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현대 역사에서 자유 대한민국의 반국가세력은 종북 친중 세력들이다. 사악한 뱀이 꽈리를 틀고 악마의 달콤한 혀로, 온갖 선전선동술로 문의 5년간 악마의 독재 정치. 문재인 공산주의자 그리고 이재명 이해찬 조국씨 김대중 노무현 등 주사파 세력들이다.그리고 윤석열 대통령 취임 2년여 기간, 참 지겹게 두더지 놀이 마냥 매일 튀어 나와 북괴 김정은 교시에 따라 움직인다.북괴의 지령에 따라 통진당 해체 후 진보당으로 국회를 점령하고 입법독재로 자유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고 하고 있다.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이
[서울시정일보] 진중권교수의 통쾌한 글의 모음이다. ️어이 문재인씨!평양 냉면집 주방장이 화덕에 쳐넣어 구워버리겠다는 데 이런 말 듣고도 밥이 목구멍으로 쳐들어가냐?재떨이 시중드는 김여정이란 어린년의 하명에새벽잠까지 설치고 잠못이루는 靑삐리 족속들아...니들은 北쪽이면 식당 주방장도 절대 존엄이냐?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해도 어느 한 놈 뭐라 하는 년놈이 없네. 그려..양아치 조국 때는 들개처럼 날뛰더니...文쩝쩝이의 서열은 어느정도 일까?양아치 조국보다 낮은 걸까?대깨문들도 조용하고. 추미애도 조용. 어준이 떠중이도 조용. 게다가
[서울시정일보] 나는 생각한다. 표현의 자유와 생각의 자유로 말한다.3월 9일 대선은 정의가 불의에 승리하는 날, 상식이 비상식에 승리하는 날, 공정이 불공정에 승리하는 날이었다. 다시 자유 대한민국의 태극기가 휘날리던 날이었다.다시 뛰는 자유 대한민국이다.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문의 좌파정부를 “문재인은 허수아비 뿐이고, 그 밑의 586 운동권이 있다. 586이란 말 그대로 50대 연령 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한 자들을 말한다.부모들은 전쟁으로 망한 나라에서 피땀 흘려 열심히 해서 번 돈으로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서울시정일보] 지난달 공공임대주택 현장방문 후 "어른들과 사는 재미를 느낄 것"이라고 발언한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미래주거추진단장이 발언한 빵 패러디물이다.이에 대해 윤희숙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설사 아파트가 빵이라 하더라도 시장원리는 비슷하게 작동한다"며 "부디, 제발, 다양한 빵집이 목 좋은 곳에 충분히 생길 것이라는 믿음을 국민에게 주길 바란다"고 정부에 촉구했다.또 윤 의원은 "각자 좋아하는 빵이 다른데 신도시에 빵집 많이 지으니 안심하라고 우기지도 말라. 정부가 풀빵 기계로 찍어낸 레트로 빵을 들이밀며 '어른과
[서울시정일보] 주사파정권의 프로파간다(공산당의 선전선동술)에 의해 자유 민주주의의는 죽고 인민 민주주의가 탄생하고 있다.사법부 윤석열 총장(2년 임기제 청장)마저 직무배제로 인민 민주주의가 탄생하려 하고 있다.악마의 문재인을 위시한 친중 주사파 정권에 사법부도 장악에 공수처법 까지.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공약 완성 단계이다.지금은 이들에 의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부동산 등 전 분야가 망해있다. 특히 종부세로 망하는 1인1주택자들 매월 한달의 월급을 세금으로 내야 하는 현실이다.촛불 프로파간다로 탄생한 정부. 두루킹 여론조작(김경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진중권 전 교수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추미애 장관 옷 벗어야 한다고 주장을 했다.법무부장관의 직권남용죄다. 검찰개혁의 허구성과 공작정치로 장관 서울중앙지검장 수사팀 라인의 이른바 국민에게 보여준 추태로 길거리 양아치 수준의 수사과정을 보여주었다.또 검언유착의 잘못된 예단으로 증거는 한 개도 없는 현실이다.또 이 분의 일상적 판단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하고 있다.
[서울시정일보] 故 박원순 시장의 미투사건에서 이건 또 무슨 소리인가요. 피해호소 여성?진중권 전교수가 쓴소리를 말했다.
