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기후재앙] 태양 저조기 들어가. 지구에 “기후 재앙”들이. 우박이 14cm. 신호등이 녹아 내려

[기후재앙] 태양 저조기 들어가. 지구에 “기후 재앙”들이. 우박이 14cm. 신호등이 녹아 내려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06.21 15:48
  • 수정 2019.06.21 15:56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럽은 이상 기후로 뇌우를 동반한 폭풍우 우박이 내렸다. 지난 11일 폴란드 서부에 직경 12cm와 14cn의 우박이

[서울시정일보] 태양활동이 저조기 들어간다. 이로 인해서 지구에 “기후 재앙”들이 여러 가지 현상으로 발생하고 있다. 

■나사인 미국항공우주국은 태양주기가 25번째 주기로 200만년 만에 가장 저조기로 들어선다. 이 태양 주기의 25번째 주기는 내년부터인 2000년부터다. 또한 2025에 최대값으로 저조기에 들어간다.

태양의 활동과 지구의 작용 반작용의 영향이 있다는 사실도 나사는 발표했다. 흑점 코로나 질량 방출 등의 영향은 지구에 강진 화산분화 이상기후 등을 발생시킨다. 일본의 경우에는 얼마 전부터 우주일기예보를 실시하고 있다. 

■중동 쿠웨이트에 지난주 토요일 15일에 섭씨 52.2도의 고온으로 신호등이 녹아 내렸다

■유럽은 이상 기후로 뇌우를 동반한 폭풍우 우박이 내렸다. 지난 11일 폴란드 서부에 직경 12cm와 14cn의 우박이다.

■지금은 어느 국가라고 지칭할 필요도 없이 홍수 토네이도 폭풍 열풍 냉풍이 그리고 전염성 병들이 교대로 발생하고 있다. 
13일 지구 행성은 변화하는 제트 스트림이 저온 현상으로 북극의 찬 공기를 남극 쪽으로 끌어 내리고 있다. 이에 따라 더운 나라도 서리가 내리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