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투표지로 선거하신 분을 찾습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부정선거 투표지의 사진들 모았다.

빼앗긴 국민의 주권!
자유민주주의 세상에서 어찌 이런 일이 있는가?

역사에 남을 한국의 위인들. 영등포 을 원고 박용찬 후보 외 황교안, 최연택, 석동현, 차기환, 권오용, 도태우, 박주현, 유정화, 현성삼, 윤용진, 김기수, 장영하, 강용석, 윤세은, 박준우, 이지언, 김학민, 남봉근, 이름 없는 영웅들 블랙시위자들.

사전 투표지는 엡손 잉크젯프린터기로 한 장씩 출력해서 반으로 접어서 우편 봉투에 넣어서 보내기 때문에 이런 투표지가 나올 수 없다. 해서 이러한 투표지는 인쇄된 투표지로 명확한 부정선거다.

본 사진은 참관 변호인들에 의해 페이스북에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