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이 지난 9일 문재인 정권 출범 2년을 맞아, 문 정부의 지난 2년간 벼랑 끝 위기로 내몰린 한국 경제의 실상을 진단하는‘文정권 경제실정 징비록’이라는 백서를 발간했다.백서는 ‘文정권 2년 운동권 이념에 갇힌 대한민국 경제’, 文정권 2년 한국경제 참상’,‘아마추어 정권의 경제인식 주요발언록’ 등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 ‘文정권 2년 운동권 이념에 갇힌 대한민국 경제’에서는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인상 △근로
[서울시정일보] 5월11일 금요의 오늘의 정치현장이다.■SBS. 보도. 10일 오전 당정청 을지로민생현안회의 6주년 기념회에서 靑 정책실장 마이크 켜진 줄 모르고 자기들 끼리 대화중 정권말기라 말해 김수현 정책실장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 이인영대표 정권 2주년이 아니라 마치 4주년 같다. 대화내용 공무원들 말 안들어.■신인균의 국방 TV. 北 궤도형 이스칸더 미사일 발사. 선제타격이 답이다. 전작권 전환 아직은 한국군 미숙■문. 총성 없는 평화가 왔다는데 북은 한발에 수십억 미사일 쏘아대고. 통일부. 북 쌀 주자고? 이 짓 미친
[서울시정일보] 쓴소리 한 소절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6일 北에다 인도적인 차원에서 쌀을 보내자고 했다. 제발 철좀드세요 라고 말하고 싶다.나무만 보지 말고 숲도 보시고 하늘도 보시고 천국도 보시고 지옥도 보세요. 죽어서 한줌 재가 되고 죽어서 욕먹는 정치인 그리고 역사의 죄인은 되지 마세요.탄도 미사일이 대당 50억에서 100억 원입니다. 그것도 무능인지 햇 갈려 하는 정보력 부족인지 눈 가리고 아옹인지는 몰라도 미사일의 좌표는 서울시청 내지 미군부대와 수도권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미사일 거리로는 200Km에서 240Km까
[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오늘 4일 12시 30분에 열리는 광화문집회 현장이다. 오늘의 집회는 평화 그 속에서 축제의 집회다.한편. 북한 원산에서 오늘 오전 9시경 단거리 탄도미사일(추정)을 쏘아 올렸다. 마지막 까지 비핵화는 없다는 김정은의 의지이다.이러한 안보 불안에서 자유한국당의 광화문 축제같은 집회는 보기에 따라서 많은 생각이 일어나지만 기자 입장에서는 지금이 천국이고 극락이며 기쁨이며 즐거움이며 행복이다. 라고 말하고 싶다.
[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민생 대장정을 시작했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전주를 돌아 다니는 바쁜 일정이다. 황 대표 오늘 4일 페이스북 통해서 현 혼란의 시국에서 "가는 곳마다 국민의 아픔은 같았습니다" 길을 찾겠습니다. 답을 찾겠습니다 라고 말했다.황대표의 각오를 볼 수 있는 장면은 3일 부산 집회에서의 연설이다. 죽어도 좋다 라고 말햇다. 이 한몸 나라를 위해 던진다는 각오이다.특히 안보면에서 북한은 오늘 9시 경 원산에서 동해상으로 불명의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그야말로 내일을 모르는 안보 불안이다.
