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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NS] 4.15부정선거?...6.28 재검표로 배춧잎 투표지, 일장기 투표지 등 실제적인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나왔는데

[HOT SNS] 4.15부정선거?...6.28 재검표로 배춧잎 투표지, 일장기 투표지 등 실제적인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나왔는데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1.08.0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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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대통령권한대행. 공안검사 출신. 특검으로 가야
■대법관들은 아직도 공직선거법 225조를 어기고 있는 현행범들.
■125곳에 증거가 보전돼 있는데 그 파란만장을 거짓의 손바닥으로 막을 수 있다고 보는 겁니까?

[서울시정일보] 오늘의 뜨거운 페이스북이다. 韓美의 부정선거는 중공의 선전선동술에 전 세계의 공산화 전략으로 시작되어 미국의 대선은 거의 도미니언에 의해 확실해 졌는데 한국의 부정선거는 증거들이 100%다. 좌파들의 고려연방제 추진에 의해서인지 역시 대다수의 언론이 입을 다물고 있다.

한국은 황교안 국민의힘 전 대표가 공안검사로 부정선거 사범들의 검거 경험을 살려 목숨걸고 국회 특검을 주장하고 나섰다. 이 자유의 땅. 금수강산에 정의의 깃발을 휘날려라!

우리나라의 국조 단군할아버지는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말하셨다. 이에 반하는 부정선거의 해결을 촉구한다.

국투본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민경욱 상임대표(전 국회의원)는 부정선거에 눈감는 이들에게 외치고 있다.
조중동이 대체적으로 입을 닫고 있습니다. 중앙은 6.28 재검표와 관련한 치명적인 오보를 써서 국민을 호도했고, 동아는 특정 후보를 의식해서 신문광고도 내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한겨레는 광고를 내려면 3,000만 원을 내놓으라고 하더군요. 광고 외엔 입을 닫는 조선도 참 대단합니다.

이들은 권력을 견제하고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포기했습니다.

이들은 아직도 부정선거를 음모론 쯤으로 취급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지금까지 비정상적인 통계적 증거에 고개를 갸우뚱거렸지만 보도에 뛰어들 확신이 없었다면 이해할만 합니다.
그러나 6.28 재검표로 배춧잎 투표지와 일장기 투표지 등 실제적인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나왔다면 이제는 취재력을 발휘해서 진상 규명에 발벗고 나서야 하는 것 아닙니까?
평생 법조인으로 살아온 황교안 후보의 결단을 보지 못합니까?

이달에만 윤갑근, 나동연, 박용찬의 재검표가 예정돼 있고 더 많은 증거들이 쏟아져 나올 겁니다.
이 싸움은 결과가 이미 보이는 이미 이겨놓고 싸우는 싸움입니다. 125곳에 증거가 보전돼 있는데 그 파란만장을 거짓의 손바닥으로 막을 수 있다고 보는 겁니까? 진실은 승리합니다.

언론이 권력의 주구가 됐습니다. 그리곤 언론을 통제하는 악법으로 뒤통수를 맞았습니다. 이제 와서 후회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언론의 당당함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비루합니다.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악법 제정에 제대로 뭉쳐서 싸우지도 못하는 순치된 언론의 모습에서 절망을 느깝니다. 이 정권의 목줄을 물어뜯을 부정선거에 관심을 끊었던, 그래서 연명의 기회를 줬던 비겁한 언론에 대한 하늘의 인과응보입니다.

사법부도 죽었습니다. 6개월에 끝내도록 돼있는 재판을 1년이 되는 날 딱 한 번 열었습니다. 오늘이 4.15 부정선거가 있은 지 471일째입니다. 대법관들은 아직도 공직선거법 225조를 어기고 있는 현행범들입니다.

검찰은 지난해 제가 제기한 모두 17건의 고소고발 사건을 모두 혐의 없다고 취하했습니다.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은 그 사건들을 이성윤 당시 중앙지검장에게 넘겼고 이성윤은 당연히 수사할 마음이 조금도 없었습니다.

그런 윤석열 후보가 지금에 와서 당시에 부정선거를 수사하고 싶었다고 하니 어찌된 영문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당시 검찰은 현직 야당 국회의원이었듼 제가 고발한 부정선거를 조사하면서 여섯 명의 조사관을 동원해 제 몸을 수색했고, 공익제보자 이종원 씨를 투표용지를 훔친 도둑이라며 감옥에 집어넣었습니다. 용서받지 못할 자들입니다.

대법원이고 검찰이고 이들은 모두 한 통속으로 진실을 은폐하는 것을 넘어 진실을 규명하려는 정의로운 사람들을 핍박하고 있습니다. (의를 위해 핍박 받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사법부는 부정선거로 대한민국을 독재의 구렁텅이로 빠뜨리려는 자유민주주의의 적들을 처벌해야 합니다.
사법부의 적은 진실이 드러나도록 벌써 15개월째 풍찬노숙하는 애국시민들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60년 만에 농락한 바로 그들입니다.

국회가 각성해야 합니다. 제도권이 깨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야권 대선후보들에게 애원하는 겁니다. 부정선거에 눈을 뜨십시오.
자유민주주의의 적이며, 당신들의 당선을 영원히 가로막을 골리앗과 같은 무서운 적입니다.

힘을 모읍시다. 그리하여 다시는 이 세상에 부정선거가 밭붙이지 못하도록 선거제도를 공정하고 투명하도록 만드는 법제화를 완성합시다.
4.15 부정선거의 진상을 규명하고 그 책임자를 처벌합시다.

결국은 진실이 승리할 것입니다. 싸웁시다! 희망이 있느냐고요? 싸우면 희망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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