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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ns] 오순영 박사. 왜 이렇게 확진자도 많고 사망자도 많을까? ...코로나 시대 살아남는 법

[Hot sns] 오순영 박사. 왜 이렇게 확진자도 많고 사망자도 많을까? ...코로나 시대 살아남는 법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2.03.27 22:56
  • 수정 2022.03.2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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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증강의 식품으로는 완전식품인 계란 그리고 마늘을 권장한다(국산 6쪽마늘 전자레인지에 3분). 또 종합영양제와 비타민C와 혈전 용해제인 아스피린과 발병 의심이 들면 이프로펜 복용(해열 소염 진통제)을 권장한다. 그리고 주에 2회정도 한달 정도구충제를 권장.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하루에 400명 사망에 50만 명이 확진 됐다고 하고, 수십만이 재택 격리중이고, 전체 감염자수를 모두 합치면 한국 인구의 1/4인 1천만 명의 감역자 확진자라고 한다. 세계 최고 확진률에 사망률이다.

도대체 100% 마스크 끼고 성인 95%가 백신을 2차 까지 접종했는데 이런 일이 벌어진 이유는 뭘까요? 그 이유를 저는 다음과 같이 추정하고 있다.

1. 감염자가 많은 이유

1) 백신에 의한 면역저하 때문입니다. 
백신에 의한 면역 저하를 백신 유도 후천성면역결핍(Vaccine induced AIDS) 혹은, 원죄항원설(Original antigenic sin) 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이 변이가 발생하기 전의 원조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만 만들어낼 수 있도록 설계되어 만들어졌기 때문에 백신을 맞으면 맞을수록 원조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는 많이 만들어지고, 변이 바이러스와 기타 세균, 혹은 암세포에 대한 항체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백신을 맞았음에도 수십만이 감염되는 중요한 원인입니다. (비타민C복용)

2) 마스크 착용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마스크를 착용하면 감염을 예방 할 수 있을 거라는 미신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그 미신에서 빨리 깨어나야 합니다. 마스크 예방 효과에 관련한 많은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결론적으로 효과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스크에는 바이러스가 최대 7일을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인체 밖에 존재하는 어떤 물체에서보다 오래 살 수 있습니다.
WHO도 질병관리청도 마스크를 지침대로 잘못 착용하면 오히려 감염을 증가 시킬 수 있음을 경고 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겉면을 만지면 손을 씻어야 하고, 벗을 때는 목에 걸지 말고 밀봉할 수 있는 팩에 보관해야 하며 버릴 때는 소독해서 비닐에 잘 싸서 쓰레기봉투에 버려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인들은 아무도 마스크 착용지침을 알지 못하며 따라서 지키는 사람이 없습니다. 마스크를 2년 동안 쓴 것은 오히려 전염을 증가 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환자를 제외하고는 빨리 벗어야 하고, 마스크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합니다.

3) 코로나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은 현재 4000여 종이 발견되었습니다. WHO에서 우려변이로 지정한 것은 알파, 베타, 감마, 델타, 그리고 오미크론입니다.
이중 알파, 베타, 감마는 현재는 우려변이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더 이상 인체 감염이 없기 때문입니다. 델타 감염도 보고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서는 아마도 제외 될 것 같습니다.

RNA 바이러스는 인체 세포내에 들어와서 복제를 하고 세포 밖으로 나가면서 수많은 변이가 일어납니다. RNA 바이러스의 특성이 그렇습니다. 수만 수천만회의 전사와 복제가 일어나는 과정에서 돌연변이가 생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변이중에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체 세포에 처음 부착하는 부위(RBD, RBM)에 변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오미크론은 그 부위에 15개의 변이가 생긴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인체 세포에 더 잘 부착이 된다는 것과, 백신의 효과나 항체치료제의 효과가 감소함을 뜻합니다. 때문에 백신을 맞아도 감염자가 증가 하는 것입니다. 백신에 의한 집단면역은 애초부터 공염불 이었습니다.