[서울시정일보]한 줄로 보는 오늘의 정치현장이다. 그야 말로 혼돈의 정치판이다. 오늘은 2019년 5월의 푸르른 하늘 아래 4일 토요일이다. 잇따른 휴일로 들어간다.■오늘 4일 12시 반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자유한국당 주최 3차 집회가 열린다.■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3일 광주 송정역 방문 연설에서 통진당 해산후 잔존세력이 연설 반대 시위 추정.■볼턴 방한. 美 ICBM발사 성공 북폭 준비하나?■고성국TV 정론일침. 일본 후지 신문. 한국은 경제 제재를 가하지 않아도 스스로 무너진다. 참 슬픈 현실이고 일본에서 이러한 평가를
[서울시정일보]한 줄로 보는 오늘의 정치현장이다. 오늘은 2019년 5월의 푸르른 하늘 아래 3일 금요일이다. 잇 따른 휴일로 들어간다.■북 완전 비핵화. 데이너김 유튜버 방송 ...북폭 30분이면 끝■ 정성산 TV.북한 인민봉기 두려워 택시운전사 대대적단속■ 이언주의원. 4대강 보 해체하지말고 문정권 해체하라. 광화문 4일 시위집회에서■ 서정욱 변호사 박 대통령 구속 기한 만료. 석방해야■ 조선 동아일보 문무일 검찰총장 어제 급거 4일귀국.사표 던질 각오. 패스트트랙 자유민주주의 위반. ■문재인 검찰조직 항명 사태...더불어 민주
[서울시정일보] 4월 20일 오후 1시 자유한국당 광화문 규탄집회가 열렸다. 규탄 집회는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이날 황교안안 당대표는 오늘 정말 피 끓는 마음으로 이곳에 나왔다. 광화문에 처음 나왔는데 피 끓는 마음으로 여러분도 오셨나. 도저히,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국민여러분들과 함께 싸우기 위해 이곳에 나왔다. 라고 말했다.지금 이 대한민국 어디로 가고 있나. 문재인 정권, 이 나라를 도대체 어디로 끌고 가고 있는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 국민의 분노에 눈을 가리고 있다.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17일 논평에서 김경수 지사의 보석 하가 결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보석은 77일만이다. 보석은 주거지에만 거주하며 도지사로 도청 출근은 가능하다.법원은 '불구속 재판 원칙' 적용해 보석 허가했으며 "사건 관계인 등 접촉 안 된다. 참고로 보석금은 2억이며 이중 1억은 현금으로 납입했다. 조건 준수로는 강제 위해 보석금 2억 중 1억 현금 납입을 했다.이같은 언론의 보도에 네티즌들은 어이가 없구나. 도둑놈들./히야~~~~ 대한민국 법치 수준 보소!!증거도 증인도 없는
황교안 공식사과 세월호 망언 사죄황교안 공식사과 국민 정서에 어긋나황교안 공식사과 징계 의사 밝혀[서울시정일보 송채린기자] 황교안 공식사과가 주목받고 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소속 전·현직 의원들의 '세월호 망언'에 대해 공식 사과하면서 징계 의사를 밝혔다.황교안 대표는 16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한국당 소속 정진석 의원과 차명진 전 의원의 세월호와 관련된 부적절하며 국민 정서에 어긋난 의견 표명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들께 당 대표로서 진심어린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정진석 의원 글 논란정진석 의원 세월호 발언 해명정진석 의원 지도부가 합리적으로 판단할 것[서울시정일보 송채린기자] 정진석 의원이 주목받고 있다. 세월호 5주기인 16일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 그만 좀 우려먹으라"는 글을 올려 논란에 휩싸였다.정진석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 그만 좀 우려 먹으라하세요. 죽은 애들이 불쌍하면 정말 이러면 안 되는거죠. 이제 징글징글해요"라는 글을 올리고 "오늘 아침 받은 메시지"라고 밝혔다. 차명진 전 의원도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 유가족들을 거론하
차명진 세월호 막말차명진에 여야 한 목소리 성토 차명진 파문 확산되자 결국 사과 [서울시정일보 송채린기자] 차명진이 주목받고 있다. 세월호 참사 5주년인 16일 차명진 자유한국당 부천소사 당협위원장의 '자식 죽음에 진짜 징하게 해쳐 먹는다'는 세월호 막말 발언에 대해 여야가 한 목소리로 성토하며 책임을 물으라고 한국당에 촉구했다.차명진 한국당 부천소사 당협위원장은 지난 15일 세월호 유가족을 향해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진짜 징하게 해쳐 먹는다"며
차명진 세월호 유족에 막말차명진 세월호 참사 5주기에 원색적 비난차명진 욕망이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현 경기도당 부천소사 당협위원장)이 주목받고 있다.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세월호 참사 유가족을 향해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진짜 징하게 해쳐 먹는다"고 주장했다.차명진 전 의원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원색적인 비난 글을 남겼다. 차명진 전 의원은 "개인당 1
