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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NS] 전여옥. 그들의 선전선동술. 바이든 우리 위대하신 문프를 만나려 한다.' '대북특사로 문프를 모셔가려고 한다.'

[HOT SNS] 전여옥. 그들의 선전선동술. 바이든 우리 위대하신 문프를 만나려 한다.' '대북특사로 문프를 모셔가려고 한다.'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2.05.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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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를 알 수없어요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잃어버린 5년의 자유 대한민국. 사람에서부터 금수강산은 파헤쳐지고 그리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등등 어디 한 곳이라도 성한 곳이 있다.

특히 코로나19에서 죽어간 사람들. 폐업으로 망한 소상공인들. 백신 부작용 수많은 사망자들. 코로나19 청문회도 열려야 한다. 부폐완판의 나라. 무너진 K 정치방역. 무너진 법치.

이제 국민은 비참하다. 참혹한 현실이었다.
"다시 뛰는 대한민국"에 또 이들은 찬물을 끼얹고 있다.

文의 퇴임과 몰락에도 종북 친북 좌파들의 선전선동술은 계속되고 있다.

이제는 바이든의 방한으로 문 씨를 만난다는 선전선동술로 또 한 번 국제망신을 주고있다

전여옥 전 의원은 19일 오후 이들의 선전선동술에 대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바이든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나? '아니~'

'대북특사도 제의했다고 하던데...?'
'금시초문이야~'
설리반대변인이 똑부러지게 밝힌 내용입니다.  

정말 망신입니다.
국제적인, 글로벌한--

반미친중을 외치던 문재인 전대통령이
'바이든 만나눠~'하고 사정한 것을 넘어서
거짓말을 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 나라 국민도 창피합니다.
'개딸민주당'의 '개망신'확실하고요.

새 정권출발이후로 딱 날잡은

미국정부의 속내는

평범한 우리도 감잡았었죠.

트럼프와 문재인의 위험한 곡예를 신랄하게 비판했던 바이든이고요.

발표된 순방일정에는 문재인의 시간은 없었니다.
그런데 좌파들 엄청나게 떠들었죠.

'바이든이 윤석열에 대한 무례를 무릎쓰고
우리 위대하신 문프를 만나려 한다.'
'대북특사로 문프를 모셔가려고 한다.'

'윤석열을 아주 우습게 보는

바이든의 시그널이다'

온갖 좌파사이트에서 난리부르스였죠.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은 인터뷰까지 하고 'only 문재인'을 그 연세 부끄럽게 구호처럼 외쳤고요.

한겨레도 흥분해서 이런 기사를 썼습니다.

'현직 바이든이 왜 전직 문재인을 만나려 할까?'

기사를 보면 최소한의 사실확인, 쌍방확인이라곤 한 흔적이 없습니다.

ㅎㅎ 그냥 희망사항에 정신승리용 작문입니다.

한겨레는 침몰중이 아니라 이미 가라앉은 듯 합니다.

'대국민사기극'으로 방향이 돌아가자

문재인 복심이라는 윤건영이 나섰습니다.
'문재인은 가만 있었다.'
'미국에서 연락이 먼저 온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미국 누가 한국 누구에게'조차 입도 뻥끗하지 못했습니다.

윤건영의 이 초라한 변명도
새빨간 거짓말이란 감이 옵니다.

탁현민의 뻥에 주변인들이 확성기로, 좌파 배후세력인사들이 무지개를 띄우고 좌파언론들이 북치고 장구친 거지요.

안타까운 것은 진짜 좌파들은 입으로만 종북이지 실체는 '종미'라는 겁니다.

자기 아이들 다 미국유학시키고 ㅋㅋ
그렇게 목맸던 중국이나 북한에서
'한번 오지 그래?'소리도 못듣고요.

원래 중국은  탄핵 당한 닉슨도 초청해
극진히 모시기도 한 전력이 있습니다.

조용히 잊혀지고 싶다면서--
사진도 열심히 찍는 문재인 '전직'대통령~
이번에 제대로 망신당했으니 잠시라도 '잠수'를 타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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