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가 대통령님 저 정말 미치겠습니다 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호소문을 게시했다.자유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는 한 때 좌파사상가 였다.김 도지사는 15. 16. 18.19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었다. 또한 치과의사이며 과학기술부 장관도 역임했다.이글은 지난 29일 작성해 김영환 도지사의 페이스북에 게시된 글이다."< 변절에 대하여.> 저는 주체적 변절자입니다.이제 더 변절할 곳도 피신할 곳도 없습니다.돌아보면 저의 변신에는 박정희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저는 1973
[서울시정일보 김한규 기자] 육군 갑종장교전우회(회장 박훤재 예, 육군소장)는 1월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평생학습관에서 73년 만에 창설을 기념하는 첫 행사를 갖고 비록 노병들이지만 목숨을 다하는 그날까지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호국의지를 굳게 다졌다.갑종장교전우회는 그동안 갑종장교 창설기념일을 없이 지내다가 2022년 정기총회에서 창설역사를 새로 찾기로 하고 갑종장교 제1기가 육군보병학교에 입교한 1950년 1월 27일을 갑종장교창설일로 정하여 매년 창설기념행사를 통해 갑종장교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도록 한 것이다.이날 첫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1월19일이다.♦️관 용너는 죽고 나는 살고가 아닌 너도 살고 나도 사는 상생 그런한해관용이 포용이 되고 포용이 상생이 되고상생이 평화가 되고 평화가 곧 생명이다. - 항심 장재설생각 -“이부자리가 싸늘터니/어 이것 봐라/간밤새 눈이 내렸다//올해 들어 처음 내리는 눈/사박사박/세상이 빛나고...아 나도 어서 빨리/저 눈밭 속으로 나서야지/아이들처럼 풋풋한 마음으로...먼저 누구를 만날까/이 아침 언뜻 만날 사람 떠오르지 않고/그래 우선 찻집에 들러/따스한 차 한 잔 들이켠 후...눈을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1월18일이다."삶" 삶이란 글자는 사람이란 두 글자를 합한 글자다.삶이 곧 사람이다.흥부같은 삶으로 풍요로운 인생길을 간다면 내게 크게 진로할 사람도 없을거고, 크게 슬퍼지는 일도 없을 것 이로되 누군가에게 짐이 되지말고 누군가의 무거운 짐을 더러주는 짐꾼이 되자 - 항심 장재설 생각 - “...벗들이여!/이런 꿈은 어떻겠오?/155마일 휴전선을/해뜨는 동해바다 쪽으로 거슬러 오르다가...국군의 피로 뒤범벅이 되었던 북녘땅 한 삽/공산군의 살이 썩은 남녘땅 한 삽씩 떠서/합장을 지내는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문 씨의 출발의 군상들? 김경수(바둑이)조국. 추미애. 박범계. 이준석. 김의겸.이재명? 국민을 괴롭히는 스트레스 군상들.인류사에 처음 보는 인간 같다. 나치의 괴벨스 같은 그의 혀 놀림은 마타도어(모략 선전선동술)로 선전선동술로 끝없는 뱀의 혀 놀림 같은 나의 생각은 뭘까?그리고 그 사악한 뱀의 혀 놀림에 41명의 국회의원들의 성남지청에 모인 인간 군상은 또 뭔가?‘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사건의 피의자로 10일 소환조사를 받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리 준비해 온 서면진술서를 검찰에 제
[서울시정일보] 대륙 백제 시대가 있었다. 중국의 역사 왜곡은 심해지고 중국의 주은래 전 수상은 동북지역은 원래 조선인에게 귀속해야 하고 림어당은 한자는 동이족이 만들었다고 한다.●장개석 총통과 대륙 백제 이야기.일찍이 단재 신채호 선생은 중국의 역사왜곡과 날조를 통렬하게 비판한 바 있거니와 이러한 비판은 오늘날에도 고스란히 유효하다고 강조되어야 마땅하다.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해서는 주은래(周恩來) 전 수상도 지적한 바 있다.주 전 수상은 동북 지역의 역사가 조선인에게 귀속된다는 사실을 강조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인식 또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이재명 게이트는 잡범 4범에 피의자 10여건 더하기다.나의 조국 대한민국은 종북 빨갱이들의 좌표 찍기로 아수라 정쟁이다.