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민생 대장정을 시작했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전주를 돌아 다니는 바쁜 일정이다. 황 대표 오늘 4일 페이스북 통해서 현 혼란의 시국에서 "가는 곳마다 국민의 아픔은 같았습니다" 길을 찾겠습니다. 답을 찾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황대표의 각오를 볼 수 있는 장면은 3일 부산 집회에서의 연설이다. 죽어도 좋다 라고 말햇다. 이 한몸 나라를 위해 던진다는 각오이다.
특히 안보면에서 북한은 오늘 9시 경 원산에서 동해상으로 불명의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그야말로 내일을 모르는 안보 불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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