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비서실장에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을 임명했다.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직접 정 신임 비서실장을 소개했다.윤 대통령은 “정진석 전 부의장은 소개가 필요없을 정도로 잘 아실 것”이라며 “정계에서 여야 두루 원만한 관계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앞으로 비서실장으로써 용산 참모진 뿐만 아니라 내각, 당, 야당 또 언론과 시민사회 모든 부분에 원만한 소통을 하면서 직무를 잘 수행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신임 비서실장은 “어깨가 많이 무겁다. 선거 끝난지가
[서울시정일보] 굴복이다. 검사의 굴복인가?범단 정치인에게?4.10 총선은 사전선거 부풀리기의 부정선거로 조작된 108석대 192석의 상황이다.사전선거 부풀리기에 당한 사기 선거다. 근10년간의 부정선거다.(부정선거 중공 북한 개입. 셰셰. 개표소에 화웨이 와이파이가 잡혀)4.10총선으은 자유 대한민국의 부방대 동료 시민의 전문가에게 문의 해야.산수를 아는 초딩도 안다.문재인 공산주의자. 이해찬. 이재명. 조국 씨. 김어준 등등반국가세력들이다?그리고 한국을 점령한 중공인들. 남파 간첩들. 자생간첩들. 북괴의 공산주의의와 전 세계 4
[서울시정일보] 지난해 7월 21일 게재한 “채수근 상병의 죽음은 국민이 묵인하고 국가 권력이 벌인 살인이다.”라는 제하의 글에서 밝혔듯이, 당시 7월 19일 경북 예천에서 폭우에 실종된 시체들을 찾는 작전에 투입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고 채수근 상병의(20세, 사고 당시 해병대 일병) 안타까운 죽음은, “국민이 묵인하고 국가 권력이 벌인 살인”이라는 것이, 봉성산 촌부가 사건을 보는 소신이다.그때 그 글에서 “세월호 침몰 사건부터 시작해서 채수근 상병의 죽음까지, 크고 작은 사건 사고마다 죽은 자를 위해, 즉 이미 죽어버린 시체들
[서울시정일보] 어제 오후 6시 투표 마감과 동시에 출구조사를 발표한 순간부터 개표가 완료 드러난 총선의 결과를 두고, 역대급 야당의 승리다. 역대급 여당의 참패라며, 사람들이 놀라며 저마다 제기하는 승패의 원인과 앞으로 여야 관계 설정과 야당이 주도하는 국회의 정치가 어떠해야 한다는 또는 할 것이라는, 여야를 대표하는 평론가들의 이야기들을 듣고 있으려니, 여전히 원인을 모르고 자기들이 믿는 권력 앞에 엎드리는 삼류들의 잡소리들이라는 생각이다. 봉성산 촌부가 보는 진짜 승자와 패자는 여당도 야당도 아니다. 양극단의 정치판에서 때에
[서울시정일보] 한동훈 위원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선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말했다.국민의힘은 지역구 254석 중 90석을 얻었다. 비례용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비례대표 선거에서 얻은 18석을 포함하면 여당은 총 108석을 획득했다.취재진과의 질의응답에서도 “특별한 계획은 없다. 그러나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나라 걱정을 하면서 살겠다”면서 “(정치를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다.사실상 국민의힘의 압도적인 승리다.투표에 이기고 개표에서 졌다. 사전선거 부풀리기로 참패를
[서울시정일보] 4.10총선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뭉치고 있다.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공산당이 싫어요.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나서서 야당 선택을 독려하고 좌파의 온갖 비리 추문이 발생하면서 여당을 지지하는 일반인들이 직접 정치 포스터를 만들고, 투표 독려에 나서는 것이다.9일 자신을 자영업자라고 소개한 국민의힘 지지자는 “핑계도 못 대고 두들겨 맞는 윤석열 정부가 답답해서 사실대로 말하려고 한다”며 직접 포스터를 제작했다.포스터에는 큰 글씨로 “물가 상승 주범 문재인” “빚잔치 퍼주기로 지지율 관리하고 윤석열 정부에 빚더미 떠넘겨
