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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진보의 우상 전 진중권 교수, 검찰 인사에 비난 "친문 양아치들, 개그를 한다" 고 말해

[정치] 진보의 우상 전 진중권 교수, 검찰 인사에 비난 "친문 양아치들, 개그를 한다" 고 말해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01.0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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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교수는 '이 미친 세상 맨 정신으로 견뎌야합니다. 아주 긴 싸움이 될 테니 미리 감정소비 할것 없습니다.
저 바보들에게 웃으며 화를 냅시다

진중권 전 동양대교수
진중권 전 동양대교수 (사진. 진중권 SNS캡쳐)

[서울시정일보]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첫 검찰 인사 발표에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진중권 전 교수는 8일 법무부의 검찰 고위간부 인사 발표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친문(친 문재인 대통령) 양아치들, 개그를 한다"며 "윤석열 검찰총장, 그래도 절대 물러나면 안 된다"는 글을 남겼다.

진 전 교수는 연일 페이스북(SNS)통해 이른바 생각이 없는 좌파들을 향해서 포문을 열고 있다.

진 교수는 '이 미친 세상 맨 정신으로 견뎌야합니다. 아주 긴 싸움이 될 테니 미리 감정소비 할것 없습니다.
저 바보들에게 웃으며 화를 냅시다 라고 말했다.

특히 文 대통령에게는 인식과 판단 행동을 보면 일국의 대통령보다는 PK 친문 보스의 그것에 잘 어울리는듯 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 전 교수의 페이스북을 캡쳐해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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