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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국 항공우주국. 유성우 경고...24번째 태양 극이동 가능성 시사

[속보] 미국 항공우주국. 유성우 경고...24번째 태양 극이동 가능성 시사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4.05.1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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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우 23~25일 사이 예정

적색의 선이 24번째 태양 극이동의 자료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현재 지구에 잠재적인 위험요소 중 하나인 소행성이 1475개로 늘어난 가운데 혜성 209P/LINEAR에서 파편인 유성우가 위험한 요소로 등장할 전망이다.

특히 지난 5월13일(UT)에는 62개의 다소 많은 불덩어리가 추락했다.

미국항공우주국은 이번주 24일경에 0600(UT) 와 0800(UT) 사이에 5월 24일(한국시간 24일은 토요일)에 시간당 30개에서 200개의 유성의 추락을 전망하고 있다.

참고로 UTC시간으로 18일에는 6개가 추락하였다.

또 나사의 태양주기의 전문가 더그 Biesecker는 태양 극이동의 대주기 24사이클에서 " 마침내 태양광 최대 시기가 마침내 여기에 있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태양주기 24사이클에서 이번의 태양 극이동의 태양 흑점 번호가 지금 피크 부근에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또 론 터너는 1755년부터 이전의 23번의 사이클의 극이동이 있었고 이번에는 대사이클의 이번의 극이동은24번 째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사진에서 24번째의 태양극이동은 빨간색으로 추적하고 있다.
또 태양극이동에 관련해서 앞서 몇 개월 몇 년 동안 상당한 태양 극이동에 대한 기회가 있었으나 아직은 조용합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또 나사의 과학자 더그 Biesecker는 태양의 강한 플레어(폭발)는 상당한 지자기 폭풍으로 이어진다고 말하고 있다.
지난 5월 13일 지구행성에 62개 추락(급상승)한 유성우의 추적 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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