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표 표시의 거리가 50만km에 걸친 필라멘트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태양이 수상하다. 태양에 거대한 필라멘트(일명 태양의 콧물)가 생겼다. NASA의 태양역학관측소에서 촬영한 태양의 이미지는 현지 시간 6월 4일 오늘이다. 이 사진에서의 화살표시는 50만km에 걸친 필라멘트이다.이 콧물 필라멘트는 태양의 흑점과는 별개로 발생하는 현상으로 태양 활동에 하나이지만 불안정한 모습이다.일명 지구에서 관찰을 해보면 656.3㎚의 수소 알파 파장이 집중되어 있는 " 하이더 플레어"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하이더 플레어 현상은
서쪽 경사면에서 분화가 시작 되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지난달 31일 인도네시아 상제앙(Sangeang)의 화산 폭발이 있었다. 이 화산 분화로 인근 공항이 한때 폐쇄되고 운항이 금지되었다.그런데 미국 알래스카 알류산열도에 있는 파블로프화산이 지난달 31일 분화 감지를 시작으로 서쪽 경사면에서 분화가 시작 되었다.파블로프 화산은 2007년에는 한달간 분화를 한 전력이 있으며 또 2013년 5월에도 분화를 하였다.4월 1일 발생한 칠레의 8.1의 강진이 환태평양 불의고리를 자극해 환산분화로 이어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6월
2014년 5월 24일 실시간 유성 추락 이미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지금 혜성 리니어 영향의 유성이 지금 대한민국 시간 25일 12시 20분 전 세계에 추락하고 있다. 미국 유럽 대한민국 북남아메리카 등등에서 쏱아지는 유성들이지만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에도 추락하는 것으로 보여 지는 유성들의 표시가 있다.미국과 유럽은 수없이 많이 쏟아지고 있다.나사는 시간당 200개 이상이며 수천 개의 유성이 쏟아진다고 발표했었다. 2014년 5월 24일 유성 분석
에게 해 강진 발생 지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오늘 24일 18시 25분(대한민국 시간)에게해 6.9강진 발생했다. 진앙지 깊이 10km로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자세한 소식은 아직 없다. 에게 해는 서쪽의 그리스 반도와 동쪽의 소아시아 및 크레타 섬 사이에 있는 지중해의 한 갈래. 지형이 매우 복잡하며, 크고 작은 수많은 섬들이 산재해 있다. 이 해역을 중심으로 기원전 1500년경에는 에게 문명이 생겨났으며, 한때는 그리스 문화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였다. 또 터키는 유라시아판과 아프리카판, 아라비아판의 가운데 있고 북아나톨리
2012년 5월 10일(UTC시간)에 추락한 탁구공 크기의 유성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2012년 5월 9일 66km고도에서 -2( 화성 밝기 )크기의 유성은 탁구공보다 작은 직경이 3.3cm의 유성이 지구행성을 위협했었다.이번 주 토요일 24일을 전후해 지구행성에 유성주의보가 내려야 한다. 24일을 전후해서 유성우가 비처럼 내려질 전망이다. 그야말로 유성이 비처럼 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시간당 200개 이상 추정하고 있다. 나사의 빌 쿡은 하루에 수천 개가 내릴 수도 있다고 전하고 있다.이러한 현상은
