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유 대한민국에 드디어 법조 카르텔의 탄생을 보고 있다. 50억 클럽 등의 소문의 숫자가 6명에서 더 늘어나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진다.惡이 善으로 말로 포장되어 善으로 둔갑을 하고善은 惡으로 둔갑을 시키고 온갖 마타도어로 혼돈의 아수라판 정치가 열리고 있다.아수라 안남시의 대장동 게이트는 확장되고 국민의 공분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그야말로 아수라판 정치 세상이다.더불어민주당의 국민선거인단(국민+일반당원) 선거에선 이낙연 후보가 더블스코어보다 큰 격차로 이재명 후보를 압도했다.이낙연 후보의 3차 선거인단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작금 혹세무민하는 전형적인 사이비들까지 윤석열을 팔고 있고, 윤석열이 고비 때마다 사이비들을 찾아가 묻고 의지한다는 사실이 뉴스에 회자되고 있는 걸 보면서 드는 생각은, 주역을 풀어서 분탕질을 벌이고 있는 이재명의 대장동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문제는 윤석열이 손바닥에 쓴 왕(王)자로 실체가 드러난, 사술로 혹세무민하는 전형적인 사이비들과의 관계는, 대권에 도전하고 있는 윤석열에게 가장 치명적인 독약이고 위기가 돼버렸다는 사실이다.우리 같은 촌놈들의 생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마는, 이번에 드러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시절이 시절이다 보니, 요즈음 촌부가 받는 질문이 문재인이 퇴임 후 어떻게 될 것이냐는 것인데, 결론부터 말하면 여야 후보들 가운데 차기 대권을 누가 쥐든 사악한 내로남불의 문재인을 응징하라는 국민적 요구가 봇물이 터지듯 제기될 것이고, 차기 권력을 쥔 사람 또한 자신의 정치적 성공을 위하여, 문재인을 죽여야 하는 등, 그런저런 연유로 문재인은 반드시 법정에 서게 된다는 사실이다문제는 문재인의 입장에서 어차피 죽어야 한다면 누구의 손에 죽는 것이 조금이라도 덜 쪽팔리느냐는 것인데, 의뭉한 문재인이 나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과거 식민지 시절 일제의 가혹한 수탈과 해방과 함께 벌어진 2차 세계대전 후 최악의 인명 피해를(450만 명) 낸 6,25 남침전쟁으로, 전 국토가 폐허가 돼버린 최악의 상황에서, 자유와 번영을 향한 국민들의 열망과 지도자들이 근면과 성실함으로 노력하여, 한마디로 변변한 자원 하나 없는 최악의 빈국에서 지구촌 최단 시간에 한강의 기적을 이루며, 마침내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을 이룬 대한민국은 자유를 사랑하고 개인의 인권을 최고의 가치로 존중하는 국제사회가 부러워하는 모범의 나라가되었다.그러나 안타깝게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에 도달하고 있다. 봉이 김선달식 부패완판의 나라. 대장동 게이트에 국민이 궁민이 되어 역병 속에 상식과 공정이 무너진 세상.그대여 무소의 뿔처럼 진군하라!윤석열 국민의힘 제20대 자유 대한민국의 예비 후보는 어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은 자신이 설계자라고 TV에서 밝힌 이재명 경기도 지사라고 하면서 아수라 게이트의 본질이 왜곡 변질되고 있다.덮어씌우기의 달인들답게 꼬리를 미끼로 흔들며, 게이트의 몸통을 숨기려 하기 때문이다.즉 공산당의 선전선동술 같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가뜩이나 지저분하고 어지러운 대선 정국을 혼미하게 만들고 있는, 이른바 윤석열 “고발 사주”폭로로 시작하여, 그림자일지라도 절대로 드러나서는 안 되고, 국내 정치에 관여하고 있다는 오해조차 받아서도 안 되는 국정원, 그것도 조직의 수장인 국정원장 박지원의 “제보 사주”로 확장되면서, 벌어지고 있는 밑도 끝도 없는 폭로와 고발에 대하여, 우리 모두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세상을 상식으로 소통하며 사는 사람들의 관점이다. 문제가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어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여당의 대선후보 도전을 멈추고 평당원으로 돌아갔는데, 이것으로 사실상 본선에 나갈 후보들이 결정지어진 이번 대선을 보는 촌부의 결론은, 똥 묻은 개들과 겨 묻은 개의 싸움이고 그 선택이라는 것이다.