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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NS-단독] 김은혜. 3.9 대선에서도 부정선거 의혹이 불거지고?...투표 봉투 안에 기호 1번 이재명 후보에 기표한 기표지가 들어 있어

[HOT SNS-단독] 김은혜. 3.9 대선에서도 부정선거 의혹이 불거지고?...투표 봉투 안에 기호 1번 이재명 후보에 기표한 기표지가 들어 있어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2.03.06 10:47
  • 수정 2022.03.0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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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방지대의 대원의 활동에는 사전투표 일주일 전부터 울산 오산 등의 임시사무소(선관위)에는 미리 봉인된 투표함이 있었다는 제보가 있었다.(여기에 투표함 사용한다고 확진자 사전투표함이 없었나요?)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제20대 자유 대한민국의 3.9 대통령 선거에서도 부정선거 의혹이 불거지고있어?

봉주르 방송국(유튜브) 인터뷰에 따르면 은평구 신사 1동에 투표 봉투 안에 기호 1번 이재명 후보에 기표한 기표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2~3명이 추가로 발견 되었다고 한다.

또한 부정선거방지대의 대원의 활동에는 사전투표 일주일 전부터 울산 오산 등의 임시사무소(선관위)에는 미리 봉인된 투표함이 있었다는 제보가 있었다.(여기에 투표함 사용한다고 확진자 사전투표함이 없었나요?)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지난 5일 사전투표(확진자 사전 투표)에서 부정선거 의혹의 증거장면이 확인 돼었다고 본인의 SNS에 올렸다.

"<국민 여러분들이 이러려고 5년을 기다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서울 은평구 신사 1동 투표소에서 확진자분들이 투표 용지와 투표 봉투를 받고 사전 투표하는 과정에서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투표 봉투 안에 기호 1번 이재명 후보에 기표한
기표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확진자인 유권자에게 한손엔 이재명 기표용지 또 한 손엔 빈 투표 용지가 쥐어졌던 것입니다.

무려 세명이 이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대명천지에…
지금이 2022년 맞습니까?

세 건 모두 이재명 후보로 기표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 들어보니 조사과정에서 봉투에 용지가 두 장이 들어간 사례가 한 건 더 추가됐다고 합니다.

그 추웠던 저녁 유권자분들과 당원분들이 선관위와 대치하며 큰 곤욕을 치렀습니다.

문제는 이런 불법 투표하라고 국민들이 지난 5년 기다린 게 아니라는 피끓는 현실입니다.

선관위 항의 방문을 위해 와 있습니다.
다시 보고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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