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문재인 김정숙 씨들의 심판이 시작되었다.
자유 대대한민국 국민의 열망이다.
18일 서울중앙지검은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김정숙 여사를 국고 손실 및 업무상 횡령·배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16일에는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도 단행했다.
또한 검찰은 장하성 전 정책실장을 소환해 문재인 정부 통계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이다.
검찰은 최근 문재인 정부 당시 울산시장 선거 개입 과정에 관여한 의혹을 받았던 조국 전 민정수석과 임종석 전 비서실장에 대해 재수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타지마할 3박 4일 방문' 김정숙, 국고손실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발을 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 핸드백에 관해서 국민이 걱정할 부분은 있다고 했다. 분명한 사실은 인권을 무시한 함정 취재다.
자유 대한민국의 논객 전여옥 전 의원은 18일 자신의 블러그 꿀단지엄마에서
"드디어 문재인심판이 시작됐습니다.
이재명이 추잡한 '잡범'이라면 문재인은 '중대범죄자'입니다.
내 친구 송철호가 당선되면 소원이 없겠다'고 문재인은 말했죠.
그 말 한마디에 문재인 청와대는 즉각 위부터 아래까지 움직였습니다.
100% 완성된 부정선거로 송철호는 울산시장이 됐습니다.
뭉개버린의 사실상 지시에 움직인 13명은 기소됐습니다.
그런데 임종석과 조국은 불기소 처분을 받고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갔습니다.
서울고검은 '재기수사'를 명령했습니다.
즉 '문제가 많으니 다시 수사하라!'고 한 겁니다.
이주형 서울고검장 결단했습니다.
눈치만 보며 움직이지 않았던 이원석 검찰총장, '서울의 봄'이 아니라 4월10일 '대한민국의봄'이 반드시 옵니다.
한편 오는 4.10총선에서는 부정선거가 없이, 대만(타이완)처럼 100% 수개표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