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신축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가내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올해 신축년도 역시 국내외적으로 혼돈의 시대가 예상됩니다. 특히 기후재앙적인 혼돈입니다.아울러 국내는 586 좌파정부의 혼돈입니다.부동산의 집값 오름세는 버블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신축년 1월 4일 윌요일 오늘의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입니다.☞무너진 K방역. 세계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도 이달 중 백신 접종 개시...거주민 500명 전체 접종 가능 물량 공급받을 듯☞마음급한 英, 2차 접종때 1차와 다른 백신도 허용...기존 코로나19 바이
[서울시정일보] 29일(화) 오늘의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혼돈의 경자년이 마지막으로 가고 있다. 12월은 큰달로 31일까지 있다. 2021년 신축년 소띠의 해다. 그것도 하얀 소띠의해다. 자유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을까?뒤돌아 보면 국민은 좌파정부에 의해 꼬박 1년여를 정신적 물질적 스트레스로 살아왔다.세상사 이치에 하나는 평화 혼돈 평화의 3박자로 이어져 오고 간다.지금도 아직도 미래인 신축년에도 혼돈의 세상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이리보고 저리보아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모든 면이 혼돈이다.미국의 11.3일 대선의 중공의 개
[서울시정일보] 1200억원의 홍보비를 사용한 K방역이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전 세계 40여 개국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가운데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에서 코로나19 접종을 증명하는 '백신 여권'(vaccine passport)을 개발하는 작업이 한창이라고 CNN 방송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여행하러 다른 나라에 입국하거나 영화관·콘서트장·경기장 등에 갈 때 접종 사실을 입증해 보여줄 수 있는 디지털 증명서를 만들려는 것이다.CNN은 "개인들이 코로나19
[서울시정일보]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중교)는 지난 11월 15일부터 국가별 공동체 음식문화 탐방프로그램 ‘랜선외쿡(COOK)여행’을 진행하고 있다.베트남, 캄보디아, 네팔, 태국, 중국,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총 7개국 국가별 공동체 회원들이 본국의 대표적인 음식을 소개하고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이를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유튜브에 매주 1회 공개하고 있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내국인에게는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상호문화 교류 및
[서울시정일보] 서울시교육청이 연례적으로 실행해왔던 직원 해외연수 관련 비용을 코로나19 관련 예산으로 포장해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동현 의원은 24일 제298회 정례회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2021년도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사에 참석해 서울시교육청의 안일한 예산편성 실태를 지적하며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2021년도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지방공무원국외연수 사업에 1억 5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08월 3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이다. 혼돈의 시대에 코로나 경제에 울고 웃는다.☞인도, 하루 7만8761명 코로나 확진…세계 '최다'...인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가 보고됐다.☞40년생 김종인 위원장도 켰다…새 플랫폼 적응하는 의원들...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한 국회 폐쇄로 전통적 방식에 갇혀 있던 정치에 최신기술이 급속도로 들어와 정치권의 미래 모습이 앞당겨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시정일보 김소순 기자] 서울시 주최,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주관 ‘2020년 서울시 여성일자리 온라인포럼 두번째’가 8월 26일 오후 2시, 유튜브 ‘서울우먼업’ 채널에서 라이브로 개최된다.청년, 프리랜서 여성이 말하는 “코로나와 나의 일”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발 고용한파를 겪고 있는 청년, 여성들의 실제 사례를 들어보고 실질적인 대안 탐색을 위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포럼 1부에서는 ‘코로나 고용쇼크’ 로 일자리에 피해를 입은 청년, 프리
[서울시정일보 곽은영 기자] 휴가철이다. 어디로 갈까? 7~8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멀지 않은 곳에서 한적하게 즐길 수 있는 경기도 계곡으로 눈을 돌려보자.경기도가 불법시설 철거 등으로 깨끗해진 청정계곡에 대한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린이 체험과 공연 등 계곡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도는 뮤직비디오 패러디 영상, 여름 캠핑·펜션, 가을 단풍 등 계곡 연계 체류 관광 영상 등 각종 홍보영상을 활용해 경기도 청정계곡의 매력을 소개한다.도는 청정계곡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부위원장이 발의한‘서울특별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0일 제295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개정조례안은 감염병 발생 시 서울시가 정부와 교육청, 의료기관 및 의료인과 정보 공유, 국제협력을 통해 감염병 관리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조항 등이 신설됐다.또한 해외 신종감염병의 국내 유입에 대비해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도록 하는 등 서울시의 감염병 대응 역량이 강화됐다.오현정 부위원장은 “코로나19, 메르스, 사스 등
[서울시정일보] 전라남도는 대한항공의 철수 결정에도 여수공항의 국내 항공사 취항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적자가 심화된 대한항공이 지난 3월부터 여수공항 운항을 중단했지만, 국내 1~2위 저비용항공사인 제주항공과 진에어를 비롯 소형항공사(50인승 이하)인 하이에어가 잇따라 신규 취항하면서 지난해보다 운항횟수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한 4개 항공사가 김포행 노선을 매일 4회에서 6회로, 제주행 노선은 매일 3회에서 5회로 증편했다. 제주항공은 수
[서울시정일보] 강원도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됐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로 야외 활동 시 매개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의가 필요하다.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매개체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매개체 감시사업 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개체 분포 및 밀도변화와 병원체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있다.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매개모기 감시사업 결과 6월 2주까지 10종 8,453마리가 채집됐으며 이 중 6월 2주에 채집된 모기에서 작은빨간집모기 1마리가 확인됐다.