적색의 선이 24번째 태양 극이동의 자료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현재 지구에 잠재적인 위험요소 중 하나인 소행성이 1475개로 늘어난 가운데 혜성 209P/LINEAR에서 파편인 유성우가 위험한 요소로 등장할 전망이다. 특히 지난 5월13일(UT)에는 62개의 다소 많은 불덩어리가 추락했다.미국항공우주국은 이번주 24일경에 0600(UT) 와 0800(UT) 사이에 5월 24일(한국시간 24일은 토요일)에 시간당 30개에서 200개의 유성의 추락을 전망하고 있다. 참고로 UTC시간으로 18일에는 6개가 추락하였다.또 나사의
사진의 둥근 적색의 원이 지진 발생지점이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오늘 남태평양 천개의 섬과 천개의 길로 유먕한 미크로네시아 6.7 강진 발생했다. 발생시간은 UTC시간으로 15일 08:16:36 이다.( UTC시간을, 대한민국 시간 9를 더하면 된다) 특히 본지에서 수차례 보도하였듯이 요즈음의 지진은 지표면 가까이에서 발생하고 있다. 지진판이 육지 표면으로 많이 상승했다는 증거다. 한편 오늘 발생한 미크로네시아 6.7 강진 발생이전에 5월14일 20:56:12.7 (UTC)일 6.1의 강진이 진앙지 깊이 3km에서 발생하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남태평양 천개의 섬과 천개의 길로 유먕한 미크로네시아 6.7 강진 발생했다.발생시간은 UTC시간으로 15일 08:16:36 이다.( UTC시간을, 대한민국 시간 9를 더하면 된다) 특히 본지에서 수차례 보도하였듯이 요즈음의 지진은 지표면 가까이에서 발생하고 있다. 지진판이 육지 표면으로 많이 상승했다는 증거다. 한편 오늘 발생한 미크로네시아 6.7 강진 발생이전에 05월14일 20:56:12.7 (UTC)일 6.1의 강진이 진앙지 깊이 3km에서 발생하였다.또 오늘 발생한 지진의 분석을 보면 사진의 우
파나마 지진 발생 지점 6.8의 강진이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가속화하는 지구적 지진들과 이상기후들 오늘 13일 15시 39분(대한민국 시간) 파나마 남쪽에 강진 6.8 이 발생했다. 진앙지 깊이는 10km다.파나마지역은 북아메리카 대륙과 남아메리카 지역의 중간지점으로 아이티 근처다.(위치 지도 참조)지금 세계는 - 남극 서부대륙 빙하 해빙속도 가속화로 세계 해수면 상승 우려남극얼음 속 新활화산 발견..지구온난화 위험↑중국 남부 폭우미국 남부 폭설 중부 토네이도 습격중동에서는 급성호흡기증후군 확산...치사율 30%(메르스)대
오늘 발생한 멕시코 게레로 발생지점은 오른쪽의 둥근 적색의 원 지점이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환태평양 불의 고리의 지진들이 강도를 더해 가고 있다. UT시간으로 8일 17시에 멕시코 게레로에서 6.4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앙지 깊이는 24km다. 게레로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지 아카풀코이 있다.한편 7일에는 솔로몬제도에 진앙지 깊이 1km에서 6.1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발생이 지표면 가까이에서 발생하는 현상이 늘고 있다.이러한 세계적 지진현상으로 볼때 참으로 화산섬인 일본의 지진이 심히 우려된다. 일본의 도쿄 인근
붉은 색의 원이 오늘 발생한 지진 지점들이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2일 18시 14분일본 혼슈에서 5.9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앙지 깊이 40km로 추정하고 있다.또 인도네시아 SERAM에 오늘 17시 43분에 6.0의 강진이 진앙지 깊이 54km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대한민국 시간 25일 09시 32분에 지구방향으로 흑점번호 2035에서 x1.3급 흑점이 폭발하였다. 또한 이로인해 지구행성에는 전리층의 전파밀도가 아시아 태평양 일대에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현상에은 GPS. 항공. 선박등의 주파수에 영향을 주게 된다.
