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리얼 라 뉴스의 마이클 백스터 기자의 뉴스를 종합해 보도한다.

지난 1월 16일 미국의 45대 트럼프 대통령은 전국에서 수만 명이 모인 애리조나 집회에서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트럼프는 90분 동안 지난 대선은 유권자 사기 선거를 도용했다는 부인할 수 없는 주장을 반복하면서 친숙한 여러 화두를 던졌다. 

그는 여전히 "미국을 구하라"는 투쟁에 참여하고 있음을 분명히 하고 지지자들에게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애국 원칙을 계속 수용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트럼프는 코비드-19에 대해 그는 범죄적인 바이든 행정부가 자신이 선택한 사람에게 검사 공급을 불균형적으로 배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트럼프가 한 번도 자신의 예방 접종 상태를 언급하거나 지지자들에게 예방 접종을 받고 강화해 줄 것을 요구하지 않았다.

백신 승인에 대한 트럼프의 침묵이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해병대 데이비드 H. 버거(David H. Berger) 장군과 같은 "화이트햇" (천사군)군 사령관으로부터 받은 조언에 근거한 것인지에 대해 우리 소식통은 말했다.

그것에. 트럼프는 항상 우리의 자유를 위해 싸웠습니다. 우리가 그를 보거나 듣지 않아도 그는 뒤에서 쉬지 않고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늪은 그가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깊고 어둡습니다. 문제는 그의 지지자 중 많은 사람들이 그를 지지했고, 그에게 기대는 신격화를 주었고, 그가 물 위를 걸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트럼프는 당신과 나 같은 사람이다, 그리고 남자들은 때때로 실수로 이어지는 나쁜 조언을 받아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을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또 45대 대통령 선거를(사기 선거) 무효화하고 미국 대통령직을 재개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우리 소식통은 “도널드 트럼프는 실제로 퇴임한 적이 없다”고 대답을 했다.(이는 반란법에 의해 미군을 통솔하는 실질적 대통령 임무 수행중)

Donald J. Trump가 공개적으로 밝힐 수 없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부사항을 알더라도 공개적으로 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계획이 무엇입니까? 무슨 계획이야?' 글쎄, 그것을 공개하면 그가 맞서 싸우는 사람들이 그것을 사용할 수 있고 그들에게 또다른 빌미를제공할 기회를 줄 것입니다. 

현재 트럼프의 노력은 중간선거와 상원과 하원에서 범죄자(사기선거 가담자)를 제거하는 데 집중되고 있다. 
그 후, 우리는 볼 것입니다. 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한편 트럼프는 작년 1월 14일 즉각 반란법 13848호를 발동, 군정을 통해 그들을 암암리에 체포/구금/처형 조치해 왔고 0스는 그들이 장악한 빅파마(의료 마피아)와 MSM(주류언론)을 총 동원하여 전 인류에게 살인 백신을 접종 시키면서 천사(우주군)군을 압박해 온 것이다.

트럼프의 복귀는 바로 “네사라/게사라”가 따라 오고 무엇보다 네사라/게사라에 서명한 209개 국은 120일 안에 총선과 대선을 새로이 해야 한다.

이것을 어기는 국가는 즉각적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양자금융 시스템(Quantum Financial System)에서 빠지기 때문에 네사라/ 게사라 법을 어길 수 없다.(우리나라는 박근혜 대통령 때 서명)

■참고 본지 [사설-국제] “국제사법재판소, 살인 백신 선고 ”...잇따라 미국 연방대법원 백신 강제접종 금지 판결 승리 보도를 하였다.

■전화 문의 사절합니다. 본지는 한 발 늦어도 사실 보도. 진실보도를 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