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는 새로운 농촌활동 프로젝트인 ‘돌멩이와 풀뿌리학교’ 발대식을 8일 오전 목포대학교에서 개최했다. ‘돌멩이와 풀뿌리학교’는 저출산 고령화로 날로 침체돼가는 마을공동체를 살리기 위한 것이다. 대학생과 지역사회가 연계해 청년세대가 삶터로서의 매력을 경험토록 함으로써 마을의 지속 가능성을 도모하는 마을학교다.발대식에는 초등학생, 대학생, 마을활동가, 마을 주민,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함평 모평마을 할머니들의 시낭송 공연, 김영진
[서울시정일보] 전라남도는 공예명장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이들에 대한 대외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휘장을 제작, 6명의 명장에게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전라남도 공예명장은 도자 정기봉 화원요 대표, 목공예 강병재 금풍공예 대표, 도자 김경진 탐진청자 대표, 도자 양계승 금산도예 대표, 옻칠 최상원 국보공예 대표, 도자 장용덕 토민요 대표다.휘장은 전라남도 로고를 가운데 엠블럼 형태로 배치해 시각적 안정감을 부여했다. 표면은 무광을 적용해 중후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김명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서울시정일보] 미국 캘리포니아 4일 규모 6.4 발생에 잇따라 오늘 6일 7.1로 발표했다가 6.9로 하향 발표를 했다.4일 발생한 6.4의 강진 발생에 잇따라 오늘 6일 규모 7.1이 또 발생했다. CSEM (유럽지질조사국)은 진앙지 깊이를 10km라고 발표하고 바로 6.8로 하양 조정발표를 했다.6일 7.1로 발표했다가 6.9로 하향 발표한 이후 잇따라 4.7의 규모가 진앙지 깊이 8km에서 발생했다. 분석해보면 캘리포니아의 여진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미국지질조사국은 6.9로 발표했으며 진앙지 깊이는 지표면으로
[서울시정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장례식장 및 대학교 안에서 운영되는 음식점 등 식품취급시설 총 2,007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건강진단 미실시, 보존식 미보관, 시설기준 위반, 표시기준 위반 등이다.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위생취약이
[서울시정일보] 광양용강도서관은 6. 29.(토) 35명의 수강생과 함께 전남 강진으로 ‘길 위의 인문학’ 2차 탐방을 다녀왔다고 밝혔다.지난 5월 부산탐방에 이은 이번 2차 탐방은 ‘타박타박 서울여행’, ‘주말여행 버킷리스트 99’의 저자인 김혜영 여행작가와 함께 다산 정약용 선생이 18년간 유배생활을 했던 강진을 찾아 다산 선생의 풍류와 감성을 배워보는 힐링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정일보] 서울시 공무원들이 전남 양파와 마늘 팔아주기에 나서고 있어 도농 상생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1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풍작으로 양파와 마늘 가격이 폭락해 농민들이 시름에 잠긴 가운데, 서울시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양파와 마늘 6천500kg을 구매했다. 이들은 양파 15kg 한 망에 9천 원, 깐마늘 1kg 한 봉지에 7천 원에 샀다.또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구내식당에서도 전남 양파와 마늘 소비 촉진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전남 무안 산지에서 직송한 양파와 마늘은 선선하고, 품질이 우수하다는 호평을 받아
[서울시정일보]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식품산업연구센터(센터장 신삼식)는 전남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한 저염 전통 발효식품 개발을 위해 사회경제적기업인 ㈜장흥식품, 강진된장영농조합법인, 보성 복내마을영농조합법인과 업무협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남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한 저염 전통발효식품 개발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 전라남도 예산이 매칭돼 사회경제적기업의 생산 제품에 대한 품질 향상과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이다. 지난 5월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가 수주한 R&D과제다.식
