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북부 페루 규모 7.6의 강진 발생했다.(산악지대) 진앙지깊이 10km다. 발생시간은 UTC시간으로 26일 07시41분이다.한국시간은 오후 4시 41분 경이다.
한편. 강력한 강진으로 추가 지진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보여진다. 산악지대 발생으로 쓰나미는 없다. 환태평양 불의 고리가 당겨지는 느낌이다. 또한 기후 재앙으로 전 세계적으로 전염병들이 증가를 하고 있는 추세이다. 홍역 탄저 신종블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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