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4.10 총선거가 지난 2020년 4월15일 총선거와 꼭같은 방식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수 전산조작을 자행하여 여야의 당선자를 낙선자로 뒤바꾸어 버린, 천인공노할 부정선거인 것으로 폭로되었다.부정선거 분석 전문가인 공병호 박사가 4월11일 아침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개표상황 통계표를 분석한 바에 의하면 우선 인천계양을구의 경우, 이재명 후보는 원희룡 후보에게 2,327표 패배하여 낙선하였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 조작표 1만 74표를 부정으로 투입하여 7,747표 승리한 것으로 만들어 당락을 뒤
[서울시정일보] 4.10 총선 이대로 진행하면 대한민국 변란 일어난다.부정선거 방지대책 없으면 총선 연기하라. 육군3사구국동지회 3차 성명서다.1. 중앙선관위주도 11번째 부정선거가 통계학자의 중앙선관위 선거결과 발표자료 분석으로 증명되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으로 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고 중앙선관위로부터 나오는 대역죄를 12번째 저지르려고 획책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지고있다.2.법을 만드는 입법부의 수장 국회의장은 자랑할 수 있는 국민청원 입법제도를 스스로 만들고도 힘들게 심의대상에 오른 20만 국민동의 3건의 공직선거법 개정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9월 4일이다.♦️오늘은 태권도의 날이다.우리 소싯적엔 태권도란 단어는 없었다당수 또는공수, 무덕관, 합기도 등이 주류였다. 당수란 곧 태권도의 전신이다. 전통으로 남겨야 할 무술과 전례부터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무술 등을 발전보전하기 위하여 전통무예진흥법이 발효됐다.그러나 20여년동안 잠자는 법이 됐다 전통무예에 등록시킨 곳이 단 한군데 택견이다.전통무예에 등록시키고자 많은 무예지도자들이 노력했지만 행정관들의 고압자세로 좌절되곤했다태권도, 특공무술, 합기도, 경호무술, 백제무술, 궁중무술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8월 28일이다.“나는 나의 시가/슬픔에 흠뻑 젖어 있었으면 좋겠다/사랑에 버림받은 여인/돌아와 첫사랑을 생각하고...지친 사내...공원 벤치에 앉아...나의 시를 읽다가/조용히 흐느껴 울었으면 좋겠다/그리고 그 눈물이/그들이 가진 슬픔의 전부였으면 좋겠다...누군가 담장 밑에 웅크리고 앉은 이 있어/그의 손으로 슬며시 넘겨주는/그런 시였으면 좋겠다” -박철 ‘나의 시’"우리는 타인의 시선에서 무엇보다 먼저 우리자신의 모습을 찾는다. 처음에는 부모의 시선에서, 그다음 친구의 시선에서, 그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7월12일이다.누구나 세상을 바꾸려고만 하면서 자신을 바꾸려고는 하지 않는다. - 톨스토이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아무리 작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살아 있는 것은/아름답다...바람도 없는 어느 한 여름날,/하늘을 가리우는 숲 그늘에 앉아보라...나무들의 깊은 숨소리...무수한 초록잎들이 쉬지 않고 소곤거리는 소리...”-양성우 ‘살아있는 것은 아름답다’“7월 12일 밤은 비와 우박이 섞인 거센 폭풍이 불었다.”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내가 태어나던 1964년 7월 12일에 아버지
[서울시정일보] 오늘의 국민의 소리다. 이글은 본지의 의견과 상이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사실로 보여진다?선관위 직원들 대부분 70%가 전라도 출신에 아들 딸 친척 사촌 오촌 심지어 아들딸 친구까지 채용시켜 직원들이 가족들로 똘똘 뭉쳐있고 직원들 채용할때 면접 기준이 경상도 출신은 무조건 배제시키고 전라도 출신을 우선으로 뽑으며 선관위는 법에 위촉되는 기관이 아니고 선관위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한 보안을 철처히 지킬수 있도록 자체내에서 직원들한테 사상교육을 엄청 시킨다고 합니다.(학연 지연 고향 출생지를 벗어나야)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5월 18일이다.“너를 민주의 성지라 부르기엔/아직은 이르다/살아남은 자의 부끄러운 입으로/너를 위대한 도시라 찬양하기엔/아직도 우리의 입술이 무겁기만 하다...어떤 사람은/너의 죽음을 개죽음이라 부르고/어떤 사람은/너의 죽음을 반국가폭도죄라 부르고/어떤 사람은/너의 죽음을 내란죄, 사회질서파괴소요죄라 부른다...