[서울시정일보] 나라를 생각하고 국민이 발전하여 나갈 바를 생각하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고민하며 숙고해야 할 것은….이재명과 조국이의 인성은 물론 그들이 어떤 범죄자들인지, 그리고 그들이 장악하고 만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이의 당은, 그들을 추종하는 충복들 즉 가신(家臣)들로 이루어진 (사당(私黨) 사병(私兵)들) 패거리들의 소굴임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사실이 이러함에도 절대다수의 국민이 저 패륜과 범죄를 저지른 이재명과 조국이를 지지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들이 앞세우는 사냥개들 즉 후보들을 지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서울시정일보] “저 버꾸(등신 또는 바보) 진즉에 그러지”“멋지다. 진짜 윤석열이다.”“당선 후 처음으로 내 맘에 든다.”“이제야 덩칫값을 제대로 하는 거 같다.”이따금 벌어지는 이런저런 정치적 사안이 있을 때마다 지인들이 각종 정보와 함께 자신들의 의사를 피력하거나, 촌부의 의사를 물어오기도 하는데, 위 내용은 오늘 오전에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대국민 담화가 끝나고 얼마 후 주변 지인들에게 들은 긍정적인 논평과 적극적인 지지의 표현이다.오늘 오전 50분간 방송된 의대생 증원과 의사 카르텔 타파와 함께 개혁의 의지와 당위
[서울시정일보] 오래전부터 한동훈에게 경고했던 것은, 천하를 경영하는 정치인으로 성공하려면 말만 잘하는 이낙연을 따라가지 말라고 했었는데, 이젠 이낙연을 추월하여 천하의 잡놈 잡범 이재명과 어울리고 있는 한동훈을 보고 있으려니 안타깝기만 하다.돌아선 민심에 갈 길을 잃어버리고 거리를 헤매며 실수를 난발하고 있는 한동훈이 지금이라도 깨달아야 할 것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48.56%(득표수 16,394,815표)의 지지표는 100% 윤석열이 좋아서 찍은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전국 투표율 77.1%(투표자 수 3
[서울시정일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2대 도적놈들을(국회의원) 뽑는 선거가 시작되었다. 정확히는 누가 더 도둑질을 잘하는 나쁜 놈인지를 골라서 선택해야 하는 선거전이 시작되었다.가장 좋은 후보들을 놓고 최선과 차선을 가리는 즐거운 정치축제가 아닌, 누가 더 나쁜 놈인지를 구분할 수가 없는 나쁜 놈들을 두고, 더 나쁜 놈과 덜 나쁜 놈 즉 최악과 차악을 가려 선택하기를 강요당하고 있는 것이, 우리네 선거이기에 하는 말이다.한 가지 재밌는 것은, 우연인지 필연인지 알 수는 없지만, 지금 우리가 모든 선출직 투표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
[서울시정일보] 옛말에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고 하였는데, 설마가 나라를 말아먹는다는 생각이다.대통령 윤석열의 멘토라며 시도 때도 없이 사납게 짖어대는 신평의 전부인 조배숙을 호남 몫의 비례대표로, 그것도 당선이 가능한 순번에 다시 정했다는 뉴스를 보는 순간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한마디로 국민의힘 애들이 미쳐도 더럽게 미쳤다는 것이다.이러쿵저러쿵 따따부따 할 것 없이 현역이라 할지라도 컷오프 물갈이를 시켜야 할 나이의 늙은 조배숙을 비례대표로 입성시킨다는 뉴스를 듣는 순간, 참 가지가지 한다는 생각이다.이 봄날 국민의힘 지도부가 온
[서울시정일보]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지금 자유낙하를 하고 있다.도태우 후보 장예찬 후보의 공천권 박탈. 그리고 비례대표등도태우 장예찬 후보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한다.국민의힘은 총선의 눈높이를 야당에 맞추고 있는가?범죄정치 전성시대다.옥중 창당. 대다수가 전과자, 법정구속해야 할 피의자들에 친중 친북으로 공산당 스파이 계열들이다. 막말은 아무 일도 아니다. 암컷 등 여성비하 발언에 막말에 물고 띁고 떼쓰고 버티고 삶고 지지고 온갖 마타도어로 일관된 반 국가세력들의 난장판 정치다.혹여 반국가 세력들이 인천 계양을에서 남괴의 존엄이 당
