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인혜기자]기술표준원(원장:서광현)은 안전성조사 계획에 따라 전기장판, 전기방석 등의 전기용품과 고령자용 지팡이, 다운재킷 등의 공산품 238개 제품을 대상(공산품:125개, 전기용품:113개)으로 안전성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기장판(1), 전기매트(2), 전기요(3), 전기방석(3), 전기스토브(2), 여성구두(1), 고령자용 지팡이(1), 고령자용 의자(1) 등 14개 제품은 소비자 안전 등에 위해가 있다고 판단하여 리콜조치(리콜조치율:5.9%)를 하였다.이번에 리콜조치 된 전기용품의 결함내용은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