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박영한 논설위원] 달 착륙. 스톤헨지. 사하라 모래 폭풍. 산불화재. 하프  등등이 거짓말이다.

인류를 속여온 惡의 무리들 도저히 인간으로 용서가 안된다.

사하라 모래 또한 거짓말입니다.

이것이 모래가 공기 중으로 이동하는 방법입니다. 나중에, 다수의 켐트레일 폭파범들이 독이 든 칵테일을 뿌리고 나서 우리는 흙을 제거합니다

●출처 https://ashtronort.wordpress.com/2014/10/04/monolithic-madness-stonehenge-built-in-1954/

역사를 오도하고 변개시킨 첫번째는 "그림자 정부"이다. 이들은 다양한 이름으로 지구를 구렁텅이로 몰아놓고 있다.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그리고 이스라엘이다.

​● 영국은 우리의 상고사 유적인 스톤헨지를 러시아땅에서 영국으로 1954년 옮겨, 홍산문명의 흔적을 없애고 자기들이 현생문명의 시원국으로 둔갑하려 했으나, 역사적 진실이 그렇게 쉽게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다.

​또, 춘천의 선사문명의 유적지를 레고랜드로 만들려고 하다 발각되었다.

● 미국은 영국의 청교도가 들어가 세운 나라이다.

그들은 몰몬경에 기록된, 야렛이 30대 역사(bc 2400)와 리하이족 리파이족의 20대 역사(bc 700~500)를 중심에 세우려고 몰몬인들을 앞세웠으나,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까지 환웅배달족의 후손인 아메리카 인디안을 살해하고, 나중에는 문화로 복속시켜 뿌리째 뽑으려고 했으나, 그들의 생활 풍속과 언어속에 감춰진 유전인자까지 도말하지는 못했다.

​현 미국은 구 소련의 스탈린 때 탈출한 카자르족(돌궐족, 투르크족)이 지배하는 나라로, 카자르공화국은 모슬램국가와 카톨릭국가 사이에서 생존을 위해 유태교로 개종한 우리의 후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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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성경의 6,114년의 역사로, 인류역사를 재정립하려 했으나, 홍산문명이 발굴되고, 과학의 발달로 유전인자를 통한 추정과 지구기후변화를 통한 추정으로 인류역사는 20~30만년으로 수정되었고,

성경의 주요인물들이 환웅배달국의 12제국 중에 하나인 수메르후손들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일본은 백제의 후손에서 벗어나려 각고의 역사왜곡을 시켜왔으나, 역사가 밝혀지면서 백제의 후손임을 스스로 인정해야 하는 때가 되었다.

40년간(1905~1945년) 한민족 말살정책을 폈지만, 결국 한민족의 유전자에 있는 강인한 정신까지 없애지는 못했다.

● 중국은 신라의 후손이요, 여진족이 세운 후금, 청의 나라로, 한민족의 역사를 자신들의 역사로 둔갑시키려고 역사서를 감추고, 새로 쓰는 억지를 부려왔지만, 그들 뇌리에는 강남(지금의 황해는 황하강의 물줄기로, 바다의 해안선이 높아져서 바다가 됨)갔던 제비(중원땅의 원주인)가 돌아올까봐, 두려워 떨고 있다. 특히 중국은 나라가 아니다. 황제가 사는 지역을 중국이라 칭함 중원 내지 중심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특히 중국내지 중윈을 지배한 민족은 언제나 이족(9이) 즉 하늘문명을 전수한 주인공인 한민족이었다

이들(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영국 이스라엘)은 한반도를 교묘히 둘로 갈라서 서로 싸우게 하고 있었다.

이젠 남과 북이 하나가 되어, 옛 환웅배달국의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실현할 때가 되었다.

단군조선의 위엄을 발휘할 때가 되었고, 고구려 신라 백제의 장엄한 역사를 되찾아, 역주관 받고 있는 역사 권력을 되찾아야 한다.

● 사진은 러시아에 있는 스톤헤지를 1954년 영국으로 옮겼다는 증거 사진.

https://ashtronort.wordpress.com/2014/10/04/monolithic-madness-stonehenge-built-in-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