[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8일 논평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장관 임명강행에 국민은 없었다라고 논평했다. 정부는 장관 후보자 7명 중 1명 자신 사퇴 1명 지명철회 후 5명의 불량 장관을 임명을 강행한 것이다. 이들 장관 후보자들은 전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처럼 부통산 투기 등등 온갖 부조리로 감싼 인물들이었다. 민 대변인은 논평 전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과 국민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위선’뿐이었던 박영선 후보와 모든 것이 ‘북한’뿐이었던 김연철 후보 임명을 강
경남FC 선거법 위반 논란경남FC 제재금 2000만원 징계경남FC 자유한국당 선거 운동 [서울시정일보 송채린기자] 경남FC가 주목받고 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등이 축구 경기장 안에서 선거운동으로 해 선거법 위반 논란을 빚은 것과 관련 경남FC가 제재금 2000만원 징계를 받게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연맹 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4차 상벌위원회를 개최, 지난달 30일 경남과 대구의 경기가 열린 창원축구센터에서 발생한 재보궐선거 유세 사건에 관하여 홈팀인 경남FC 구단에 제재금 2000만 원의 징계를 부과했다.조남돈 위원장
[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는 지난달 31(일) 14:30, 창원경제살리기 정책간담회를 경남도당회의실에서 열렸다. 자유한국당은 4.3 재보궐선거의 치열한 선거운동의 바쁜 와중에서의 정책간담회였다. 대한민국의 혼돈의 가운데 현실을 보고 있다.이날 황교안 당대표는 전문가분들이나 현장에 계시는 분들은 지금 우리 경제도 제일 어렵고, 탈원전으로 인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또 여러분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전해 들어서 우리 당의 정책에 곧바로 반영시키기 위해서 오늘 이런 자리를 만들었다. 그 동안
[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는 25일 오후 5시 민주당·정의당 창원성산 단일화 관련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에 앞서 민경욱 대변인은 어제(25일) 정의당 여영국으로 결정됐다.살다 살다 여당과 야당의 후보단일화는 처음이다. 정말 오래살고 볼 일이다. 단언컨대, 지금까지 이런 야합은 없었다. 이것은 여권 단일화인가, 야권 단일화인가.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선거가 시작 된 이후 창원성산에는 코빼기 한 번 내비친 적 없다. 그 잘난 집권여당 민주당은 애초부터 2중대 정의당에 백기 투항한 것이다.국정은 포기하고,
[서울시정일보] 오늘 25일부터 문재인 정부 사실상 2기 내각의 7개 부처 장관의 청문회가 시작된다. 현재 정가는 4.3 보궐 선거로 열리는 경남 창원성산과 경남 통영·고성 등 국회의원 2곳과 전북 전주시 라선거구, 경북 문경시 나·라선거구 등 기초의원 3곳의 선거전이 뜨겁다.아울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3 보궐선거 투표소 151곳을 확정하고 투표안내문과 후보자 선거공보를 각 가정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오늘 25일자 논평에서 다음과 같이 논평을했다."문재
[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오늘 19일 페이스북에서 "썩은 뿌리에서는 꽃이 피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면서문재인 정권의 핵심 세력은 80년대 운동권 출신들이라면서 과거로 퇴행하는 정치에는 이들의 뿌리깊은 카르텔이 있다고 말했다.또 황대표는 정치권, 좌파언론, 시민단체, 민노총 등 우리의 사회 곳곳에서 시대에 필요한 발상과 혁신을 가로 막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문정권의 모든 정책에서 소득주도 성장, 비정규직 제로, 공공일자리 확대, 탈원전 등 모든 정책이 포퓰리즘이라고 강하게 언급을 하였다.그러면서 썩은 뿌리에서는 꽃이 피지
[서울시정일보] 대한민국 정국은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에 연루된 김경수 경남지사를 1심 판결로 혼돈의 정치로 들어가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6일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에 연루된 김경수 경남지사를 1심에서 법정구속했던 성창호 부장판사가 사법농단 관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과 관련해서, "누가 봐도 명백한 김경수 판결에 대한 보복이고 사법부에 대한 겁박"이라고 말했다.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처음으로 최고-중진 연석회의를 주재, "어제 검찰에서 성 판사를 기소했다"며 이같이 밝히면서 "정권 입맛에 맞지 않는 판사는 탄핵한다고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