 책에 나와 있는 1등이 아닌 유일한 사람이 되겠다는 내용을 소개하고 실력 있는 사람을 추천하여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가꾸자고, 안대희 전 대법관은 가장 자랑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사전에서 정의하고 있는 혁신(革新)의 뜻은, 낡은 것을 바꾸거나 고쳐서, 기존과는 다르게 완전히 새롭게 하는 것이다. 공과 사를 막론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유형무형의 낡은 풍속과 관습은 물론 조직과 방법 등등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하는 것이 혁신이다.뜬금없이 무슨 소린 고 하면, 진정한 혁명 혁신은 자기로부터 시작하고 완성하는 것인데, 언제부터인가 여야 정치권에서 때마다 혁신이랍시고 벌이고 있는 혁신을 보고 있노라면, 모방이고 답습이며 또 다른 개악일 뿐, 무당 단골 굿보다도 못한 재미없는 것
[서울시정일보 심재석 논설위원] 인공지능의 발달로 데이터 과학이 점점 더 그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전의 통계학이 이제 데이터 과학이라는 영역으로 발전하면서 그동안 축적된 데이터에서 새로운 과학적 근거와 세상의 흐름을 읽어 내고 변화를 예측케 한다. 데이터는 거짓말을 할 수 없다. 조작된 데이터는 데이터 과학의 예리한 분석, 빅데이터에 대한 인공지능의 분석을 결코 피해 갈 수 없다. 데이터 과학의 오류를 그냥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갈 수 있는 그런 미개한 시대가 아니다.하지만 이런 데이터 과학을 잘 모르는 어떤 기관이 있다. 이
[서울시정일보] 미국 가짜 대통령 바이든이 이제 내려올 때가 된 것일까?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월 2일 텍사스 랠리에서, 지금의 바이든 체제를 ‘일시 중지’된 체제라고 언급하면서 ‘0스테이트’라는 거악의 무리들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할 수 없이, 미국을 ‘비공개 군정 체제’로 넘기면서, 바이든 불법 체제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은유적으로 표현했다.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비공개 군정체제를 넘긴 이유는, 두 가지 이유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첫째, 공개 계엄령은 자칫 내전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이다.1859년 링컨 대통령이 공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11월 9일 목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오늘은 반짝 추위가 누르러지면서 한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곳에 비가 내리고, 비가 그치고 난 뒤에는 찬 공기가 내려와 주말에는 영하권의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5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합니다. 이후 20~23일 영국을 국빈 방문하고, 23~25일 프랑스를 방문해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엑스포
[서울시정일보 김한규 기자] 10월 23일 오후 3시,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역사의 현장. 서울시 종로3가 국일회관 1층 ‘이대감고깃집’에서 한국전쟁문학상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정치 일번지가 ‘종로’라고 했듯이 문학의 일번지 역시 ‘종로’다. 가을철이면 각종 행사들이 줄지어 치뤄지고 있는데, 문학회 역시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그 한가운데 한국전쟁문학회(회장 홍중기) 시상식 행사가 진행되었다.이날 시상식은 제7회 올해의 작가상과 제9회 한국전쟁문학상 그리고 신인작가상으로 이루어졌다. 올해의 작가상에는 곽종철 선생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태생이 마음과 몸과 앎으로 이루어졌고, 그렇게 저마다 생긴 대로 그것을 밑천으로 한세상을 살다 가는 것이 우리네 사람이다.문제는 사는 동안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어도, 저마다 타인에 비하여 월등한 장점과 부족한 단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특히 인생살이에서 감추고 싶어도 감출 수가 없고, 죽어서도 감춰지지도 않는 부끄러운 삶의 흔적 죄와 벌이 있다는 것이다.비단 우리네 인생만이 그런 것이 아니다. 자연의 생태계를 사람의 눈으로 보면, 세상 모든 대나무는 마디가 장점이며 단점이고, 모든 나무는 옹이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소명이란 증명에 비하여 정도의 개연성, 즉 법관이 일단 확실할 것이라는 추측을 얻은 상태 또는 그와 같은 상태에 이르도록 증거를 제출하는 당사자의 노력을 말한다.