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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ns] 전여옥. 좌파들의 마지막 발악. 文의 몰락에 방탄조끼입으려는 이재명 심봤다. ×분의 출사표

[Hot sns] 전여옥. 좌파들의 마지막 발악. 文의 몰락에 방탄조끼입으려는 이재명 심봤다. ×분의 출사표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2.05.08 20:48
  • 수정 2022.05.0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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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속으로
'개같은 x들'하며 웃을겁니다.
'내가 개딸들 압빠다'하다가
'내가 개딸들 메시아다!'하는 것,
'순간'이겠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진] 좌파들의 마지막 발악. 文의 몰락에 방탄조끼 입으려는 이재명 출사표.

文 마지막 NSC(국가안전보장회의)에도 불참. 김정은 스토킹에 삶은 소대가리 앙천대소다.

자유 대한민국의 여전사 전여옥 전 의원의 자유의 외침!"+오늘의 SNS다.

'위험한 정면돌파를 하겠다!'
인천 계양에나온
이재명 출사표랍니다.

마치 자기집 안방에서
'여긴 허허벌판이죠?'
하는 것보다 더 웃깁니다.

지금 개그할 처지는 분명 아닐텐데요.ㅎㅎ
오죽하면 대선지고나서
'문밖에 나오지 못했다'고 했을까요?

지은 죄에 대한
'빼박자백'이죠.

두렵고 무섭고
벌벌 떨며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방탄출마'가
SSG 떠올랐어요.

'이재명의 심봤다!'입니다.
대선출정식을 방불케했다는데

개딸들과 양아들이
이재명'압빠'를 외쳤답니다.

'개혁의 딸'이라고 사기친 것이
그대로 까발겨지는
'개의 딸'의 순간입니다.

그리고 40대 여성'개딸'들이
'압빠~'를 외치며
난리를 쳤다하는데ㅡ

사이비 이단종교에 홀린
대개  광신도여성들이
'아부지~'하며 울고불고 하죠.

'이재명 압빠'한테 홀려
가족도 친구도 다 버리고
가진 돈 홀랑 바치고ㅡ
그런 순서로 돌아가겠죠?

정작 사이비교주 아부지는
'대장동'사기극에

경기도민 등쳐먹고
김부선씨한테  피눈물나게 쌍욕을 마다한
인물인데 말입니다.

히틀러가 그랬죠.
'어리석은 이들은
거짓말이 거대할 수록 잘 속는다'고요.

칼끝을 조여오는 대장동재판의
녹취록 진실에도
파렴치 '방탄출마'를 저리 뜨겁게
지지하는 것을 보면

이재명이 속으로
'개같은 x들'하며 웃을겁니다.
'내가 개딸들 압빠다'하다가
'내가 개딸들 메시아다!'하는 것,
'순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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