개인적인 인간관계를 떠나, 총리직을 사직 여당의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이후, 글을 쓰는 사람으로 가능한 정치적 중립을 지켜내기 위해서, 공개적인 지지 글 한 줄 쓰지 않고, 일체의 내색을 하지 않았지만, 여당에서는 다양한 국정 경험을 통해서 충분히 검증된 능력을 갖춘 정세균이 대권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예언자일까?기획자일까?집행자일까?하수인일까?거두절미하고, 그동안 촌부가 꾸준히 지켜보고 있던 이가 “고발 사주” 제보자가 맞는다면, 그리고 제공했다는 내용이, 사적인 것, 천박한 것 다 필요 없이 오롯이 공적인 내용만 보고 충실하겠다는 자신의 신념에 의한 것이라면, 즉 사적으로 가감 조작한 첨삭이 없는 사실 그대로라는 전제하에 조언을 한다면.......무엇보다도 평소 자신이 주장해온 정치개혁 바른 정치를 위한 공익의 차원이라면, 애초에 숨을 필요도 없는 일이고, 숨는다고 숨을 수도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충청권에서 시작된 민주당 대권 경선에서 이재명이 충청남북에서 얻은 득표 54.72%로 과반을 넘은 결과를 두고 캠프에서 반응하며 보여주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 대표적인 두 사람 승리한 이재명 쪽은 이렇게 압승할 줄 몰랐다고 놀라며 함박웃음을 짓고, 패한 이낙연 쪽은 이렇게 큰 차이로 질 줄 몰랐다며 죽을상을 지으며 둘 다 놀라고 있는데,(나머지 후보들과 그 지지자들 그리고 평론가들 모두 마찬가지) 글쎄 촌부 또한 결과에 놀라고 있지만, 이재명과 이낙연 둘이 놀라는 이유와 촌부가 놀라는 이유 셋을 함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유 대한민국의 지금은 야만+혼돈+광란+비상식+부패완판+선전선동술+네거티브+비열한 정치+빨갱이+고려연방제+중공 바이러스 역병 등등이다.어쩌다 자유 대한민국이 이 지경인가? 수많은 사건사고가 발생하지만 이건 해도 너무한다. 국민에서 궁민으로 전락해 연일 스트레스로 살고 있다. 궁민(窮民)의 분노지수가 태산과 같다. 분노지수가 하늘에 닿았다.- 어느 여교사의 편지 -■8.15 광복절 3일간!!난공불락, 철옹성의 위선과 독재가 난무하는 광화문 광장의 생생한 현장에서, 인도가 길일진대,마음대로 다니지도 못하게
[서울시정일보] 국가보훈처는 봉오동·청산리 대첩의 영웅인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꿈에 그리던 고국으로 돌아와 지난 18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면서 마무리했고 유해봉환을 통해 장군의 독립정신을 잇고 국민통합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보훈처는 이번 유해봉환 이후 카자흐스탄 홍범도 장군 묘역이 있던 장소는 한민족의 정체성을 일깨우는 상징적인 장소로 지속 보존·관리하고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비롯해 국외에 안장된 독립유공자의 유해봉환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홍범도 장군 유해봉환 대통령 특별사
[서울시정일보] 서울 서대문구가 이달 3일부터 31일까지 광복 76주년을 기념해 독립군 깃발전 ‘독립군의 기氣 휘날리다’를 개최한다.조국의 독립을 위해 무장투쟁에 헌신한 독립운동가 중 김좌진·홍범도·윤희순 등 39명을 선정해 그들의 어록과 활동 내용 등을 캘리그래피로 표현했다.39명의 캘리그래피 작가가 참여한 이 전시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격벽장 주변에 설치되며 광복절을 맞아 개최되는 서대문독립민주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다.캘리그래피 디자인은 영화 ‘타짜’, &lsq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이낙연이 “닭 잡는 칼과 소 잡는 칼은 다르다.” 하니, 이재명측이 “닭이라도 잡아보았는가” 반문하면서, 가뜩이나 지저분한 여당의 대권후보 둘의 싸움을 보고 있으려니, 헛웃음만 난다.본래 소를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우도할계(牛刀割鷄)는 공자의 가르침에서 비롯한 말인데, 이 둘의 다툼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과연 이낙연을 총리로 기용한 문재인의 눈에 이낙연은 닭 잡는 칼이었을까? 소 잡는 칼이었을까?지난 5년 내내 문재인이 임용한 장차관들은 물론 청와대 비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이야기를 하려고 보니 벌써 몇 년 전의 일이다. 