아직도 끝나지 않은 기나긴 싸움/광주는 결코 광주만이 아닌/민중, 민족, 인류 공동의 싸움/인간의 양심을 대신하여/민족의 비극을 대신하여/반독재, 반유신, 반군부 집권/반민족적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3월13일이다.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그것을 걸림돌이라고말하고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강자가 약자의 디딤돌이 된다면사회는 더 밝은 세상이 될것이고살맛나는 세상이 될것이 자명하다.정의를 앞세운 불의도 무룹꿉는세상이 될것으로 믿는다. - 항심 장재설 생각-“또 갈 곳 잃어/ 나뭇잎이랑, 꼭 다문/어둠의 입속에 있다 한숨처럼/쏟아져 나오는 바람이랑, 상처에서 상처로/뿌리를 내리다 갈대밭이 되어버린/적막이랑, 지나는 구름의/손결만 닿아도 와락 눈물을/쏟을 것 같은 별이랑, 어느새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2월 17일이다.할 수 있다 잘될 것이라고 결심하라.그리고 나서 방법을 찾아라. - 에이브러햄 링컨 -송이 그 속에서 핀다//나뭇가지 얼고 또 얼어/외로움으로 반질반질해져도/꽃봉오리 솟는다//어이하랴 덮어버릴 수 없는/꽃 같은 그대 그리움//그대 만날 수 있는 날 아득히 멀고/폭설은 퍼붓는데//숨길 수 없는 숨길 수 없는/가슴 속 홍매화 한 송이”-도종환 ‘홍매화’“금년, 금년 하면서 번뇌는 한량없고, 내년, 내년 하면서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 시간, 시간 하면서 어느새 하루요. 하루하루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2월16일이다.용기있는 자 앞에서는 약하고 비겁한자 앞에서는 강하다. - 세 네 카 -“봄이 혈관 속에 시내처럼 흘러/돌. 돌. 시내 가차운 언덕에/개나리, 진달래, 노란 배추꽃/삼동을 참어온 나는/풀포기처럼 피어난다/즐거운 종달새야/어느 이랑에서 즐거웁게 솟구쳐라/푸르른 하늘은 아른아른 높기도 한데” -윤동주(1945년 오늘 후쿠오카형무소에서 세상떠남) ‘봄’“꽃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꽃에 물을 주는 것을 잊어버린 여자를 본다면, 우리는 그녀가 꽃을 '사랑한다고' 믿지 않을 것이다.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1월23일이다.♦️역 사역사가 없는 민족은 얼이 없는 민족이다. 얼이 곧 혼이고, 혼이곧 정신이다.역사가 없는민족은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졌다.없는 역사도 자기 나라 역사라고 왜곡하는 나라가 한 두개 나라인가.중국을보라 서북공정, 동북공정을 통해 쥬변 소수민족의 나라는 모두 사라졌다.일본도 마찬 가지다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국제심판에 제소하질않나 국제심판원은 즈그들이 하면서...역사는 승자의 기록 이라고도 한다.승자 세력이 패자가 될 때 또 역사책은 바꿘다우리에겐 역사를 바르게 잡겠다는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13일 오늘의 역사다.♦️에너지에너지는 땅속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사람 머리속에서도 나온다 라고 뉴군가 말했다.그렇다 전기나 원자력이 머리에서 나온 에너지다.태양열도 마찬가지다 우리 머리가아니면 태양열로 발전할수있나, 풍력 발전도 마찬 가지다.그보다도 더큰 에너지가 사람 머리속에서 나올날이 머지 않었다고 짚어본다. - 항심 장재설생각 -“나는 이 겨울을 누워서 지냈다/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려/염주처럼 윤나게 굴리던/독백도 끝이 나고/바람도 불지 않아/이 겨울 누워서 편하게 지냈다.//저 들에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에서 동아일보. 중앙일보. 문화일보에 지난 11월 28일(월) 사설면에 광고를 한 내용이다.국민 여러분, 민노총이 여적 이적단체임을, 머스크가 민노총 때문에 한국투자 기피함을 알고 계십니까? 라는 광고다.광고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국민 여러분, 파업중인 민노총이 사형 법정형만 있는 여적 내지 이적단체임을 알고 계십니까? 세계적 기업가 머스크가 민노총 때문에 한국 투자를 기피함을 알고 계십니까?정부는 즉각 민노총 구속수사와 수조원대 파업 피해 손배 청구에 들어가라! 고환율·고금리·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유 대한민국이 종북좌파 주사파 사회주의자들에 의해 나라가 위태롭다.주사파들이 촛불집회로 국기문란. 내란선동. 국가전복을 꾀하고 있다.친북 주사파들은 오는 22일 서울 시청역 앞에서 전국단위 촛불대행진을 기획하고 있다.윤석열 정부 죽이기의 행동인가?다시 박근혜 전 대통령 처럼 광란의 촛불집회로 나라를 망해 먹으려는 공산주의자들의 교묘한 선전선동술인가?이들은 분명 용산대통령실로 향하려는 의도이다.이는 주사파들이 촛불집회로 국기문란. 내란선동. 국가전복을 꾀하고 있다?당신들의 정체는 뭔가? 북괴의 남파 고정
