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아는 이가 문재인 문가의 죄가 무엇이냐고 묻기에, 문가의 죄는 당사자인 문가 그놈이 가장 잘 알 것이라고 하였다.그게 무슨 말이냐고 하기에, 도둑이 제 발 저리다고, 퇴임하면 잊혀 진 사람으로 살고 싶다고 제 주둥이로 말한 놈이 자신을 경호하는 경호원들의 수를 늘리고, 거대한 감옥을 지어서 스스로를 가둔 그 이유가 무엇이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고 하였다.그 정도는 다 하는 것이 아니냐고 하기에, 죄가 크고 커서 용서할 수 없다는 전두환도 하지 않은 짓을 한 것이 자칭 인권변호사이며 국민의 사랑을 받는다는
[서울시정일보] 주광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민선 8기 남양주시정의 청사진을 그릴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실무형·현장형·개방형으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지방자치단체 인수위는 그간 법적 설치근거 없이 자율적으로 운영되어왔으나, 올해부터는 개정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당선인 보좌, 지자체 현황 파악, 정책기조 설정 준비 등을 지원한다.‘남양주시 시장직 인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르면 인수위 존속 기간은 당선인이 결정된 때부터 임기 시작일 이후 20일까지이며 위원장 1인과 부위원장 1인을 포함
[서울시정일보]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이 지난 21일 오후 대통령실 청사(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열렸다.이번 한미정상회담은 윤석열 정부 출범 11일 만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으로 성사된 것으로, 글로벌 격변기 속 한반도 주변 정세와 맞물려 국내외적으로 시선이 집중됐다.특히, 이번 회담에서는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는 차원에서 추진하는 새 경제협의체인 ‘인도 · 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ndo-Pacific Economic Framework, IPEF)에 한국의 참여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광풍이 부는 막장 드라마의 마지막 장면들이다.악인들의 최후의 발악이다.그리고는 잠시의 평화가 오겠지만 실은 더 광풍이 부는 마지막 전투가 남은 거 같기도 하다.유식 무식을 떠나서 인간으로 태어나 생각좀 하고 살아감 좋겠다.공부 잘하는 DNS와 RNA 염색체가 있다고한다. 나에게 던지는 화두이다. 무학에 공부는 못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이기를 바란다.서울대 의대 연구소에 의함 좌파의 뇌와 우파의 뇌가 5배의 차이가 있다고 한다(도표 참조)21일 자 신평 변호사의 글이다. 참 지혜롭고 젊잖으신 법조학자가 지금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해산을 촉구한다.모 언론사 헤드라인. 한동훈, 민주당 정당해산심판 청구한다! 민주, 검수완박 발의! 대검, '명백한 위헌' 예측 적중, 문재인 진짜로 야반도주 결정! 문재인 부부와 이준석의 이상한 행동!세상 살다 육십갑자를 돌고 돌았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5년 만에 비참이라는 2글자로 집약해 생각이 난다.전쟁도 아니고 무식한 가짜 국회의원들(4.15부정선거)의 권력 탐욕의 만행에 의해 그리고 좌파 주체사상인가 하는 광신적인 미친 공산주의 사상에 의해 그것도 남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의회 양민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입후보예정자 정견발표회에 참석해 지난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앞서 청사진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양 의원은 5분 정견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재선 도전을 선언하며 자신이 지방선거 본선에서 가장 경쟁력이 뛰어난 후보라고 강조했다.지난 9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7세미나실에서 ‘직접 보고 판단하는 영등포을 정견발표회’가 열렸다.입후보자들의 정책·비전 발표를 통해 민주적인 공천 문화를 확립하고 유
[서울시정일보]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은 3월 29일 제306회 교육위원회 1차 회의에서 “서울시 관내 초·중·고 행정실무사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행정실무사가 상급자 다면평가에 참여하는 등 교육청이 보다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양 의원은 작년 7월, 제301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사무행정실무사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피해 실태 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서울시 행정실무사들이
[서울시정일보] 文의 부인 김정숙 씨의 과대 의류비로 전국이 난리다. 추정이지만 특수활동비로 의류 악세사리 구두 빽을 구입을 했다는 것이며 전국의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수백억을 사용했다는 소문이다.한국납세다연맹은 이에 대해 한국의 특수활동비에 대한 성명서를 지난 17일 발표했다.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아울러 연맹은 특수활동비 집행내역을 공개하라는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특수활동비 내역을 공개하라는 법원 결정에 항소하며 비공개 의지를 굽히지 않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좌우와 여야가 따로 없고, 국민을 우습게 여기며 우롱하는 한국 공직사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당선자 윤석열이 말끝마다 입에 달고 사는 국정철학이라는 “공정과 상식”이 이상하다. (이걸 철학이라고 할 수가 있을지?) 마치 문재인이 그랬던 것처럼,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거라며, 국민들을 기만했던 문재인식 사이비 국정철학과 판박이로 똑같다.역사상 가장 후안무치한 내로남불의 문재인이 자신의 고유한 특허품인 내로남불의 국정철학을 제 논에 물대기인 아전인수(我田引水) 해석으로 정당화시키는 근원이 이른바 “민주적 통제”였다.이 &ldq
[서울시정일보 박혜범논설위원] 2016년 3월 16일 도참풍수를 연구하는 촌부가 성장현 용산구청장의 안내를 받아, 미군이 떠난 용산기지(용산공원)를 둘러보았는데, 이유는 이 땅의 용도를 어떻게 보느냐는 것과, 활용의 방안이었다.두루 둘러본 촌부의 결론은, 용산공원이야말로 하늘이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아껴둔 땅이었다. 그것도 항차 통일을 기초하는 것은 물론, 통일된 대한민국이 외세의 위협이나 침략이 없이, 천년을 번영하는 땅이었다.뿐만이 아니다. 좀 더 알기 쉽게 설명하면, 항차 미래 세계에서 동아시아를 이끌어갈 중심으로, 이걸 도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저잣거리에서도 보기 드문, 지독한 혐오와 혐오가 맞붙고, 국민들은 그 가운데 하나의 혐오를 선택하기를 강요당했던, 역사상 가장 지저분하고 역겨운 대선에서, 국민들이 윤석열을 선택한 것은, 최소한 내로남불의 문재인처럼 자신만이 옳다는 독선의 정치는 하지 않을 것으로 믿었기 때문이다. 다들 그렇게 믿고 지지를 했었다.과거 검찰총장 당시 국회에서 보여준 뚝심의 윤석열이 당선되면, 국민들에게 묻고 국민들의 뜻을 받드는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이 될 것으로 믿었었다. 그래서 국민들이 열망하는 정권교체를 위한 목적
