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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ns] 유정복. 인천은 범법자의 도피처나 은신처가 아닙니다

[Hot sns] 유정복. 인천은 범법자의 도피처나 은신처가 아닙니다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2.05.0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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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지난 5년은 공산당식 독재의 부폐완판의 나라였다.

이상한 달 나라의 文씨의 삶은 소대가리의 앙천대소의 막장 드라마가 9일 드디어 막을 내린다.

광화문 광장에서 한마당 춤을 추고 싶다.

오늘의 Hot sns는 인천광역시장 출마자 유정복 후보의 쓴소리다.

오늘 단군이래 최적의 악의 치적에 지대한 공헌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인천 계양에 보궐 국회의원 출마의 소식에 따른 유정복 후보의 쓴소리다.

시자후한 유 후보는 "인천은 범법자의 도피처나 은신처가 아닙니다." 라고 말했다.

“유정복이 쎄긴 쎈가 봅니다”

이재명 前 경기도지사가 인천 계양구乙 재보선에 출마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인천은 범법자의 도피처나 은신처가 아닙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단군 이래 최대 비리라며 분노하고 있는 대장동 게이트의 주범이자, 온갖 범죄와 비리, 부정의 온상으로 지목되고 있는 이 前 지사가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인천을 넘보고 있는 것에 대해서 300만 인천시민은 분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가 인천을 배신하고 떠난 것에 대해 비난과 불만이 최고조에 달해 있는 상황에, 이 前 지사를 불러들이자는 것은 인천을 깔보고 얕보는 것입니다.

민주당과 이 前 지사는 대장동 수사 방탄용 불체포 특권을 얻어내고자 대한민국 정치를 뿌리째 흔들고 있습니다. 이 前 지사는 출마가 아니라 검찰 수사를 받으러 나가야될 사람입니다.

아니면 인천에 새로운 대장동을 만들겠다는 겁니까?
인천에 아무런 연고가 없어도 출마만 하면 당선되는 것처럼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민주당의 행태에 철퇴를 내려야 합니다.

시민 여러분, ‘인천의 힘’을 보여줍시다.300만 시민들께서 인천 정체성과 자존심을 지켜주시고, 대한민국에 공정과 정의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십시오.

인천을 버린 도주자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와 경기도를 버린 탈주자 이재명 前 경기도지사를 인천시민의 힘으로 반드시 정치권에서 퇴출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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