[서울시정일보] 이상 기후를 지나서 이제는 기후 재앙시대로 접어들었다. 전 세계는 전염병이 고개를 들고 아프리카는 에볼라가 다시 고개를 쳐들었으면 많은 나라가 홍수 무더위 강진 화산분화 등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북극제트기류는 이미 적도를 지나 호주까지 내려왔다. 어떤 기후 재앙이 다가 올까?대한민국은 현재 장마전선이 제주도에서 시작해 북상 중이다. 2019년 06월 26일 오후 1시 33분 현재. 호우경보 : 제주도(제주도산지, 제주도남부, 제주도동부), 전라남도(완도)가 발생했으며 호우주의보는 울산, 부산, 경상남도(진주, 양
[서울시정일보] 군포시(시장 한대희)의 군포1동과 군포2동이 문화예술 행사를 공동으로 유치․개최하며 동 주민센터 간 협력사업의 바람직한 사례를 만들었다.군포1․2동에 의하면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군포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2개 동이 함께 기획․유치한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 및 ‘모두누리 한마음 축제’가 진행된다.이날 행사의 식전 공연은 군포1동의 난타 동아리가 책임지고, 주민센터 자치 프로그램인 밸리 및 스포츠댄스 수강생 등이 흥을 돋을 예정이다.또 축제의 분위기가
[서울시정일보] 태양활동이 저조기 들어간다. 이로 인해서 지구에 “기후 재앙”들이 여러 가지 현상으로 발생하고 있다. ■나사인 미국항공우주국은 태양주기가 25번째 주기로 200만년 만에 가장 저조기로 들어선다. 이 태양 주기의 25번째 주기는 내년부터인 2000년부터다. 또한 2025에 최대값으로 저조기에 들어간다.태양의 활동과 지구의 작용 반작용의 영향이 있다는 사실도 나사는 발표했다. 흑점 코로나 질량 방출 등의 영향은 지구에 강진 화산분화 이상기후 등을 발생시킨다. 일본의 경우에는 얼마 전부터 우주일기예보
[서울시정일보] 성동구는 조리시설만 있는 배달전문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업주 동의를 받아 주방 사진 및 영상을 구 홈페이지에 게재해 연중 공개한다.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문화 트렌드의 변화로 혼밥, 혼술 등 나홀로 즐기는 혼족문화 확산과 배달앱 보급으로 배달음식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위생상태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은 배달전문음식점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구는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배달전문음식점’의 주방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업주 동의를
[서울시정일보] 국내 원자력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산하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이 해킹을 당하고도, 4년 간 발견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유입경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20일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은 “원자력안전재단에서 해킹된 시스템은 약 19만 명 방사선작업종사자의 개인 피폭이력, 건강진단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방사선작업종사자종합정보시스템’으로 이곳에서 디도스공격용 악성코드가 무려 3개나 발견됐다.”고 설명했다신 의원은 “개인정보 뿐 아니
[서울시정일보] 도미니카공화국에 오늘 20일 알 수 없는 전염병으로 8명이 사망했다. 지금 전 세계는 기후변화에서 기후 재앙으로 들어섰다.도미니카의 전염성 병은 알 수없는 이유로 사망을 했고 현재 40명이 감염상태로 심장마비 호흡부전 폐부종 폐에 과도한 수분으로 인한 상태라는 진단 결과이다. 콩고에서 에볼라가 또 발생해서 많은 사망자와 감염자가 발생했는가하면 미국 캐나다 인도 프랑스 중국 이탈리아 뉴질랜드 베트남 파푸아뉴기니 등등의 지역에서 전염성 병들이 발생하고 있다. 발생지역과 나라들은 생물학적 위험으로 동물에서 전염된 경우도