국민의힘은 "법원이 명확히 인정한 위증교사 사건이 없었더라면 이재명 대표가 대선 후보나 당 대표가 되는 일도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즉 이 대표의 영장 기각에 대해 “핵심은 이재명 대표의 죄는 소명되었지만 제1야당 대표라서 구속만은 하지 않겠다는 것”이었다.장동혁 국민의힘 원내 대변인은 “낯부끄러운 선전선동으로 추석 밥상 앞에 앉은 국민들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18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의원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에게 허위 인턴증명서를 발급해 준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유죄가 확정됐다.최강욱 씨는 피선거권을 상실해 의원직을 잃게 됐다.오늘 판결에 따라 최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상실한다. 선출직 공무원이 일반 형사사건에서 금고 이상,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 형을 확정받으면 당선인 자격 또는 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9월 15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오늘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15일에는 전국적으로 아침부터 낮까지 비가 내리 다 그치기를 반복할 전망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는 모든 권한을 중앙이 움켜쥐고 말로만 지방을 외치던 과거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며 “지역의 기업 유치를 위한 규제 권한 이양을 과감히 추진하겠다”고 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북
[서울시정일보 김동길 대기자] 국민의힘 청년정치의 정의 상식을 외치는 청년최고위원 장예찬의 지난 8일 기자회견이다.기자회견에서 김만배-신학림의 조작 인터뷰로 시작된 대선공작 게이트에 민주당 국회의원들 다수가 조직적으로 가담한 내용을 밝혔다.다음은 기자회견 전문이다."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장예찬입니다.오늘 저는 김만배-신학림의 조작 인터뷰로 시작된 대선공작 게이트에 민주당 국회의원들 다수가 조직적으로 가담한 내용을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민주당은 국회의원이 가진 입법권을 무기로 ‘대선공작 면죄부 법안’을 발의하며 가짜뉴스로
[서울시정일보 유지연 기자] 서울 강북구는 이준 열사 유해봉환 60주기를 맞아 지난 8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근현대사기념관에서 추모특별전 ‘돌아오지 못한 헤이그 특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준 열사는 일제의 사법권 침탈에 맞서 싸우다 해임된 대한제국 1세대 검사이자 국채보상운동을 이끈 애국계몽운동가다.고종의 특사로 임명돼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서 을사조약 체결이 일본의 강제에 의한 것이었음을 폭로하려 했으나, 일제의 방해와 열강의 외면으로 참석하지 못했다.열사는 이에 굴하지 않고 국제사회 여론에 호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서현역 AK플라자 흉기 난동 피해자에 대한 지원과 시민 안전을 위한 예방과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섰다.신상진 시장은 6일 분당경찰서를 방문해 “신림역 흉기 난동에 이어 서현역 칼부림 사건 등 세상을 경악하게 하는 불특정 시민을 향한 무차별적 흉기 난동은 사후 약방문식으로 대처해서는 안 된다”며 “특히 정신질환 진단을 받고 치료를 중단하고 있는 환자에 대해선 지자체, 경찰, 의료계 등이 협력해 치료와 관리를 받도록 하는 예방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날 분당경찰서는 정신질환 치료 중단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유 대한민국에 김일성 장학금을 받은 법조 카르텔의 공산주의 내로남불의 극심한 판결인가?50억 클립의 권순일(변호사).전 의원은 고매한 대법관 코스프레했죠.자유 대한민국의 자본주의 인생에서 탐욕의 표상들이다.자랑스러운 법조인상을 주어야한다.전 여옥 전 의원의 6일자 블러그다."귀신보다 더 무서운!전 박영수보다. 권순일이 더 무서워요.박영수는 치사하고 더러워요. 소도둑이 도둑질한 거죠.그런데 권순일은 순한 얼굴로 고매한 대법관 코스프레했죠.잡4범 이재명을 대선후보로 만들어줬죠.김만배 로비에 넘어갔다?그들은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7월21일이다.“말간 귀를 세운/은사시나무가/비발디를 듣고 있다/어떤 바람은/가볍게 가볍게/발을 헛딛고/방금 숲에서 달려나온/찌르레기 울음소리가/또 다른 세상을/만나고 있다/얼마를 버리고 나면/저리도 환해지는 것일까/오늘도, 나뭇잎에는/나뭇잎 크기의/햇살이 얹혀 있고/눈물에는 눈물 크기만한/바다가 잠겨 있다”-유재영 ‘또 다른 세상’“사람이 평생을 고생이라고 생각하면 고생 아닌 일이 없고, 낙으로 생각하면 낙이 아닌 것이 없나니, 고생이 있을 때에는 안락한 것을 돌이켜 생각할 것이니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