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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소리] 공산화하는 자유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가나?

[시민의 소리] 공산화하는 자유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가나?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2.08.3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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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200개 이상의 읍, 면, 동에서 시행중인 주민자치제 주민총회는 마을공산화를 위한 “인민민주주의” 제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공산화하는 자유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남파고정간첩. 자생간첩. 주사파. 좌파. 좀비화한 국민. 민주노총 등등 근 200만명에 달하는 공산주의자들?

한국에서 발생하는 모든 좌파적 행동들은 김정은 지령에 의한 공산화 작업들이다.

이글은 출처불명의 시민의 소리다.

저는 조국 대한민국이 공산화되는 것을 방관할 수 없어 한국에 와있는 미국변호사입니다.

우리가 미쳐 깨닫지 못한 사이, 대한민국은 김정은이 노동당을 이끌고 와 접수만 하면 될만큼 이미 구조적으로 공산화되어 있습니다.

교육, 입법, 사법, 행정, 군사, 언론, 문화, 노동계가 주사파 간첩들의 손아귀에 있습니다.

-  교육계를 장악한 전교조는 교과서를 개정, 학생들에게 '국민주권' 대신 '인민주권'을 가르치고 있고,

-   국회(민주당)는 2년간 4천여개의 공산화 법안을 발의(예: 검수완박법, 감염병예방법으로 예배금지/교회폐쇄, 북한에 공항/철도/도로건설을 위한 법개정, 공산폭동의 주범들을 ‘민주화유공자’로 포장, 평생 연금지급/자녀 대학입학 및 취업 특혜), 

-   사법부는 전세계가 인정한 부정선거 재판을 단 8분만에 기각했으며,

-   행정부는 대통령이 경찰국을 신설하지 않으면 안될 만큼 경찰조직이 좌경화되어, 무기를 든 경찰간부들이 대통령에게 항명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정권이 바뀌었음에도 경찰들은 여전히 민노총과 촛불난동세력은 호위하는 반면, 평화로운 8.15 애국집회는 불허하여 사방으로 차벽을 치고, 전철역을 봉쇄했습니다.

그 와중에 8.15 국민대회에서 연사석에 앉아있던 대북전단 단체 박상학대표가 북한 공작원으로 추정되는 괴한에게 테러를 당했습니다. 김여정의 말 한마디에 제정된 것이 바로 ‘대북전단금지법’입니다.

9.19 남북군사합의로 비무장지대 감시초소와 다수의 전방부대가 해체된 가운데, 복무중인 병사의 휴대폰 사용 및 군대내 동성애 허용으로 군기강이 헤이해져 북한군이 바로 38선을 넘어와 접수할 수 있을만큼 군사안보가 무너졌습니다.

이석기가 장악한 민노총은 미군철수를 주장하고 있는데, 충격적인 사실은 S 대형교회 부목사들이 민노총에 가입돼 있다는 것입니다.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장악한 방송은 여론조작과 거짓, 편파보도로 국민의 이성을 마비시켜 또 한번의 대통령 탄핵을 위한 선전선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 결과, 취임 100일 만에 한미동맹파기/미군철수를 주장해온 이재명의 지지율이 윤석열의 배나 되는 역전극이 벌어졌습니다. 

미군철수로 베트남은 공산화되었고, 아프가니스탄은 탈레반이 점령했으며, 우크라이나에서는 수만명의 소녀들이 러시아군에 의해 집단강간 후 살해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49년 미군철수 후 바로 6.25가 터졌습니다.

  이미 1,200개 이상의 읍, 면, 동에서 시행중인 주민자치제 주민총회는 마을공산화를 위한 “인민민주주의” 제도입니다. 주민자치제의 “주민”에는 외국인(중국인), 전교조, 민노총이 포함되나 교회는 제외입니다.

전정권은 중국인에게 지방선거권과 각종 혜택을 주어 주권을 중국에 팔아넘겼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국민 대다수는 물질주의, 개인주의에 빠져 정신이 무너져 있습니다. 올바른 국가관도, 희생정신도 없고, 젊은이들은 나라를 지키려고 거리로 나온 어르신들을 ‘극우’로 매도하며 북한과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국부 이승만과 대한민국 건국사가 역사에서 지워져, 대통령조차도 광복은 기념하면서 대한민국 건국(48년 8월15일)을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반도내 유일한 합법정부인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북한의 대남공작에 넘어간 것입니다.

국민정신이 무너진 상태에서 대통령 하나 교체된 것으로는 이미 구조적으로 공산화되어있는 대한민국의 국체회복이 어렵습니다.

불과 24만표 차로 당선된 윤석열은 정면승부 대신 주사파와의 협치를 운운하는 가운데, 올가을 민노총(+ 촛불)의 공산혁명이 예고되 있어 나라가 백척간두에 있습니다.

조직되지 않은 개개인으론 저 거대한 공산세력에 맞설 수 없습니다.  

120만 민노총, 45만 전교조, 촛불세력 등 수백만명의 조직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나아가 한반도에서 김정은과 주사파를 몰아내고 자유통일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저들을 능가하는 숫자로 조직되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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