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국민 여러분 아래 글은 2022년 8월 21일에 쓴 글입니다. 이 글을 읽어보시면 미국이란 나라가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아시게 됩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1776년 미국의 건국시부터 미국을 장악해온 거악의 집단 딥스가 1871년부터 '공화국 미국'을 '주식회사 미국'이란 법인을 만들어 미국의 총자산과 사람까지 그들의 소유물로 등록시킴으로써 미국은 세계 최고의 어둠의 국가, 공산주의 국가가 된 것입니다.

​지금 미국에서 '뱅크런 사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사태는 걷잡을 수 없는 사태로 발전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어둠의 시대, 딥스의 시대가 끝난다는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빛의 새로운 시대가 오기 위해서는 당연히 이 지구를 덮고 있는 어둠(0스)는 사라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뱅크런 사태는 새로운 빛의 시대가 오기위한 하나의 통과의례요 당연한 진통의 과정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새로운 빛의 시대 탄생을 위한 우리가 겪어야 할 진통입니다.

우리는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을까?

특히 1776년 미국의 건국 자체를 이 지구의 최고 악당인 0스가 주도했다는 사실, 그리고 그 미국이란 나라를 0스가 세 번이나 파산시켜 부채 덩어리 국가로 만들어 완전 장악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건국에서부터 남북전쟁, 남북전쟁 이후 부채 덩어리 미국을 먹기 위해 주권 공화국 미국을 주식회사(US Inc.)형태로 만들고, 그런 좀비국가 되어버렸다.

미국을 1~2차 세계 대전에 참전시켜 세계를 장악하는 징검다리로 삼아 유엔 등 국제기구를 설립하게 된 것이 역사적 진실이다.

​역사적 과정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진실이 드러난다.

1.건국은 영국의 프리메이슨이 주도

​1620년 메이플라워호 이후 영국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남성들 약 30%가 영국의 프리메이슨 (0스)이었으며 이들이 영국 0스의 자금 지원을 받아 미국의 전 부분에 침투하여 영국과의 가짜 전쟁인 1776년 독립전쟁을 만들어 미국을 건국시킨다.

​건국의 아버지들이라고 할 수 있는 조지 워싱턴/벤자민 프랭클린 등이 모두 프리메이슨이었음이 그것을 증명한다. 어떤 의미에서는 건국의 아버지들이 양두구육의 그들의 실체를 몰라보고 그들의 장단에 놀아났다고 볼 수 있다.

2, 1859년 1차 파산

미국은 영국과의 독립전쟁에서 승리했지만 그 전쟁으로 영국과 프랑스로부터 진 빚으로 파리평화협정(1783년)에 서명하고 7년간의 부채를 유예하는 과정을 거쳐 1789년부터 70년간 부채 (1,800만 달러)를 유예해 주었지만 결국 1859년 일차 파산하고 만다.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끈 링컨 대통령은 대통령이란 막강한 힘으로 비상 계엄령을 선포, 부채를 갚지 않고 1791년 로스차일드가 설립한 FRB를 무력화시키려 했지만 1865년 4월 0스에게 암살을 당하고 만다.

링컨이 암살되자 18대 율리시스 그랜트 대통령은 0스에게 완전 굴복하여 1871년 수정헌법을 통해 딥스 소유의 워싱턴 DC 특수 법인(신탁회사)에 미국의 총자산(토지/건물)을 이관시키고 1929년까지 70년간 부채를 다시 유예받는다.

​이때부터 미국 주권 공화국은 사라졌으며 미국의 대통령은 워싱턴 DC라는 특수 법인 (주식회사: US Inc.)의 대주주 (딥스)들이 임명하는 그들의 좀비 대통령(CEO)이 되어 미국을 대리 통치(?)해 왔던 것이 진실이다.

​3, 1929년 2차 파산

1929년 부채 만기가 다가오자 그들은 이미 그들이 가지고 있는 FRB를 1913년에 연방준비제도 (FED) 탈바꿈시켜 본격적으로 달러를 연 이자 1%의 미 국채를 담보로 잡고 발권하는 부채 경제시스템을 본격 가동하면서 1929년 그들은 세계 대공황을 연출(?)한다.

​세계 대공황은 그들에겐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쉬웠다. 중앙은행을 통해 시중은행에 돈을 많이 풀면서 갑자기 일시 상환을 요구하는 전형적인 금융사기 수법을 가동하니 일시적 경기 침체가 생기지 않을 도리가 없었으니 이것이 바로 세계대공황의 본질이었다.