미확인 기사 내용이나 백신의 주 원료명이다
미확인 기사 내용이나 백신의 주 원료명이다

2. 사망자가 많은 이유

1) 백신에 의한 면역 저하 현상 때문입니다.
면역이 결핍되니 감염도 많고 감염자의 면역이 떨어져 회복이 안 되니 사망자가 많은 것입니다.(혈전용해제, 아스피린 복용)

2) 백신에 의한 ADE 현상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서도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어 자세히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우리말로 하면 항체의존염증 강화 현상으로 백신에 의해 만들어진 항체가 중화 기능이 없거나, 기능이 다른 비중화 항체가 만들어지는 경우, 중화 항체 적정하지 않은 양으로 만들어지는 경우 변이 바이러스가 들어왔을 때 이와 결합하여 신체의 여러 곳에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도 일종의 원죄항원설의 일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스파이크 단백질의 독성 때문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외피에는 스파이크처럼 생긴 구조물이 있는데 이곳이 인체 세포의 ACE2 수용체에 도킹하면서 인체 세포내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런데 mRNA 백신은 스파이크 단백질을 인체 세포내에서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합니다.

만들어진 스파이크 단백질은 항원으로 작용하여 인체에서 면역체계를 작동하게 만듭니다. 면역체계가 작동하면 항체가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인체 세포의 ACE2 수용체에 도킹하는 것을 방해하여, 바이러스가 인체 세포내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mRNA 백신이 너무 많은 양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ACE2 수용체는 폐, 뇌, 신경계, 난소, 고환, 소화기계 등 아주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이 모든 곳에 염증을 초래 할 수 있습니다. 백신 3차 접종자가 오미크론에 감염되 급성호흡부전이 왔을 경우에는 ADE 가 원인일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4) mRNA백신의 LNP(lipid nanoparticles)의 독성 때문입니다.

화이자 모더나사의 백신에는 mRNA가 들어 있는데 손상되지 않게 지질로 구성된 막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 보호막을 LNP라고 합니다. 이 LNP가 세포내에서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백신을 맞은 부위가 붉게 부어오르거나 열이 몹시 나는 것은 LNP가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LNP는 접종부위 뿐 아니라 신체의 여러 곳으로 퍼져 염증을 초래 할 수 있습니다.(해열, 소염, 진통제. 이브로펜 복용)

5) 미국 FDA가 자백한 화이자 백신 부작용
지난 3월 초 미국의 전문의료인단체인 PHMPT가 법원에 FDA의 화이자 백신 승인 문건을 공개하라는 소송을 냈습니다.

당초 모든 문건을 공개하는데 75년이 걸린다고 거부했다가 법원의 명령으로 일부를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FDA 생물제품평가연구센터(CBER)는 실질적 정보가 담긴 첫 5만5천 쪽(2월분)을 3월초 처음 공개했습니다.

■이 문건에는 ‘의약품 허가 후 보고된 부작용 종합분석’이라는 38쪽 분량의 보고서가 포함됐는데,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신장장애, 급성 이완성척수염(AFM), 뇌 색전증, 심장마비, 출혈성뇌염 등 무려 1291종의 부작용이 보고됐다는 내용이 실려 있었습니다.

만약에 최근 사망자가 감염이 아닌 다른 원인 예를 들면 뇌출혈, 심장마비, 혹은 기저질환이 갑자기 악화되어 사망했다면 백신의 장·단기적 부작용 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혈전용해제, 아스피린 복용)

한국의 오늘 같은 비극적 사태는 자연재해가 아닙니다. 이것은 인재이며 그 밑에는 고의성이 숨어 있습니다. 왜냐면 그들이 여전히 백신을 강요하고 있으며, 마스크를 벗지 못하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숨어있는 고의성을 드러내야 합니다.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녘에 날개를 폅니다. 사건과 사고가 다 드러나 그것에 대한 충분한 고찰이 있어야 비로소 새 역사가 시작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동안 많은 범죄가 자행되었고, 많은 국민이 희생되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의 희생은 없어야 합니다. 새 정부에서는 이 고의성을 밝히고, 구제와 처벌이라는 정의를 구현해야 할 것입니다. 미네르바의 부엉이가 새 역사의 날개를 펴기 위해서.
22.03.27. Dr.오

■한편 위에서 가로의 설명은 기자의 개인 견해 치료법이다.
면역력 증강의 식품으로는 완전식품인 계란 그리고 마늘을 권장한다. 또 종합영양제와 비타민C와 혈전 용해제인 아스피린과 발병 의심이 들면 이프로펜 복용(해열 소염 진통제)을 권장한다. 그리고 주에 2회정도 한달 정도구충제를 권장한다.

그리고 외출시에는 손씻기 가글 혹은 소금물로 입안 청소를 해야한다.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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