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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소리] 이재명 피습. 사고 직후 119 소방대원의 활동보고서에 “ 열상 1.5cm, 지혈이 된 상태”라고 적혀있어

[국민의 소리] 이재명 피습. 사고 직후 119 소방대원의 활동보고서에 “ 열상 1.5cm, 지혈이 된 상태”라고 적혀있어

  • 기자명 서울시정일보
  • 입력 2024.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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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경기도 파주 농부의 국민의 소리다.

"부산대에서는 열상, 서울대는 고난이도 좌상, 서울대가 下級수준임을 스스로 밝혔다.

사고 직후 119 소방대원의 활동보고서에 “ 열상 1.5cm, 지혈이 된 상태”라고 적혀있다.

부산대외상센터에서도 열상에 대한 수술준비를 마친 상태에서 더불당의 요청에 의하여 전원을 하게 되었고, 서울대외상센터에서 수술한 결과를 브리핑하는 과정에서 고난도 수술이기 때문에 서울대로 이송한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119와 부산대에서는 “열상”이라 한 것을 서울대 수준에서는 고난도에 해당한다는 것은 서울대 수준이 형편없음을 스스로 밝히는 꼴이 되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둔하기 짝이 없구나.

또한 브리핑에서, 수술경험이 많은 서울대에서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한 것에 대한 비난이 일고 있어서 그에대한 참고자료를 아래와 같이 공유하고자 한다.

구   분            부산대       서울대     비교

의사 수               17명          6명    2.8 : 1

병실 수             124실          5실   24.8 : 1

작년수술횟수 1,595회      35회      6 : 1

면허권자       보건복지부  서울시

이 사실만 보더라도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더불당과 서울대가 거짓으로 일관하고 있어서 세간의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런 사실을 알고 한 말인지 모르겠으나 더불당 정청래는 “잘 하는 병원에서”라는 말을 하여 사실을 왜곡하고 폄훼함으로써 부산대와 부산시민에게 깊은 상처를 안겼다.

특히 더불당 장경태는 서울 이송을 변명한답시고 “ 비상응급을 받아야 할 환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한 결정”이라 한 것은, 이재명이 응급환자가 아니었음을 밝히고 있다.

다른 응급환자를 위하여 양보하는 미덕을보인 것 처럼 말했으나, 부산대의 의사 수와 병실등에 대한 정보가 없었어서 발생된 해프닝인지 는 알 수 없으나, 이재명이 응급상황이 아니었음은 확실하다.

그럼에도 이런 무리수를 두게된 배경을유추해 보면, 사건의 기획설도 있지만 기획설을 배제하더라도, 사건이 터지자 정치인의 테러인 만큼 그 파장을 가늠할 수 없는 충격과 흥붕된 상태에서 더불당은 호기를 잡았다고 오판했을 가능성이 높다.

괴한으로부터 목부위에 피습을 받았다하니 직접 관계한 의료진 관계자외의 일반인들은 당연히 응급상황인 줄 알 수 밖에 없었가 때문에 누구도 딴지를 걸 수 없었다.

그런데 사필귀정이라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는 것이, 서울 이송 후 얼마있지 않아서 일반 의사들로부터 폭로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였다. 헬기 이송은 말도 안된다는 논리였다.

일반적으로 의료행위에 대하여 제3자가 왈가왈부하는 경우는 있을 수 없음에도, 이 경우는 워낙 기준에 맞지 않는 상식 밖의 일이 터졌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구실을 갖다붙여야 하는데 전문가들은 말을 못하니 비전문가들이 하다보니  자살골을 넣고 말았다.

늦게나마 서울대에서 마지못하여 브리핑한 것이 결정적인 화근이 되었으니, 이 우스꽝스런 해프닝을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은 합리적 의심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첫째, 사건이 터지자 죄명과 더불당은 흥분했을 것이다. 대박을 예상했을 것이다. ,그래서 헬기를 띄워 전국민에게 노출시킴으로써 설왕설래의 배후설로 여론이 국힘당에 불리할 것이며, 이낙연 신당도 물건너 갈 것이며, 가장 큰 소득인 소송진행 지연을 포함한 1打 3皮는 먹었다고 생각하였을 것이다. 결과는 자뻑인데도…

둘째, 1타 3피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병원측의 협조가 필수인데 부산대에서는 그것을 기대하기 곤란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약은 좀생이 밤눈이 어둡다”는 속담 처럼 지넘 꾀에 지가 넘어가고 말았다. 의료 분야를 알지 못한 무식함이 망신을 사게 된 것이다. 어쩔수 없이 서울대가 발표한 것이 “ 혈관수술에 대한 경험이 많은 서울대가 하게 되었다”고 했으나, 혈관외과 수술은 부산대외상센터가 훨씬 경험이 많다는 폭로가 쏟아졌다.(위 참조 자료에도 나와있음)

죄명과 더불당의 결정적인 실수는, 지금이 SNS 시대라는 것을 잠깐 깜박한 것이다. 언론을 잡고있으니 별 걱정 안 했을 수 있겠으나, 유튜브 방송을 통하여 범행행위가 자세하게 방영되었으며, 전국의 의사들이 들고일어나서 의혹 제기를 하니, 더 이상 덮을 수 없게 되었다.

먹었다고 생각한 1타 3피 중에서 2피는 토해내게 되었고, 재판 지연 목적 1피는 어떻게 해서라도 지키려 할 것이나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온 국민이 아는데 창피하지도 않느냐?

더불당은 듣거라!                                                      

죄명이를 살리면 더불당이 죽을 것이요 죽이면 살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거라. 어떻게 사는 길이 공당의 길임을 어찌 모른단 말이냐?

죄명은 듣거라.                                                                              명색이 공당의 대표라는 사회 지도자로서 어찌 이 농부보다 못한 쪼잔한 짓을 한다는 말이냐? 의사가 만류를 하여도 죽음을 무릅쓰고라도 법을 지키는 솔선수범이 있어야 하거늘, 잔머리 굴린다고 하늘이 모를 줄 아느냐?

죄명이 재판을 맏고있는 법관들은 들으시오!

법복은 폼으로 걸치는 것이 아니지 않소. 이 농부의 생각보다 못한다고 해서야 어디 체면이 서겠소. 구겨질대로 구겨진 체면을 그나마 살리고 싶으면 죄명이 재판을 주 5회 열어서 신속히 재판을 끝냄으로써 법치가 살아있음을 증명하시오.

그렇찮으면 며칠 전에 이 농부가 요청한 대로 법관들은 최우선적으로 AI로 대체해야 한다.

양심을 상실한 법관보다 AI가 훨씬 공정하고 신속하게 국민을 지킬 것이다. 이미 이 지경에 이른 것은 그대들의 업보이므로 하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라!

수사 경찰, 검찰은 들으시오!

언론이 침묵해도 SNS가 살아 있어서 국민들이 먼저알고 있으니, 한 톨 숨김없이 신속히 수사결과를 발표하길 바란다.

뿐만 아니라 이번 이송과정에서 발생된 위법 부당한 행위에 관련한 자들을 의법 처리할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이런 것이 말과 같이 이루어지는 세상을 이 촌부는 보고 싶다!!!

2024.01.08 파주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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