[서울시정일보] 취업 정보 사이트 캐치가 대학생 회원 14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름방학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먼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여름방학 계획에 변화가 생겼는지 알아본 결과 ‘변화가 있다’는 답변이 67%(969명)로 과반수를 넘었으며, ‘변화가 없다’는 33%(484명)였다. 이번 여름방학은 기존 여름방학보다 1주일 이상 밀리는 만큼 기존 계획이 바뀔 수밖에 없다는 것이 캐치 측의 분석이다.변화가 있다고 응답한 사람들(1142명)을 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요즘 해외여행이 제한되어 여행족들의 시름이 더해가는 가운데, 국내 열기구 투어가 나왔다. 제천에 위치한 디투어스벌룬클럽은 5월 29일 오후 3시 론칭 행사를 앞두고 있다.해외의 열기구 투어는 일출이나 일몰을 볼 수 있어 장관을 볼 수 있다는 매력이 있는데, 이번에 국내 체험도 생겨 해외의 감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이번 론칭 행사에는 영국 카메론사의 현존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상업용 열기구 2대가 투입되며, 성인 최대 12명, 6명이 각각 탑승 가능하다. 열기구의 크기는 12인승은 높이 27m, 6인승
[서울시정일보] 고양시는 27일 덕양구 향동동 DMC리슈빌 더포레스트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에 감염되어 44번째 고양시민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5일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어 26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다음날 27일 9시 30분 확진결과를 받았다.A씨는 남편과 자녀 등 가족 두 명과 살고 있다.가족들은 현재 증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코로나19 유행지역에 방문한 이력과 해외여행력 등은 없으나, 지난 23일 구로구 확진자를 만나 대전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
[서울시정일보] 서울 성동구가 노래방, PC방 등 집단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밀집장소에 전국 최초로 IT 기술을 활용한 비접촉 방문관리시스템 ‘모바일 전자명부’를 도입한다.최근 이태원 클럽발 집단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으나 출입자 수기명부 다수가 허위로 확인됨에 따라 방역관리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출입자 정보의 정확성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임이 드러났다.이에 지난 13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출입자 명부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방안마련을 긴급 지시했다.구는 지난 15일부터 지역 내 노래방과 PC방을 대상으로 모바일
[서울시정일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1분기 119구급대에서 이송한 환자가 전년 동기 대비 줄었다”며 “특히 3월에 119구급대가 이송한 환자는 전년 동월 대비 26.98% 줄었다”고 밝혔다.지난해 119구급대를 이용한 환자는 339,124명으로 월평균 28, 260명이다.올 1월 27,472건 → 2월 21,788건 → 3월 19,676명으로 최근 3년간 구급대 이송 인원이 월 2만명 이하로 내려간 건 이번이 처음이다.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
[서울시정일보] 서울 은평구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이 지난 24일 발생했다고 밝혔다.확진자 씨는 관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3월 20일부터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였으며 24일 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후 검사를 실시해, 24일 20시경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 확진자는 현재 국가지정격리병상인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된 상태이다.현재 확진자 자택 및 주변 방역을 완료했으며 추후 역학조사 결과 확인된 추가정보에 대해는 은평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한편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19 확진 발생이 줄어드는
[서울시정일보]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가족을 비롯해 영국 유학 중 귀국한 시민까지 23일 하루 코로나19 확진환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용인시는 23일 처인구 고림동의 An씨가 전날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배우자와 자녀 1명 역시 이날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또 기흥구 고매동 Ao씨가 씨젠의료재단서 진단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영국에서 유학 중 지난 21일 귀국한 Ao씨는 전날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했으며 증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따라 시는 Ao씨의 가족 3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52명 증가했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152명 가운데 109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이중 대구 97명, 경북 12명이다.특히 콜센터 집단 발생후 수도권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서울이 12명, 경기가 18명이다. 이밖에 울산 6명, 충북 1명, 전북 1명 등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92명이다.치명률은 사망자 92명을 기준으로 1.07%다.또 해외여행 후 역유입된 확진자가 벌써 55명이다.한편.
[서울시정일보] 용인시 보건소는 5일부터 처인구 삼가동 용인시민체육공원에 마련한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예약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전화로 건강 상태나 해외여행력을 확인하는 등 대상자를 분류해 현장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단축하려는 것이다.예약은 처인구보건소로 전화하면 된다.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이용은 동승자 없이 검사자가 직접 운전해 혼자 방문해야 한다.직접 운전을 할 수 없는 어린이나 어르신 등은 보건소 등 일반 선별진료소를 이용해야 한다.한편. 선별진료소 이용 대상자는 최근 14일 이내 확진환자와 접촉 중국, 홍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