[서울시정일보] 법무부는 외국인 가사·육아도우미, 간병인 등의 신원 관리를 강화하고 외국인을 고용하는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취업 사전등록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현재 일반 가정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가사·육아도우미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일반 국민이 외국인의 신원 정보를 직접 확인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법무부는 이러한 지적을 반영해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였으며, 개정 규정에 따른 시스템 구축을 거쳐 금년 하반기부터 외국인 가사·육아도우미,
[서울시정일보] 좌파 정권 이후 2년여 시간. 대한민국은 그야 말로 혼돈의 정치로 내일을 알 수 없는 미래로 향하고 있다. ■미국 폭스뉴스. 미 합참의장 지난 29일 뉴스에서 대놓고 북폭 선제공격 공언.■트럼프. 전략적으로 착한 척 하고 보좌진들은 지금이라도 북폭 언급하는 듯 보여.■신인균의 국방TV. 모든 전쟁 물자 한국 일본에 집결 완료 보도.■상주 사드 미군기지 미군 2년간 풍찬노숙 중. 콘테이너가 숙소!. 미국 국민들에게 보도 예정... 문 정부의 한미동맹?■이러한 와중에 문. 유럽 순방은 네티즌들 부부 해외여행이라 난리 댓
[서울시정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키즈카페, 동물카페, PC방 등 놀이시설 안에 설치된 식품취급시설 총 5,001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영·유아, 청소년 등 특정계층이 자주 이용하거나 위생 취약이 우려되는 키즈카페, 애견·동물카페, PC방, 스크린골프장 내 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건강진단 미
[서울시정일보] 북부 페루 규모 7.6의 강진 발생했다.(산악지대) 진앙지깊이 10km다. 발생시간은 UTC시간으로 26일 07시41분이다.한국시간은 오후 4시 41분 경이다. 한편. 강력한 강진으로 추가 지진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보여진다. 산악지대 발생으로 쓰나미는 없다. 환태평양 불의 고리가 당겨지는 느낌이다. 또한 기후 재앙으로 전 세계적으로 전염병들이 증가를 하고 있는 추세이다. 홍역 탄저 신종블루 등.
[서울시정일보] 전 세계적으로 조용한 전염병이 고개를 쳐들고 있다. 기후변화가 주요 요인 중 하나이다. 한국은 A형 간염 환자가 급증하며 10년 만에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4월 28일까지 A형간염 신고건수는 3597명으로 전년 동기간 1067명 대비 237% 증가했다. 특히, 신고된 환자의 72.6%는 30~40대(30대 37.4%, 40대 35.2%)인 걸로 파악됐다.A형 간염 바이러스는 보통 사람의 손을 거쳐 입을 통해 소화기계로 들어가 간세포까지 이동한다. 소화기를 통해 들어오기
[서울시정일보] 의정부시는 지난 14일 시청 앞 상설야외무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의정부시편을 촬영했다.6년 만에 의정부시를 찾아온 전국노래자랑으로 6천300여 시민여러분들의 관심과 열띤 응원 속에서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됐다.아빠와 딸이 함께 참가한 출연자부터, 국악신동, 절친한 친구, 외국인 참가자 등 다양한 끼와 재주를 가진 출연자들이 자신만의 무대를 선보이며 문화예술도시인 의정부시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한 출연자는 의정부시의 명물인 의정부 부대찌개를 가지고 나와 전국에 알리기도 했다.이날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45만 시민을 대
[서울시정일보] 오늘 UTC시간으로 14일 12시 경 파푸아 뉴기니 리히터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앙지 깊이 10km로 발생지로 보면 해안이 아니라 육지와 근접한 육지 사이에서 발생했다.(지도 참조)특히 가까운 화산의 위험성은 38km지점에 Tavui화산이 있다 연동 지진으로 화산 분화 위험성은 있으나 분화여부는 추이를 두고 봐야 한다.7.3의 규모는 약 원자탄 TNT 500킬로톤 규모의 위력이 있다. 환태평양 불의 고리 재 점화 하나?이러한 규모의 강진들은 잇따라 연동지진에 의해 환태평양 불의 고리의 재 점화의 가능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