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라. 좌파타파에 멸공이 나라를 지키는 일이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유 대한민국의 진정한 자유를 향한 사상 전쟁.주사파. 종북 좌파. 빨갱이. 남파 간첩. 친북세력. 우마우당. 국내 빨갱이들 다 잡아 들여야 한닺그들의 속보이는 내로남불에 마타도어. 선전선동술.마약같은 사탕발림이 세월호 그리고 이태원 참사의 시신 팔이를 향하고 있다.그들의 근 30여년의 빨갱이 진지 구축이 자유 대한민국을 좀먹고 있다.오늘의 HOT SNS로 14일 김기현 국회의원이다."[‘조국의 강’을 아직 건너지도 않고 있는데, 이번엔 더 뻔뻔한 ‘경수의 해일’이 나타났습니다. 반성하지 않는 김 전 지
[서울시정일보 김0진] 인터넷 서핑 중에 건진 소중한 글이다. 탈북한 김 씨의 탈북 수기다.그는 글에서 서두에 백년이 뒤 떨어진 곳에서 백년을 앞선 곳으로 왔다고 말하고 있다.나는 지옥에서 천국으로 들어섰다.북한에서 꿈꾸던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대한민국에 있었다.대한민국은 천국(天國)이다.진실이 하나도 없는 곳에서 거짓을 읽으며 살아온 것으로 해서 세상을 내 눈으로 직접 느껴보기 전에는 절대 감정 표시를 잘하지 않는 나는, 그 때 이곳이 우리를 받아주는 조국이라는 감동 속에서만 가슴이 울렁거렸다.비행기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당분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2월 2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강력한 한파가 오늘 아침까지 이어지면서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다만 오후에는 영상의 기온을 회복하고 주말인 내일은 기온이 더 오를 전망입니다.● 우크라이나를 군사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스페인에서 주요 기관에 연쇄적으로 편지 폭탄이 배달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총리실을 비롯해 스페인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관과 미국 대사관 등에 화약 등이 담긴 편지가 배달돼 현지 당국이 긴급 수사에 나섰습니다.● 북한에서 평양으로 운송되던 금괴 2
[서울시정일보] 오늘의 시민의 소리. 신기한 나라 대한민국이다. 국민평균 IQ가 가장 높은 나라식당 숫자 세계최고Night Club, 술파는집 숫자 세계 최고Coffeeshop, Cafe 숫자 세계 최고세계명품들이 가장 잘 팔리는 나라중 하나고속도로 지방도로 세계 최고옷가게 신발가게 세계 최고자가용자동차 보급률 세계 최고Coffee 수입 세계 최고반려동물 기르는 숫자 세계 최고Smart phone, Computer, Internet(Wifi) 보급률 세계최고IT산업 최강국 Apartment 보급률 소유율 세계 최고해외여행 세계 최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지난 18일 오후 도산안창호 윈드오케스트라 기념연주회 행사에 참석했다.이날 공연은 사단법인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도산 안창호 선생 탄신 144주년 기념행사’ 중 하나로 강남구에 위치한 도산안창호기념관 강당에서 열렸다.기념연주회에는 지역 주민들이 초청됐으며 태영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조성명 강남구청장과 강남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시의원과 구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에서는 도산 안창호 선생이 작사한 ‘거국가’와 더불어 클래식과 영화음악, 민요
[서울시정일보 조승희 기자] 구본준 화백은 해외에서 더 알려진 화가로 20여년전 유럽을 여행 중 운명처럼 이끌리어 제2의 고향이된 현재 체코 프라하에 정착하여 자신의 열정과 능력을 새롭게 꽃 피우며 화가의 길을 걷고 있다.2012년 프라하 ‘갤러리 도미노’ 에서 전시 외에도 많은 전시회를 열었다. 2017년 가을 귀국 첫 전시를 시작으로 "지상에서 영원으로" 라는 전시명으로 해마다 홍대 G-ha gallery 에서 만나 볼 수 있었다. 그 세월속에 2022년 1월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린 오사카갤러리(대표 강영선)기획 부스전에 참
