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4시 23분께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54마일 공해 상에서 선명 미상의 상선이 침몰했다.중국 해군이 현장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6명을 구조하고 3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정일보 박찬정기자 ckswjd2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