나경원 전 의원이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되었을 때, 한국당은 민주당 특히 말재주꾼 조국의 밥이 되어 망할 거라고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나경원은 그 자체로 위기에 빠진 법무장관 조국이 목숨을 부지하는 일등공신이 되었고, 한국당은 총선에서 참패하고 오늘 국민의힘으로 개명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있다.희대의 말재주꾼 조국의 지저분한 이중적 내로남불의 삶이 드러날 때마다 그럼 나경원은 어떠냐는 반문이 나왔고, 그것으로 조국은 죽지 않고 살아났으며, 그의 추악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의 주권 국민으로. 자유 대한민국의 예비 대통령후보자의 주권자로의 충언입니다지금은 제2의 6.25 전쟁의 사상전쟁 중입니다.한미동맹으로 미 군부와 트럼프 대통령 그리고 빛의 군단의 도움 없이는 대한민국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전 세계의 힘의 축이 이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빛의 일꾼(영적 각성자들)이 함께하고 있음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물질계 영적 자유를 포기하는 어리석은 잘못으로 후대에 슬픔의 눈물을 흘리게 해서는 아니 됩니다.先(선) 역적 좌파 빨갱이 무리들의 척결이
[서울시정일보] 서울 종로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의 희생정신과 용기를 오래도록 기리기 위해 ‘6·25 참전유공자 명비’를 연내 건립한다.관내 거주 중인 참전유공자의 평균 연령이 90세이며 생존자보다 사망자 수가 두 배 이상 많다는 점을 감안,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게 됐다.명비를 세울 장소는 서울대학교병원 현충탑 부지로 정했다.기존에 ‘이름 모를 자유전사의 비’가 자리하고 있는 이곳에 6·25 참전유공자 명비까지 추가로 들어선다면, 장소가 지닌 역사적 상징성
[서울시정일보] 인터넷에 떠도는 글이다. 하지만 필자의 취재 경험상 다 맞는 글이다.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환갑을 넘고 진갑을 넘은 나이지만 아직도 담배를 피운다. 담배 연기에 긴 한숨과 담배 연기를 배출한다.나의 조국 자유대한민국은 지금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고 있나?.중공의 차이나 게이트. 드루킹, 킹크랩, 여론조작. 좌파정부의 부정선거들. 북괴의 사이버 부대. 남북한 조선족 한족의 대깨문들. 함량 미달의 국회의원들. 자기 살을 파먹는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의 기생충 무리다.필자는 다시 한번 천멸중공을 외친다.특히 한국은
[서울시정일보] 대선열차가 출발하면서 인간의 탈을 쓰고 악마의 네거티브가 난무하고 있다. 무너진 상식. 도리. 예의.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산화하신 조상님들이 울고 계신다.오늘의 HAT SNS로 장성민 이사장(전 국회의원)의 SNS를 선정했다.-민주주의를 파괴한 댓글 여론조작 사건의 주범은 문 대통령이다. 그럼 공범은….나는 민주주의자이다. 나의 정치적 신앙은 민주주의이고 그런 점에서 나는 민주주의 추종자이다. 나에게 민주주의는 최상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청해부대. 이역만리에서 국토수호와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을 지키기 위한 헌신의 보답은 배신으로 돌아 왔다.문재인 좌파 정부는 어디까지 나라를 말아 먹으려는가? 삼복 더위에 청와대에 앉아 김정은 개새끼 돌보며 국민위에 앉아 왕이 되었는가?장성민 이사장은 이러한 좌파 정부에 대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말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 당신은 누구입니까?당신은 어느 나라 대통령입니까?도대체 당신의 정
[서울시정일보] 7월 21일 염열의 삼복더위에 중복이다. 작금의 혼돈의 시대에 도덕과 상식이 무너진 자유 대한민국이다.■조국, SNS에 윤석열 '저격 글' 폭주..8시간동안 6건 올려(이데일리)부인은 감옥에 정신 감정 해야할듯■오늘 1800명 최다기록, 전국대유행..수도권 4단계 연장(헤럴드경제)탈원전 블랙아웃 방지를 위한 소상공인 죽이기■김부겸 총리 "7말8초 4차 유행 최대 고비..민주노총 원주 집회 철회해주길"(경향신문)상왕 귀족노조의 마이웨이■"누군가 악의 가지고 신고" 스님들 모여 '노마스크 술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