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1월23일이다.♦️역 사역사가 없는 민족은 얼이 없는 민족이다. 얼이 곧 혼이고, 혼이곧 정신이다.역사가 없는민족은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졌다.없는 역사도 자기 나라 역사라고 왜곡하는 나라가 한 두개 나라인가.중국을보라 서북공정, 동북공정을 통해 쥬변 소수민족의 나라는 모두 사라졌다.일본도 마찬 가지다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국제심판에 제소하질않나 국제심판원은 즈그들이 하면서...역사는 승자의 기록 이라고도 한다.승자 세력이 패자가 될 때 또 역사책은 바꿘다우리에겐 역사를 바르게 잡겠다는
[서울시정일보] 이렇게 아름다운 다트프록은 어떤 먹이를 먹을까? 안타깝게도 인공 사료는 절대 먹지 않는다. 움직이는 것에만 먹이 반응을 보이는 양서류의 본능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정에서 키울 수 있는 이유는 인공 생먹이를 배양하거나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생먹이는 흔적날개초파리(날개가 퇴화되어 날지 못하는 초파리)와 톡토기(흙속에 사는 작은 분해생물)가 바로 작은 개구리의 먹이가 된다. 아래 동영상은 다트프록(Dendrobates tinctorius oyapok)의 초파리 사냥 모습을 담았다. 동영상 촬영 -
[서울시정일보]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전남 순천시에 문을 연 파충류 전문 매장 ‘뺌’을 찾아 어리지만 다부진 청년 사장을 인터뷰하였다.레오파드 게코(Gecko), 크리스티드 게코, 비어디 드래곤, 카멜레온 등 희귀 파충류 및 파충류 사육용품을 주로 판매하는 매장에서 또래의 파트타임 직원과 함께 젊은 사장 박예찬씨가 반갑게 맞이한다.어려서부터 파충류를 좋아하던 그는 취미로 시작한 애완용 파충류가 알을 낳고 새끼가 태어나면서 동호인들끼리 사고팔게 되고 그래서 어려서부터 돈을 벌었다고 한다. 그렇게 용돈을 모은 것으로
[서울시정일보] 수족관이라고 불리는 아쿠아리움(aquarium)은 누구에게나 익숙하다. 서울 강남 코엑스나 제주 여행에서도 대형 아쿠아리움 관람지에서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수중생물을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형 아쿠아리움에서 전문 사육사에게나 사육이 가능한 수중 동식물을 일반인이 가정에서 키우기에는 시설투자비와 연구해야할 환경면에서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국민 소득이 증가하고 생활환경이 향상되면서 실내에서 동물과 식물을 기르는 인구가 급속히 늘고 있고, 기자가 방문한 코엑스 아쿠아리움 전시장에서 다양한 비바리움 전시
[서울시정일보 송채린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시간제한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를 소개해 관심이 뜨겁다.1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교양 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다이어트를 주제로 출연진들이 토론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조영민 내분비내과 교수는 최근 각광받는 다이어트 방법인 시간제한 다이어트에 대해 설명했다. 시간제한 다이어트는 최근 의학계에서 요요현상 없이 지속 가능한 방법 중 하나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조영민 교수에 따르면 시간제한 다이어트는 오전
1인 가정이 늘고 작은 공간의 집을 소유할 수밖에 없는 도시인에게 혼자 즐길 수 자연친화적 취미로 다트프록(독화살개구리)이 유명세를 띄고 있다. 다트프록 사육은 20~30cm의 작은 공간에서도 사육이 가능하고 관상미가 뛰어날 뿐 아니라 청아한 개구리 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다트프록이 자생하는 정글 같은 숲을 재현하면 더욱 운치가 있는데 그래서 이끼나 정글식물을 함께 키우는 비바리움 전문 취미까지 확대가 가능하다. 개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은 매일 보살펴야하는 어려움이 있어서 1인 가정 도시인에게 쉽지 않은 취미
2017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 업적을 낱낱이 파헤친 노벨상 가이드북!우리 시대 최고의 학자에게 주어지는 영예인 2017 노벨상은 다이너마이트 발명가로 유명한 알프레드 노벨의 유산 3100만 크로나를 기금으로 1901년에 제정되어 시상을 시작한 이래 100여 년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노벨상을 꿈꿔라 3'은 노벨 과학상을 받은 과학자들의 수상 과정과 배경, 업적 등 풍부한 지식을 담고 있어 그 해의 핵심 개념과 업적을 습득할 뿐 아니라 폭넓은 이해를 통해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통합적 시각을 가지도록 도와준다. 책에
사람의 수면과 기상의 리듬인 생체시계의 속도를 조절하는 새로운 원리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되어, 생체시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아주의대 김은영 교수(43세)와 연세대 조진원 교수(54세)가 공동 주도하고 정은희 연구원, 정현정 박사과정생(이상 아주의대), 박수진 박사과정생(연세대) 및 아이작 에더리 교수(美 Rutgers University)가 참여한 이번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승종)이 추진하는 일반연구자지원사업(여성과학자), 선도연구센터사업(MRC) 및 W
백성희 교수(뒤쪽)가 김현경 박사과정생과 DNA를 추출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암세포의 사멸을 촉진하여 암 발생을 억제하는 새로운 작동 경로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되어, 암 진단과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다. 이로서 인류는 암정복의 새로운지평을 열게 되었다.서울대 백성희 교수(41세)와 김현경 박사 과정생이 주도하고 정종경 교수(서울대), 황대희 교수(포스텍) 및 김근일 교수(숙명여대)가 참여한 이번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직무대행 김병국)이 추진하는 리더연구자지원사업(창의적
“경기과학과 함께! 세계로! 미래로! 하나로!” 2011 경기과학축전이 오는 4월 22일(금)부터 2일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경기과학축전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미래 과학의 희망을 청소년에게 심어주기 위해 매년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도의 대표적인 과학문화행사이다. 올해의 과학축전은 4월 과학의 달을 기념하여 ‘과학소외지역으로 찾아가는 과학축전’을 위하여 포천에서 개최되며, 도 최북단 군사접경지대 특성을 살려 최근 천안함, 연평도 사건으로 높이진 군사안보의식을 고취하고 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군사안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