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의 쓰나미가 발령 되었으며 일부 해안을 덥쳤다. 5명이 사망하고 정전이 발생하였으며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번 쓰나미는 태평양 전역에서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8.0의강진 발생후 진도 4.0대 이상의 여진이 19차례나 발생하고 있다.
그동안 칠레의 지진은 최근 7.0이 발생했었으며 본지 확인에 의하면 심하다 할 정도로 수많은 지진이 발생했었다.
칠레에는 2010년에 8.2가 발생했었으며 60년에는 무려 9.5가 발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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