[서울시정일보] 저는 이글을 지인으로부터 받고 너무 공감이 가기에 여기에 올림니다. 황교안이는 어디 있습니까, 조원진이는 어디 있습니까, 홍준표는 뭘 합니까, 전광훈 목사는 어디에 있습니까김종인은 뭘 원합니까, 이준석이는 누구를 지원 합니까.해외에서 보니 모두 가관입니다.참으로 답답해 몇일전부터 뉴스를 보지 않습니다.윤석열이란 남자에게 국민들의 지지가 결집한 연유는 윤석열이란 한 한국인이 자신의 목숨과 전 생애를 포함한 모든 것을 걸고 검사 신분의 시야에 포착된 범죄를 상대로, 그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오늘날 광주호를 채우는 물의 근원인 어사천(御史川, 옛 이름 창계(蒼溪))을 굽어보는 산언덕 송림에 자리한 “식영정(息影亭) 전라남도 담양군 남면 가사문학로 859 (명승 제57호)”을 두고, 사람들은 “그림자도 쉬어가는 정자”라며 유흥의 문화로만 생각하는데, 말 그대로 빼어난 풍경과 함께 단순한 풀이로만 보면, 정말 사람은 몰론 그림자도 잠시 쉬면서, 술에 취하고 싶은 멋들어진 작문이고, 낭만적이며 여유가 넘치는 더없이 아름다운 이름이다.그러나 이는 옛 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청해부대. 이역만리에서 국토수호와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을 지키기 위한 헌신의 보답은 배신으로 돌아 왔다.문재인 좌파 정부는 어디까지 나라를 말아 먹으려는가? 삼복 더위에 청와대에 앉아 김정은 개새끼 돌보며 국민위에 앉아 왕이 되었는가?장성민 이사장은 이러한 좌파 정부에 대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말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 당신은 누구입니까?당신은 어느 나라 대통령입니까?도대체 당신의 정
[서울시정일보] 4차 산업혁명으로 산업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일자리가 급속히 사라지고 있다.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양성이 꼭 필요한 시점이다.서울 용산구가 구 일자리기금 민관협력 일자리사업의 하나로 ‘인공지능 코드 기술을 활용한 코딩강사 양성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사업 수행기관은 서울 중부기술교육원이다.교육은 5월 3일~6월 8일 25일간 10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컴퓨팅 사고의 필요성 프로그래밍 언어 AI 로봇 아이지니 활용법 등을 소개한다.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19일까지 교육원 홈페이지로
[서울시정일보] 12일(화) 오늘의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美대선 부정선거에 트럼프 2기 출범 가능할까? 세계의 이목이 쏠려있다. 전 세계가 자유 민주주의냐 중공 공산당의 인민 민주주의냐의 한판 전쟁 중이다.다가오는 20일 미국 대통령 취임식 전 17일~20일 미국 내전 돌입하나. 트럼프는 해병민사작전지휘센터에서 반란법 혹은 내란법의 깃발 들고. 미전역의 100만 민병대도(NRA) 들고 일어날 기새다. 바이든 없애겠다 선언.☞법인세 부담 3년새 24조 늘어…기업 살리기 한국만 뒷짐...선진국 너도나도 감세 나서는데 한
[서울시정일보]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국가정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정원 뿐아니라 다양한 정원문화를 소개하기 위한 공연단을 전국적으로 공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정원 관람에 방해되지 않고 최소 1시간이상 독립적인 공연이 가능한 예술인으로써 대중음악, 국악, 연극, 일반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집한다. 순천만국가정원 상시 공연단으로 선발되면 최대 5회의 공연 기회와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6월 27일부터 국가정원을 무대로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관람객들을 만날 수 있다. 신청은 6월 12일까지 이메일(sun5177@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