​1997년 한국의 금융위기를 일으켜 한국을 0스의 금융식민지로 만든 그 모델 그대로였다.

5,000개 이상의 기업들이 파산하여 더 이상 탈출구가 없는 극한상황일 때에 그들은 다시 돈을 풀어 세계 대공황을 해결해 주면서 만기 도래한 부채를 다시 70년 연장(1999년)해 준다.

​그런데 70년 연장의 조건이 기가 막힐 정도였다.

​이번에는 연방과 주 정부에 등록된 모든 재산(토지/건물/농장/차량)은 물론 사람까지 소유물로 주식회사 미국 법인에 귀속시키는 조건이었다.

국민들이 그들의 소유물이 되었으니 사유재산은 사실상 끝장났고 국민들은 ‘사용권’만 인정되는 전형적인 공산주의 국가가 된 것이다.

​특히 아기가 탄생하면 워싱턴 DC 법인에 등록을 의무화하여 미국의 주인인 국민들까지 회사의 ‘소유물’로(‘소셜 시큐리티 NO’가 소유물 NO임) 귀속 처리함으로써 그때부터 미국의 민주주의는 사실상 막을 내린 것이나 다름없었다.

4, 1999년 3차 파산

1941년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미국은 전비 마련을 위해 달러 발권을 많이 할 수밖에 없었고 달러 발권은 미국 정부의 부채를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했다.

1999년 70년 유예기간이 끝났을 때 미국의 총 부채규모는 5조 달러에 달하여 미국은 사실상 망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그런데 세계 신탁법에 의하면 세 번 파산하면 더 이상 부채연장이 안 된다는 조항이 있었고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들은 ‘3진 아웃제’를 적용, 2019년까지 20년간 부채를 추가 유예해 주는 것으로 일단락시킨다.

​5, 트럼프 대통령이 주식회사 미국(US Inc.)을 청산 조치

​20년 부채 유예기간이 2019년도에 돌아오자 당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워싱턴DC 법인 주식회사를 스위스 국제 사법재판소를 통해 국제법적으로 깨끗이 청산시켜버리고 2021년 1월 19일 12시 1초전에 행정적으로 파산을 시켜버림으로써 1월 20일 취임한 주식회사 CEO대통령인 바이든을 불법 대통령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그는 이미 2021년 1월 14일 행정명령 13848을 발동, 비공개 군사 계엄령을 선포하여 미국을 군정체체로 전환하면서 지금까지 딥스와의 총성없는 전쟁을 벌여 온 것이다.

​6, 미국 주권 공화국 복원

​군정의 총사령관인 트럼프는 지난 5월 17일 미국 38개 주의 대표를 워싱턴 DC에 집결, ‘제헌회의’를 열고 1871년에 청산된 미국 공화국을 복원하는데 성공한다. 군정체제하에서 네사라/게사라를 선포, 120일 안에 대선과 총선을 새로이 하여 주권 공화국 미국 19대 대통령에 정식 취임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상이 미국이 세 번을 파산하게 된 역사적 과정을 축약한 것이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인류를 위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세계 최고의 부자나라이며 세계 최고의 군사 강대국인 미국, 그리고 세계 최고 민주주의 국가인 미국이 실제로는 세계 최고의 빚덩이 국가이며 사유재산이 인정되지 않고 주권조차 없는 세계 최고의 공산주의 국가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미국이 이러한데 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 있는 다른 나라는 어떨까? 또 그들의 숙적이기도 한 한민족 적통 대한민국은 어떠했을 것인지는 불문가지가 아닐까?

​빛의 총사령관인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곧 네사라/게사라를 선포하여 명실상부한 딥스의 시대를 끝내고 천년왕국의 토대를 만들려 한다.

그런데 네사라/게사라를 선포하기 전에 필연적으로 전 세계계엄령과 긴급방송 EBS를 통해 모든 숨겨진 거짓과 진실을 전 인류에게 동시에 알려 각성시켜야 한다.

​그런데 전 세계군사계엄령과 EBS는 ‘글로벌 통화리셋’(Global Currency Reset)이 완료되어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0스를 이 땅에서 영원히 소멸시키기 위해서는 전 세계 국가가 금본위제도를 동시에 해야 하기 때문이다. [용인수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