[서울시정일보] 자유 대한민국은 지금 혼돈의 시대. 광기의 시대다.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연일 친문. PK 좌파들에게 연일 페이스북(SNS)을 통해서 쏟아내는 쓴소리들이 충격을 주고 있다. 오늘 13일. 진 전교수는 PK. 친문들의 선전선동술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나치 독일과 싸웠던 과정에서 미군 수뇌부의 말을 인용하면서 '독일의 패전에서 승리의 요인은 프로파간다의 시스템을 파괴했을 때였다는 말을 인용해 세뇌의 힘을 언급했다.다음백과 사전에는 프로파간다( propaganda)는 특정한 사상적 노선이나 파당적 의도에 따
[서울시정일보]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첫 검찰 인사 발표에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진중권 전 교수는 8일 법무부의 검찰 고위간부 인사 발표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친문(친 문재인 대통령) 양아치들, 개그를 한다"며 "윤석열 검찰총장, 그래도 절대 물러나면 안 된다"는 글을 남겼다.진 전 교수는 연일 페이스북(SNS)통해 이른바 생각이 없는 좌파들을 향해서 포문을 열고 있다.진 교수는 '이 미친 세상 맨 정신으로 견뎌야합니다. 아주 긴 싸움이 될 테니 미리 감정소비 할것 없습니다.저 바보들에
'그림 대작' 논란을 빚었던 가수 조영남씨가 사기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형사18단독 이강호 판사)는 1심 선고 기일을 열고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이와 같이 선고했다.재판부는 이날 "조영남은 이번 일로 국내 미술 시장의 혼란을 초래했고 작가로서 신뢰성도 떨어뜨렸다"며 "자신을 수족처럼 부리는 조수로 키웠지만 이에 대한 노력과 노동에 대한 가치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재판부는 또 "사기 혐의에 대해서도 조영남의 피해자는 20명이 넘고 피해 금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가 8일 ‘외부자들’에 출연해 지난 대선 당시 안철수·유승민 후보 간 단일화 회동 당시의 이야기를 하며 논란이 일자 유승민·김무성 의원이 그런 발언을 한 사실이 없다며 반박했다. 박 전 대표는 8일 방송된 채널A 정치토크쇼 ‘외부자들’ 방송을 통해 김무성 의원과 안철수·유승민 양 후보간 단일화 회동 당...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서울 서대문구청(구청장:문석진)이 '좋은 시민과 인권'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이번 강연회는 다음달 21일 진중권 교수의 '괜찮은 시민입니까?'란 제목의 강연회를 시작으로 진행되며, 첫번째 주자인 진중권 교수는 국민 모두가 행복한 정치가 가능한지, 정치적 격변 속에서 우리 사회...
[서울시정일보 이현범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2일 져녁 11시 5분 첫 방송 된 SBS 툭별기획 “대선주자 국민면접” 에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자신의 정계은퇴 발언과 관련, "호남으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면 저는 대통령 선거에도 나갈 수 없을 것이고, 정치에서 물러나겠다는 말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진심"이라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서울연구원(원장:김수현), 서울시 인재개발원(원장: 안준호), 서울도서관(관장 : 이용훈)이 공동주최하는 2015 도시인문학 강의 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씩 서울시 인재개발원 숲속 강의실에서 열린다. 올해 3회를 맞이하는 도시인문학 강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도시인문학...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잔치, ‘2014 서울국제도서전’ 개막된다. ‘책으로 만나는 세상, 책으로 꿈꾸는 미래’를 표어로 개최된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고영수)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잔치인 ‘2014 서울국제도서전이 오는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18일(수) 11시에 개최될 개막식에는 유진룡 문체부 장관과 고영수 대한출판문화협회장을 비롯해 올해 주빈국으로 참가하는 오만의 압둘무님 알하사니 정보부 장관 등 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서울시는 독서의 해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오는 26일(금)~28일(일)까지 3일간「2012 서울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북 페스티벌은 ‘서울은 책 읽는 중’이라는 주제로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 북 페스티벌’은 10월 11일 ‘책의 날’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독서를 장려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의 주요 프로그램으론 ▴동화 인형극 ▴북 콘서트 ▴달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