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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정세] 세상의 비밀. 지구촌 혼돈에 광란의 고개를 넘어...가짜 바이든(클론)

[국제 정세] 세상의 비밀. 지구촌 혼돈에 광란의 고개를 넘어...가짜 바이든(클론)

  • 기자명 서울시정일보
  • 입력 2023.11.1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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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미국 대선. 투표지에 워터마크 인쇄
●화이트햇. “군대만이 유일한 길이다”(Military is the only way)
●더 이상 가짜 바이든은 쓸모가 없다. 4년 동안 그 일을 준비하는데 적과 아군을 다 속여야 했기에 그가 필요했던 것뿐이다

자본주의 노예에서 해방해 자유의 날개를
자본주의 노예에서 해방해 자유의 날개를

[서울시정일보] 미국 가짜 대통령 바이든이 이제 내려올 때가 된 것일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월 2일 텍사스 랠리에서, 지금의 바이든 체제를 ‘일시 중지’된 체제라고 언급하면서 ‘0스테이트’라는 거악의 무리들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할 수 없이, 미국을 ‘비공개 군정 체제’로 넘기면서, 바이든 불법 체제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비공개 군정체제를 넘긴 이유는, 두 가지 이유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첫째, 공개 계엄령은 자칫 내전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이다.

1859년 링컨 대통령이 공개 계엄령을 선포함으로써, 미국이 4년간이나 남북 전쟁이라는 내전에 휩싸인 것을 교훈으로 삼아, 내전을 피하고 국민들의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서도 계엄령을 비공개로 발동,딥스를 비공개 체포/처단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결국 ‘신의 한수’가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둘째, 0스를 완전히 박멸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2020 대선은 명백한 부정선거였는데, 왜 이것을 트럼프가 바로 잡지 않고 바보 또라이 같이 정권을 선선히 내어주었냐면서 트럼프를 비난했다.

트럼프는 대선 2년 전인 2018년 9월 12일, 그 유명한 행정명령 13848를 발효시켜 외세가 미국 선거에 개입하면 그들을 처단은 물론, 재산까지 몰수할 수 있는, 국가 비상사태(계엄령)를 발동할 수 있도록 해놓고, 2020 부정선거의 증거를 잡기 위해 아무도 모르게, ‘Water Mark’(홀로그램)를 투표지에 부착시켜 놓는다. 말하자면 딥스를 일망타진하기 위한 고육지계였다.

미국 대통령을 한 번 더 하는 것은 그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4년 임기가 끝나면 딥스는 더 설치게 된다.

또한 딥스가 미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 다 있다.

이놈들을 통째로 쓸어버리지 않고,는 이 지구에 온전한 평화와 해방은 기대할 수 없다고 본 것이다.

그리고 딥스를 통째로 쓸어버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전 세계 계엄령과 EBS밖에 없다‘고 확신하고,

32개국 군대를 중심으로 화이트햇 동맹군을 조직한 것이다.

그래서 화이트햇, 그들은 틈만 나면 “군대만이 유일한 길이다”(Military is the only way)라고 무슨 주술처럼 뇌까렸다.

4년 동안의 대통령직은 그 일을 준비하는 데 필요했을 뿐이다. 그런데 트럼프는 랠리에서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다고 한다.

그래서 더 이상 가짜 바이든은 쓸모가 없다. 4년 동안 그 일을 준비하는데 적과 아군을 다 속여야 했기에 그가 필요했던 것뿐이다. 그를 내리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첫째, 국회에서 탄핵을 시키는 방법이다.

이미 탄핵을 위한 모든 준비도 끝났다. 그런데 탄핵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상원에서 2/3 통과를 장담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가짜 바이든(배우)를 탄핵하는 것은 그는 민간인이다.

둘째, 대법원에 의한 2020 대선 부정선거 승소 판결을 통해서 내리는 방법이다.

워터마크에 찍힌 투표지는 이미 작년 6월 대법원에 제출하여 승소 판결을 받아 놓았지만 시간이 많이 흘렀다. 그래서 최근 클라렌스 토마스 대법관이 주심 판사로 있는 플로리다 11차 순회 항소법원에 2020대선 부정선거 증거 일체를 다시 접수시켰고, 대법원의 판결이 남아 있다.

플로리다 11차 순회 항소법원의 주심판사인 클라래렌스 토마스 대법관이다. 이는 트럼프가 임명했다.

대법원이 승소 판결을 하면 어떻게 될까?

대통령 바이든, 부통령 해리스뿐만 아니라, 상/하 의원 전부 내려와야 하고, 부정선거에 관련된 50개 주 각 의회 의원과 관련 공무원들이 줄줄이 내려와야 한다. 말하자면 46대 바이든 행정부가 자체가 정지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오는 17일(금)이 미 행정부의 셧다운 예정일이다. 당초 지난 10월 1일 예정되었던 것이 45일 연장된 것이다.

만약 이번에 셧다운이 다시 연장되지 않고 예정대로 이루어진다면 2020 대선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뒤이어 따라오고 바이든 체제가 끝나지 않을까?

​트럼프는 지난 9월 25일 사우스캐롤라이나 랠리에서, “지금부터 적어도 5개월 내에 불법 바이든 체제(바이든은 현재 가면을 쓴 대역임)를 무너뜨리고 나라를 되찾겠다”고 언급했다.

("Less than FIVE months from now,we're going to defeat Crooked Joe Biden, we're going to take back our country")

나라를 되찾는다는 것은 1871년 딥스가 설립한 현재의 미국 체제, 바로 ‘주식회사 미국’(US Inc.)을 무너뜨리고, 1776년 7월 4일 독립 당시의 ‘주권 공화국 미국’으로 복원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딥스가 미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것을 트럼프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32개국 동맹군을 만든 것이 바로 그것 때문이다.

지금 중동에서는 0스가 제3차 핵전쟁을 일으키려 광분하고 있다. 0스가 만든 하마스가 딥스의 나라 이스라엘에 미사일을 쏘면서 ‘짜고치는 고스톱’ 전쟁을 벌인 셈이다.

제2의 홀로코스트(2차 대전 때 유대인 대학살)가 진행 중이다. 2차 대전 때 진짜 유대인(히브리민족) 600만 명을 죽인 놈들이 지금 이스라엘과 같은 카자리안 마피아들이 아닌가?

전기와 수도,식량과 연로까지 다 끊었다. 연기만 스쳐도 살이 타들어가는 ‘백린탄’을 쏘아대고, 난민촌과 병원들을 미사일로 영점 타격하면서 인종청소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민간인 만명 이상이 죽었고 어린아이들만 6,000명 이상이 죽었다고 한다.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 악마의 무기 '백린탄'을 쏘아대고 있다.

이것은 인근에 있는 이슬람 국가들에게 분노를 자아내게 만들어, 3차 핵전쟁을 만들려는 꼼수전략이다.

트럼프가 이 상황을 그냥 보고만 있을까?

이 전쟁을 끝내는 유일한 방법이 있다는 것을 그는 잘 안다.

전 세계 계엄령을 터트리고 3일간 블랙아웃과 통신/인터넷을 중지시킨다면 전쟁은 그날로 끝난다. 전쟁은 아군과의 소통인데 이 소통을 차단시켜 버리는 것이다.

무고한 사람을 더 이상 희생시키지 않기 위해서도 트럼프가 나설 수밖에 없다.

그는 최근 한 랠리에서 말했다.

“제3차 대전을 기필코 막겠습니다!”

트럼프가 지난 11일 미국 베트란 데이 연설에서 '3차 세계 대전을 막겠다'고 했다.

이제 그날이 올 것이며, 와야 하고, 오게 되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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