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한 줄로 보는 오늘의 정치현장이다. 오늘은 2019년 5월의 푸르른 하늘 아래 3일 금요일이다. 잇 따른 휴일로 들어간다.
■북 완전 비핵화. 데이너김 유튜버 방송 ...북폭 30분이면 끝
■ 정성산 TV.북한 인민봉기 두려워 택시운전사 대대적단속
■ 이언주의원. 4대강 보 해체하지말고 문정권 해체하라. 광화문 4일 시위집회에서
■ 서정욱 변호사 박 대통령 구속 기한 만료. 석방해야
■ 조선 동아일보 문무일 검찰총장 어제 급거 4일귀국.사표 던질 각오. 패스트트랙 자유민주주의 위반.
■문재인 검찰조직 항명 사태...더불어 민주당 패스트트랙 반대 문총장 이어 조응천 금태섭의원의 장관 김 영춘도 반란표
■문재인. 적폐청산 계속할 의지 표현. 대한민국은 망해가고.
■존볼턴. 대북 군사적 행동은 위험하지만. 북한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것은 더 위험하다.
■손혜원 비리 추적단TV. 청와대. 숙녀회를 아시나요. 자기내들의 영역 끼리끼리 다 해먹어
■말폭탄. 김무성 의원. '4대강 해체 폭탄을 빼앗아 청와대를 폭파하자'고 말해
■2년 만에 다시보는 문 취임사 모두가 거짓말.
조선 양상훈 칼럼. 감히 약속드린다. 2017년 5월 10일은 국민 통합 시작된 날로 역사에 기록될 것' 하지만 너무 태연해 두려운 거짓말 된 취임사....지키려 했는데 못 지켰는지 처음부터 생각이 없었는지 모르나 결과적으로 주요 내용이 거짓이 됐다.
■문 통 입만 열면 거짓말...김홍신 전의원 말처럼 공업용 미싱 필요
■이 비극을 어쩌란 말이냐...日. 투자자 남북한 동시에 무너질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