[서울시정일보 배경석 기자] 일제강점기, 조국독립을 위한 희생과 헌신의 삶을 살다 순국한 안중근의사의 유해가 하얼빈산 소나무로 만든 관에 안치됐다는 순국 당시의 중국 현지 신문 기사가 최초로 발굴돼 26일 공개됐다.국가보훈처는 안중근의사 의거 113주년을 맞은 26일 안중근의사가 여순감옥에서 순국한 직후 중국 현지에서 보도된 안의사 유해에 관한 기사와 안중근의사의 어머니인 조마리아 여사의 사회장 거행에 관한 기사를 처음으로 발굴해 공개했다.해당 자료는 국가보훈처와 주상하이총영사관이 독립유공자 발굴·포상에 필요한 입증자료 수집을 위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오후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육·해·공군·해병대 모범용사와 가족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9회 국군모범용사 초청행사’를 갖는다.올해로 59회를 맞이한 ‘국군모범용사 초청행사’는 정부가 베트남 전선에 국군을 파병한 1964년부터 국군의 사기진작과 민·관·군의 유대강화를 위해 매년 6월 25일을 전후로 열리는 국군장병 위로행사다.시는 2004년부터 국군모범용사 초청 방문행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가 축소진행 됐으나 올해는 3년 만에 다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혼돈의 사회다. 국제적으로는 善과 惡의 5차원 체스판의 총성없는 전쟁중이다.한국 역시 종북 주사파. 친중세력. 중공 스파이들의 우마우당. 조선족. 자생 고정간첩. 귀족 노동자. 전교조 등등과의 전쟁중이다.분명코 전쟁중이다.세계적 경제 또한 앞을 볼 수없는 불투명한 회색빛 안개의 경제 상황이다.특히 여론조사기관의 선전선동술은 날로 극성을 더해 가고 있다. 또한 부족한 뇌의 좌파들의 내로남불은 문 씨로부터 조국 씨. 추미애 전 장관. 이재명 대표. 이준석 씨 등등의 난잡한 선전선동술로 국민은 피로감이 더해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전남 영광출신의 현대소설가의 쓴 소리다. 소설가이며 정치평론을 역사 에세이 작가다.김갑수 작가는 이 시대 최상의 명언을 들었다."없는 죄를 덮어 씌우는 것은 안 되는 일이지만, 다만 있는 죄를 덮어 달라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수사를 받던 사람이 다수당의 대표가 됐다고 해서 만약 죄가 있는데도 덮어 달라고 얘기하는 것을 어느 국민이 수긍하겠는가?" (9월 15일)라고 말해했다.석가 예수 마호메트 공자 맹자 보다 훌륭하신 밀씀이다.●한동훈 장관에게서 이 나라의 희망을 읽는다.참으로 사회생활의 기본의 쓴
[서울시정일보] 돈(富)을 축적(蓄積)하고권력(權力)이 막강(莫强)해 지고명예(名譽)까지 높아지면그 사람에게 쉽지 않는 게세 가지가 있다고 말 합니다.첫째가겸손(謙遜)해지기가 쉽지 않습니다.둘째는이웃을 배려(配慮)하는 마음과남에게 베풀며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셋째는절제(節制)하며 검소(儉素)한 생활 하기가 쉽지 않다고 했습니다.그런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2018년에 작고(作故)하신 LG그룹의 구본무(具本茂) 회장을 새삼 생각하게 됩니다.회장께서는 우리 사회에서 "가진 자(者)"중에서 그야말로 보기 드문 거목(巨木)이셨습니다.스스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공산화하는 자유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남파고정간첩. 자생간첩. 주사파. 좌파. 좀비화한 국민. 민주노총 등등 근 200만명에 달하는 공산주의자들?한국에서 발생하는 모든 좌파적 행동들은 김정은 지령에 의한 공산화 작업들이다.이글은 출처불명의 시민의 소리다.저는 조국 대한민국이 공산화되는 것을 방관할 수 없어 한국에 와있는 미국변호사입니다.우리가 미쳐 깨닫지 못한 사이, 대한민국은 김정은이 노동당을 이끌고 와 접수만 하면 될만큼 이미 구조적으로 공산화되어 있습니다.교육, 입법, 사법, 행정, 군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혼돈의 대한민국이다.자생 간첩 같은 좌경화한 빨갱이들이 눈을 뜨면 설치고 있다.서울대 의대의 연구에 의하면 좌경화한 사람들의 뇌의 구조는 그리고 심장의 심포가 일반인과 다르다.요즘 유행은 뇌에 주름이 없는 좀비 같은 인물들이다.멸공을 외쳐야 할 때이다.모처럼의 윤석열 정부의 자유의 항해를 방해하는 무리와의 총성없는 전쟁이다.전일 신 변호사는 이준석 전 대표는 "남자 추미애"다. 라고 말했다. 이 노회한 청춘을 언급하는 자체는 국력 낭비이고 국민적 스트레스다.자유 대한민국의 국부 같은 신평 변호사의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