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Hot sns] 전여옥. 박홍근 '문재인과 이재명을 지키기 위해 검수완박을 추진한다'고 말해

[Hot sns] 전여옥. 박홍근 '문재인과 이재명을 지키기 위해 검수완박을 추진한다'고 말해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2.04.23 14:46
  • 수정 2022.04.23 16:16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박병석 국회의장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중재안에 대해 우려를 표해
●캘럽.검찰 수사권 '그대로 유지' 55%, '경찰에 이양' 35%
- 국민의힘 지지층 87% '유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62% '이양'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문재인 임기 이제 16일 남았다.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선출에 희망이 있어으나.
지금에 살아가는 국민에게 자유가 오려나 희망의 꿈을 가졌으나.
여야의 야합에 이제는 범죄방치법으로 범죄인이 판을 치는 세상으로 가는가?

5년의 공산당의 선전선동술에 독재로 온갖 부폐완판의 나라에서 다시 백척간두 서는 아슬아슬한 나라로?

문재인 이재명의 범죄백서가 물거품이 되는가?
물론 한동훈 법무부장관 지명자의 상설특검도 있다지만?

법치가 바로서야 입정안국으로 가는 거다.

이런 망나니 야합의 검수완박의 최초의 원인에 하나는 4.15부정선거로 탄생한 60~80여 명의 불량한 국회의원들의 탄생에서 출발한다. 6.1지방선거는? 잠못이루는 불면의 시간들이다.

문재인 정부의 부정선거 요약(아직은 의혹들이다)

오늘 23일의 Hot sns 전여옥  전 의원이다.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아주 유능합니다.

원내대표 되고나서 '문재인과 이재명을 지키기 위해

검수완박을 추진한다'고 했죠.

민주당의 망나니 집단 '처럼회'도 한 건 해서 조국 칭찬까지 들었습니다.

이번 박병석국회의장의 중재안은 완벽한 민주당의 승리입니다

국민의 힘, 기도 안차 말도 안나옵니다.

권성동 말하길- '윤석열 당선인도 몰랐다. 보고할 거다.'(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봤으면?)
'박병석 중재안은 내가 다 불러준 대로다'

그렇다면 권성동은 '밤의 처럼회' 회원이었단 말인가?

박병석은 권성동에게 알사탕 물리면 만사OK라고 생각한 노회한 사람인데

어딜 감히??

서로 좋다고 박수까지하는 모습을 보니 제 정신인가 싶습니다.

진짜 좋아 죽을 사람은 문재인과 이재명입니다.

이른바 '6대범죄'에서 공직자, 선거, 방위산업 대형참사는 이제 검찰이 손도 못대는 겁니다. 

문재인의 탈원전 비리, 울산부정선거 이재명의 대장동비리까지 검찰이 수사불가입니다.

지금 문재인과 이재명은 얼싸안고 너무 기뻐 숨넘어 가기 직전입니다.

그런데 윤석열 당선인은 어디 있습니까?
애초 "검수완박"난리칠 때부터

윤석열 당선인은 목소리도 모습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혼밥하지 않겠다'
'뒤로 숨지 않겠다'??

혼밥은 안하는데 뒤로 숨는 것은 '문재인 짝퉁'입니다.

똑똑히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우리 국민이 윤석열을 뽑은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문재인 심판'-
저들의 더럽고 파렴치한 범죄를 공정하게 정의롭게 처벌하길 바라섭니다.

윤석열 당선인, '검수완박'을 방관하고
검찰의 숨통을 끊은 
대통령이 될 작정입니까?
국민 앞에 나와 답하십시오."

한편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박병석 국회의장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중재안에 대해 우려를 밝혔다.

또 한국 갤럽의 여론 조사에서 검찰 수사권 '그대로 유지' 55%, '경찰에 이양' 35%
- 국민의힘 지지층 87% '유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62% '이양' 이 지표가 나왔다.

다음은 네티즌의 반응이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