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7월 21일 염열의 삼복더위에 중복이다. 작금의 혼돈의 시대에 도덕과 상식이 무너진 자유 대한민국이다.
■조국, SNS에 윤석열 '저격 글' 폭주..8시간동안 6건 올려(이데일리)
부인은 감옥에 정신 감정 해야할듯
■오늘 1800명 최다기록, 전국대유행..수도권 4단계 연장(헤럴드경제)
탈원전 블랙아웃 방지를 위한 소상공인 죽이기
■김부겸 총리 "7말8초 4차 유행 최대 고비..민주노총 원주 집회 철회해주길"(경향신문)
상왕 귀족노조의 마이웨이
■"누군가 악의 가지고 신고" 스님들 모여 '노마스크 술파티' 벌인 사찰 측 해명(세계일보)
미쳐돌아가는 막장 자유 대한민국
■주민 구급차 태워주고 10만원 받은 소방관, "징계 억울" 소송에 패소(TV조선)
돈벌어야 살지 그나마 불황에 이해는가?
■대법 선고 앞둔 김경수 경남지사 “진실 밝히기 위한 노력 다했다”(경향신문)
엄연히 헌법이 있는 나라에서 죄를 지은 죄값을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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