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4.15 총선의 부정선거에 이어 3.9 대선에서도 부정선거 의혹의 증거들이 전국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기호 8번의 옥은호 후보가 동원한 부정선거 감시. 가로세로연구소. 황교안 전 대표의 부정선거방지대 팀들의 활발한 활동이 있었다.

여러 종류의 부정선거 동시다발로 행해졌는데 이는 준비해놓은 부정선거 투표지들이 안철수 후보 3월 3일 갑작스러운 단일화로 사전준비한 부정선거 투표지가 쓸모없어져 급하게 모형 투표지도 삽입했다.

유튜버들의 조사에 의하면 전반적으로 전국에서 300만 표 전후의 조작으로 추정된다. 이는 3.9대선과 보궐 국회의원 선거의 정당별 투표율을 보면 된다.

또 여론조사기관의 평균 8% 전후의 윤석열 후보의 승리로 조사되다가 선거실시 후의 결과표를 보면 0.76% 차이도 문제적인 증거로 보여진다. 여론조사 평균 수치에서 갑자스러운 이재명 후보의 7~8%나 더 많은 투표수는?

선거 조작 기술자들 부정선거 창의적 아이디어가 다종다양해졌다.

또한 거의 다 사전투표지에서 범행 하였다고 추정된다.

1. 색깔이 다른 투표지 발견(복사분 추정)
2. 일련번호 쌍 투표지
3. 1+1 투표지(1번이 기표된 투표지)
4. 기표가 안 된 투표지도 사용(안철수 후보 갑자스러운 사퇴로 시간이 없었다) 추정이지만 1번 이재명 후보로 가도록 투표기 조작
5. 실제 투표인수보다 증가 된 투표인수
6. 한사람이 여러 사전투표소를 돌면서 투표(위조 신분증 여러장 사용)
7. 투표함 통갈이(부평구 다른 투표함은 다 검표장소에 들어갔는데 마지막 투표함 한개를 들고 들어가다 걸림(가세연 감시단에 적발)
8. 기표된 투표지 체인지
9. 1인 2표 투표
10.선거관리관 도장없는 투표지
11.투표지 3장을 함께 접은 투표지(혹은 5장)
12.사전투표를 하기 전에 이미 써버린 사전투표 롤용지
13.봉인지가 없는 투표함
14.선거인 수 보다 더 많은 투표인 수
15.모형 투표지 넣음
16.1인 2표 투표
17. 투표 전에 봉인된 투표함은?

등등의 수많은 부정선거 의혹의 증거들이 나왔다.
자유 민주주의 꽃이 선거의 부정은 사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