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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이슈] 법복에 숨은 좌파 빨갱이 붉은 빛...박병곤은 판사복을 벗으라!

[시사 이슈] 법복에 숨은 좌파 빨갱이 붉은 빛...박병곤은 판사복을 벗으라!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3.08.13 19:02
  • 수정 2023.08.13 20:0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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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양심이 있다면 43,000여 명의 탈북민 유트브를 봐라. 당신들의 허상의 꿈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지난 12일 전여옥 전 의원의 페이스북이다.

김일성 장학금 수혜자. 전 세계 4천여 만명의 우마오당. 고정간첩 대깨문 개딸들 자생간첩 남괴의 친중 친북 세력들 등등

한 국가의 법이란?  국가의 강제력을 수반하는 온갖 사회 규범. 사회의 정당한 정치권력이 그 사회의 정의 실현 또는 질서 유지를 위하여 정당한 방법으로 제정하는 강제적 사회생활 규칙을 말한다.

이는 우리는 모두 법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또한 국민의 대표인 국회 의원들은 법을 제정하는 막대한 임무를 띠고 있다.

자유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한, 일반인도 아니고 검사 판사의 법의 저울질이 탐욕의 양심 불량의 저울질, 엿장수 마음대로의 판결은 반국가 세력이다.

과거 문 씨의(대법원 판결은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의다) 독재 더불어민주당 입법의 독재. 그리고 치욕스러운 이재명의 피의자 독재당. 사기선거로 당선된 국회의원 나리들.

어쩌다 공부하는 머리가 있어 판사라지만  그 법복에 숨겨진 빨갱이 사상은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에게서는 도저히 아니다.

43,000여명의 북한 이달민의 목숨을 건 자유의 유튜버를 봐라. 

자유 대한민국에서 배부르고 등이 다뜻한  행복의 자유를!!!

그대는 판사다.

두 눈을 가리고 오직 진실과 정의의 판결의 봉을 두들기는 판사다.

저잣거리 양아치 판사는 아니다?

국가의 세금을 입은 정의의 판사복에 정의만 빛나라.

판사복은 그대의 졸열한 사상은 필요가 없다.

판사복은 법복이라고 한다.

법복을 입은 사법의 정의를 간곡히 솔로몬의 판결을 기도 드립니다.

정의의 빛나는 국민의 판사를 자유 대한민국의 판사를 기대한다.

전여옥 전 의원은 병상에서 외친다.

"세상이 무섭습니다.

판사가 자신이 증오했던

정치진영이라고 명예훼손에 징역6개월을 때리는 나라니까요.

이것은 사법폭력입니다.

그리고 작심하고 준비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단독 판사 박병곤판사는 정진석의원에게 황당한 징역6개월을 선고한 뒤 온라인에서 '삭튀'했습니다.

판사가 이렇게 '온라인 줄행랑'을 치는 것 참 괴이한 일입니다.

​더 괴이한 것은 박병곤의 판결이죠. 진짜 괴이한 것은 그의 판결문입니다.

검사는 '수사'로 말한다,

그리고 판사는 '판결문'으로 말한다죠.

​박병곤의 판결문을 보면 초딩도 비웃을 비상식과 비논리입니다.

'내 아들은 왕의 DNA를 가졌다'는 부모처럼 ' 노무현대통령 가족은 최고존엄'이라고 떼를 쓰는 글쪼가리입니다.

이런 사람이 '판사'라고 법복을 떡 차려 입고 한 인간의 운명을 좌지우지한다니 이 보다 더 무서운 일은 없습니다.

'노무현대통령과 그 가족은 공인이 아니다'?

그럼 대한민국에 누가 공인인지?

'유족들이 반드시 처벌을 원한다'?

그래서 '대리복수전'을 법정에서 했나 봅니다.

박병곤이라는 판사, 위험인물입니다.

'공개된 판결문외에는 다른 일체 사항에 언급하지 않겠다.'고 했답니다.

두 눈을 가린 정의의 여신 디케를 욕보인 겁니다.

걸레로도 못쓸 판결문을 내지르고 언급하지 않겠다'?

​단군이래 최악의 판결로 기록될 것입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아닙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은 다릅니다.

'악마는, 박병곤은,  법복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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