사진 KBS캡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진도부근 사고해역 기상실황 및 전망이다.* 사고 인근해역 기상1호 관측정보(09시 현재, 위치 : N34.21, E125.96)는- 날씨 : 맑음- 시정 : 16.0km- 기온 : 16.3도- 수온 : 11.5도- 풍속 : 3.2m/s- 유의파고 : 0.5m사고 10일 째인 오늘은 대체로 맑고, 오전에 파고 0.5m, 풍속 4~7m/s, 오후에 파고 0.5~1.0m, 풍속 5~8m/s로 예상되며 내일(26일)은 구름많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오겠고, 오전에 파고 0.5~1.0
세월호 침몰사고 사칭 추가 스미싱 문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인간의 탈을 쓰고 인간인척 행동하는 동물들의 무리가 있다. 타인의 아픔을 이용해 돈을 벌려는 악의 무리들이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9일 세월호 침몰사고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추가로 발송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미래부는 현재까지 확인된 스미싱 문자는 총 4건으로 발견 즉시 차단하고 검경 등 수사기관에 실시간 통보하고 있다고 밝혔다.추가로 확인된 스미싱 문자에는 ‘세월호 침몰 그 진실은...http://w
멕시코 게레로 강진 발생지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칠레의 8.3 강진에 이어서 여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 게레로에 강진 7.5가 발생했다. UT시간으로 18일 14:27:29에 발생했다. 대한민국시간 18일 23시 경이다. 진앙지 깊이는 49km다. 피해사항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또 산타 크루즈 섬 지역에 6.0의 강진이. 일본 홋카이도에 4.3 동부 혼슈에 4.8과 5.2의 강진이 발생했으며 또 BALLENY 섬지역에 6.2가 발생했다.이러한 세계적 지진발생이 강도를 더해 가고 있는 가운데 혹여 원전의 파괴가 우
칠레 위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칠레에서 8.2의 강진이 발생했다. UT시간으로 1일 23사46분45초로 (대한민국 시간 2일 08:46:48) 진앙지 깊이가 매우 얕은 지점에서 발생했다. 진앙지 깊이는 10km다.2m의 쓰나미가 발령 되었으며 일부 해안을 덥쳤다. 5명이 사망하고 정전이 발생하였으며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번 쓰나미는 태평양 전역에서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한편 8.0의강진 발생후 진도 4.0대 이상의 여진이 19차례나 발생하고 있다. 그동안 칠레의 지진은 최근 7.0이 발생했었으며 본지 확인에 의하
칠레 이쿼크 지진 발생 위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칠레 북부 이퀴크 북서쪽 61km 해역에 대한민국시간 17일 06:16:33초에 진도 7.0 강진발생했다.또 잇따라 진도 4.대와 5.0대의 여진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15일 페루 북부 파라카스 남남동쪽 21km 지역에 진도 6.3 이 발생했었다.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중국 남서부와 히말라야 산맥과 쿤룬 산맥 등에 둘러싸인 티베트 고원상의 중국 자치구인 시짱에서 UT시간으로 오늘 12일 09시 15분에(대한민국 시간2014/02/12 18:19:49) 진도 6.8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앙지 깊이 12km로 비교적 얕은 지점에서 발생해 피해가 클 것으로 추정된다.이 강진 발생 이전에 5.3의 강진이 2회나 먼저 발생했었다.한편 대만에서는 4.5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혼슈에 4.5와 홋카이도에 4.8이 발생했다.시짱은 중국 남서부, 히말라야 산맥과
지진 발생은 UTC시간으로 13일 14일 15일이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UTC시간으로 13일 14일 15일 오늘 대만 윈난지역 잇따라 4.6. 4.8. 4.5 3회 발생 ... 진앙지 깊이 10km대 매우 얕게 발생했다. 도표 참조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금성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핸드폰 카메라에 잡혔다. 사진1은 본지에서 촬영하였고 사진2는 본지 독자 노미영님이 촬영하였다. 사진3은 우주기상청에서 촬영하였다.오늘 15일은 대한민국 시간으로 보름이다. 태양과 금성 그리고 달의 내합 시기이다.참고로 1923년 9월1일 이와 같은 금성 달 태양의 영향으로 일본에서 관동대지진이 발생하였다. 또한 1885년에도 대지진이 발생했었으며 1923년 강진은 금성 태양 지구가 정열 되어 있었다. 이번에는 금성과 태양 달의 정열기간이다. 지금 세계의 지진은 다른 날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