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김삼종 기자] 행정안전부는 10월 11일 실시되는 보궐선거를 앞두고 9월 19일부터 9월 23일 오후 6시까지 ‘거소투표 신고’를 서면과 우편,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10월 11일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1곳이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시행된다.거소투표 신고 대상자는 사전투표소 및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 병원·요양소에 머물거나 수용소·교도소 또는 구치소에 수용·수감된 사람,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 중앙선거관리
[서울시정일보] 4·7 보궐선거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선거를 만들기 위한 안심대책을 가동한다.일반 유권자는 물론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모두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대책이다.이번 4·7 재·보궐선거의 본 투표는 4.7 6시~20시, 사전투표는 4.2~4.3 6시~오후 6시에 각각 실시된다.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느 곳에서나 투표가 가능하다.시는 424개 사전투표소와 2,259개 본 투표소에서는 철저한 방역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세상에 이런 일이 다있어요.구치소 미결수는 투표권을 가지고 있다.거소 및 선상투표자들은 병원 요양소 수용소 교도소 구치소에 거주하는 사람들이다.교정국 이들에게도 부정 선거들의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다.사진은 공병호TV에서 제보자의 인터뷰를 했다. 구치소 생활자가 구치소에서 투표를 하지 않은 채 투표를 확인서에만 했다는 내용이다. 투표를 했다는 확인서에 확인의 서명을 강요받고 서명을 했다는 내용이다.북한의 선거는 잘 모르지만 이보다 더할까? 사실이라면 참 악랄하고 악독한 정권 유지를 위한 짓의 선거다.교정당
[서울시정일보] 2020년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원주시 선거인수가 총 294,130명으로 확정됐다.원주시는 공직선거법령에 따라 선거일 전 12일인 지난 4월 3일 선거인명부를 확정하고 원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통보했다.총 294,130명 중 남성이 144,925명, 여성이 149,205명이며 전체 인구 351,170명 대비 선거인 비율은 83.76%이다.선거인 가운데 재외국민 주민등록자는 306명, 거소투표 신고인은 565명, 선상투표 신고인은 13명이다.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가 선거인 수 비중이 높은 것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2,432,413명으로 확정되었다. 이는 선거인명부 작성기준일인 4월 11일 현재 우리나라 전체 인구수 51,716,959명의 82.05%로, 제18대 대통령선거 때의 40,464,641명 보다 1,967,772명(4.9%P)가 증가하였으며, 최근 실시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때의 42...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4월 11일(화)부터 4월 15일(토)까지 거소‧선상투표신고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거소투표대상자는 병원‧요양소 등에 기거하거나,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자 등이며, 선상투표대상자는 대한민국 선박 및 외국국적 선박 중 대한민국 국민...
[서울시정일보 신덕균기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22일 앞으로 다가왔다. 새누리당은 현재까지 공천 명단의 약 96%를 완성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약 86%의 공천을 확정짓는 등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 오는 24일부터는 후보자 등록이 실시될 예정이다. 후보자 등록은 25일까지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30일부터 4월 4일...
[서울시정일보 김가영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29일 실시 상반기 재․보궐선거는 국회의원 4곳, 광역의회의원 1곳, 기초의회의원 7곳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4․29 재․보궐선거 실시 지역은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당선무효, 사직, 사망 등으로 선거 실시 사유가 확정된 지역이 대상이다.국회의원선거...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월 30일 실시하는 재․보궐선거에서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사전투표소나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이나, 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을 관할하는 구․시․군 밖에 머물고 있는 선거인 등은 7월 8일부터 12일까지 거소투표 신고를 해야 자신이 머무는 자택이나 병원․요양소․직장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앙선관위는 허위 거소투표신고 및 대리 투표행위에 대한 특별 예방․단속활동에 들어갔다
[서울시정일보 황무누건기자] 중앙선관위는 전국 542개 부재자투표소에서 실시한 제19대 총선의 부재자투표소 투표결과 투표대상자 755,041명 중 680,258명이 투표하여 90.1%의 투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제18대 총선(91.6%) 대비 1.5%p가 낮아졌으나, 제5회 지방선거(89.9%) 보다는 0.2%p 높아진 수치이다. 부재자투표 기간에 투표를 하지 못한 부재자투표 대상자는 선거일에 자신의 투표소에 가서 투표관리관에게 부재자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를 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회의원선거 당일인 4월 11일에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권자가 3월 23일부터 27일 사이에 부재자신고를 하면 미리 투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부재자신고를 하려는 사람은 부재자신고서를 작성하여 본인의 주민등록지를 관할하는 구․시․군의 장이나 읍․면․동의 장에게 늦어도 3월 27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하도록 우편발송(무료)하거나 직접 제출하면 된다. 부재자신고서는 전국 구․시․군청이나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되어 있으
행정안전부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일을 20여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개입 차단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강도 높은 감찰 활동을 실시한다. 우선, 3월 21일 행안부 제2차관 주재로 『행안부‧경찰청 연석회의』를 개최, 그 동안의 공명선거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이 자리에서는 행안부‧경찰‧선관위‧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조해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엄중 단속할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특히, 선거과열 지역을 중심으로 공무원의 선거 관여행위, 줄서기 등을 차단하기 위해
[서울시정일보 황권선기자] 10. 26일 실시하는 서울시장보궐선거에서 부재자투표를 하겠다고 신고한 133,597명 중 부적격 신고인 3명을 제외한 133,594명에게 10. 17일까지 선거공보와 부재자투표용지 발송을 완료했다. 부재자신고인 중 허위 또는 본인의사에 의한 신고로 인정되지 않은 2명, 선거권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1명 등 총 3명에 대해서는 투표용지를 발송하지 않았으며, 신고인 중 투표용지를 송부 받지 못했더라도 선거권이 있는 유권자는 선거당일 주민등록지의 해당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서울
[서울시정일보 조병권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진성)는 10월 26일 실시하는 서울시장보궐선거의 부재자투표 대상자가 총 13만 3,597명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선거인수 837만 5,901명의 1.6%에 해당하며 작년 제5회 지방선거때의 부재자 신고인수 154,721명보다는 21,124명이 줄었지만 지난 주민투표때의 102,832명 보다는 30,765명이 늘었다. 부재자신고인에게는 오는 10월 17일까지 부재자투표용지와 후보자가 제출하는 선거공보, 그리고 투표안내문이 발송된다. 특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