[서울시정일보] 고용노동부는 오는 12월 30일 올해 6차 사회적기업육성전문위원회를 거쳐 신규 사회적기업을 인증하고 “2020년 사회적기업 성과분석” 결과를 보고한다.이번 인증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80개소가 새롭게 인증되어 올해 인증 사회적기업은 총 500개소가 증가한다.이는 2017년 이후 최근 5년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이다.또한, 사회적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도 올해 7,218명이 증가해 최근 5년 동안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고용노동부가 사회적기업으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 사업보고서를 분석
[서울시정일보] 서울 강북구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9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42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주도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주민 스스로 협의하고 결정하는 주민대표 기구이다.지역 현안과 의제를 주민총회 등을 통해 주민과 함께 결정하고 실행한다.이번 위촉식과 발대식은 주민자치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위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새로운 시작을 널리 알려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지침에 따라 4일간 분산해 개최됐으며 백신 2차접종 완료자만 입장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황교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경선관련 자료 공개, 경선 중단”을 촉구하는 가처분소송을 내고 2번째 재판이 열렸다.그의 페이스북에는 다음과 같은 스티븐 레비츠키·다니엘 지블렛은 그들의 저서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에서 이렇게 천명합니다 라고 말했다.< 저는 지금 거대한 악과 싸우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10월 14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우리 당 대통령후보 경선과 관련하여 가처분 소송을 냈습니다.당 선관위는 경선 과정에 사전 룰미팅도 하지 않았고, 중간 경선결과에 대
[서울시정일보]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용연 부위원장은 지난 15일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학교민주시민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적이고 평화적인 관점에서 역사적 사실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평가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구체적으로 개정안은 학교민주시민교육 기본계획 수립·시행에 있어 역사교육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서울시정일보] 서울 영등포구는 동 단위 주민 대표기구인 ‘주민자치회’를 기존의 5개동에서 12개동으로 확대하고 자치회의 활동에 함께할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가 각 지역의 대표성과 책임성을 갖고 마을의 현안과 의제를 주민총회 등을 통해 자유롭게 논의하며 민주적으로 의사결정하는 동 단위 주민 대표기구다.구는 지난 2019년 총 5개동에서 주민자치회를 새롭게 출범한 이후, 주민자치학교, 의제 발굴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 주민총회 개최 등 주민자치회의 원활한 운영을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은평구평생학습관, 은평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28일과 9월 4일 양일간 ‘자신만만, 마을시민활동가 교육’ 심화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지난 5월 이러닝(ㄷ-learning) 기본과정을 이수한 마을시민활동가를 대상으로 소통역량 강화를 위해 준비됐다. 특히 이번 심화 과정은 지역 활동에 관심을 두고 참여하는 지역의 활동가들이 소통이 필요한 지역 현장에 맞는 실전중심 교육을 통해 리더십을 키우고 맞춤형 소통리더로서의 역량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교육 과정은 ▲퍼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美. 크리스토퍼 밀러 전 국방장관 대행의 통보는 조 바이든 대통령 아니다 라는 기사를 본지 국제면에 보도를 하였다.권력은 자유 민주주의 헌법 아래 총구와 조직과 돈에 의해서 나온다. 이에 반해 공산주의는 허울의 헌법아래 독재와 협박으로 돈으로 미인계로 강압에 의해 국민은 노예로 전락시키려 한다.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가 그래왔다.중공과 북한의 하는 짓들을 보라.지구촌은 지금 혼돈+광란의 3차원 낮은 문명에서 5차원 문명을 향한 자유의 영적 전쟁의 상태다.트럼프 대통령과 美 혁명군(우주군)은 헌법을 무력화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전남 고흥 출신의 야권 대권주자의 한 명으로 꼽히는 장성민 전 의원(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이 지난 2일 국민의힘에 입당하였다.그의 입당 일성은 이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열린 입당 환영 행사에서 "정권교체라고 하는 호랑이를 잡기 위해 국민의힘에 들어왔다"고 밝혔다.그를 알고자 SNS를 열어보았다.메타버스의 미래세계를 아니 지금의 현실을 말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세계는 급변화하고 있다.언택트 이코노미(경제)는 사람들 간의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여 이루어지는 소비, 서비스, 마케팅 등을 포함하는
[서울시정일보] 대선열차가 출발하면서 인간의 탈을 쓰고 악마의 네거티브가 난무하고 있다. 무너진 상식. 도리. 예의.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산화하신 조상님들이 울고 계신다.오늘의 HAT SNS로 장성민 이사장(전 국회의원)의 SNS를 선정했다.-민주주의를 파괴한 댓글 여론조작 사건의 주범은 문 대통령이다. 그럼 공범은….나는 민주주의자이다. 나의 정치적 신앙은 민주주의이고 그런 점에서 나는 민주주의 추종자이다. 나에게 민주주의는 최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