[서울시정일보] 다음은 옛 노래 “수일과 순애”의 가사다.1절 : 꿈엔들 변할 줄을 생각이나 했으랴. 그렇게 다짐하고 맹세했던 내 사랑 해마다 찾아드는 삼월 열나흘 저 달이 흐리거든 어느 하늘 밑에서 아~~아~아~아~ 찢어진 가슴 안고 우는 줄 알아다오.2절 : 황금에 눈이 멀어 마음 변한 너에게 사나이 첫 순정을 속절없이 짓밟혀 한 맺힌 가슴 안고 되돌아서서 미칠 듯 외쳐봐도 대답 없는 강물은 아~~아~아~아~ 무심한 메아리만 물 위에 번져가네.문득 눈에 든 달력 보니 (3월 14일) 삼월 열나흘이라, 잊고 있던 공전절후(空前絶後
[서울시정일보] 동양고전에 삼천갑자(三千甲子)를 살았다는 동방삭(東房朔)이란 인물이 등장한다.그의 성은 장(張)이요 이름은 만천(曼仟)이란다.지금의 중국 산둥성 사람이였다고 한다.그런데 "삼천갑자"란 무엇이고 "동방삭"은 어떤 사람인가?먼저"삼천갑자"란 1갑자는 60년을 말한다.즉 1갑자 60년을 돌고나면 회갑, 환갑, 이라 말하는 것이다.회갑은, 환갑, 주갑,갑년이라고도 하는데 같은 뜻이다.60주기는 고대 중국 은, 주나라 때부터 유래 되었으니 대략 3000년전 이다.그 때 천지만물의 흐름을 점치는 역학에서 천간(天干)과 지지(地
[서울시정일보] 야당의 꼬라지를 보면 가관이다.정치가 아수라판이다. 국회의원들 대다수가 갑부들이다. 그놈의 특권을 위한 뱃지 전쟁이다.옥중 창당. 옥중 공천. 경기도 비선팀. 경기동부연합. 전자발찌 공천. 비명 살생부. 넷플릭스 등장 인물. 위장결혼 정당 등등이제는 건전한 야당은 죽어 없다. 온갖 범죄인들의 도피처다.이재명 대표의 의정평가는 그의 별명에서 알듯이 주삼회다(한 주에 3회 법원 출석). 하위 1%다.국민은 부끄럽다.자유 대한민국의 보수 논객 전여옥 전 의원은"이번 국민의 힘 공천, 매끄럽게 돼고 있다는 것이 총평이죠.한
[서울시정일보] “한동훈의 공천 방식이 맘에 드십니까?”“글쎄 뭐 100%는 아니지만, 이재명에 비하고 클린스만에 비하면 훨씬 더 낫고 잘한다는 정도….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정치초년병치고는 나름 지혜롭다는 건 사실이다.”“민주당 이재명보다 잘한다는 건 알아듣겠는데, 축구 감독 클린스만보다 낫다는 거는 좀? 그리고 뭐가 지혜롭다는 건지 이해가 안 됩니다.”“다른 하나를 빼서 다른 하나를 더하면 0이 되는 것이, 산술의 법칙이고, 만일 다른 수가 나온다면 그건 반칙이고, 또 다른 측면에서는 충돌이라 서로 부딪쳐 무용한 수(쓸모없는
선거 때면 정치인들은 ‘시대 정신’이라는 말을 들고 나온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생각하는 시대정신은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실현할지 유권자를 설득한다. 시대정신은 애초 독일의 철학자 헤겔이 “인류의 역사에서 어떤 시대이던 간에, 그 시대를 이끌고 관통하는 하나의 절대적인 정신이 있고 이를 구현하는 사람들이 지도자”라며 사용한 철학적 용어이다.산업화 시대에는 조국 근대화가, 독재의 시대에는 민주화가 시대 정신이었을 것이고, 지난 대선에서는 공정과 상식의 회복을 시대 정신으로 내세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이번 총선에서 여당은 기득권
[서울시정일보] 자유 대한민국의 반국가 세력들.2024년 설날을 기다리는 창밖은 함박눈이 내린다.오늘 5일 박근혜 대통령(빨갱이 침략으로 하야)의 출판 기념회다.빨갱이들의 눈이 빨간 빨간 주사파의 빨간 깃발에 빨간 공산당 깃발이었다.평화를 창조한다. 정의와 진실의 자연의 목련꽃의 만개를 기다린다.여론조사기관 믿을 수 있나?정직 진실 정의 신뢰가 사라진 혼돈에 광란의 사회다.홍익인간 재세이화가 사라진 싸가지가 없는 탐욕의 시대다.흔히들 여론조사회사의 여론 조사의 발표를 믿고 언론 방송 유튜브에서 보도를 한다.매체별로 보도의 방법은 틀
[서울시정일보] 최재영 목사라는 사람이 2022년 김건희 여사를 접견, 디올 백을 선물로 건넨 사건이 정치권에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세간에서는 대부분 몰카공작이라고 하나 이것은 몰카공작 이전에 더 근본적인 공작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야야 합니다.이번 사건은 종북 좌파들이 윤석열 정부를 흔들어 정국 혼란을 초래할 목적으로 벌인 대남공작이라는 제 견해를 말씀드립니다.간첩 등 공안사건을 30여년 가까이 다뤄온 저는 이번 사건이 북한 내지는 국내 종북좌파 등 제5열(스파이 등)이 꾸몄다고 봅니다.그 이유를 말씀드리자면,이 사건은 미국 시
[서울시정일보]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의 본뜻을 헤아려 보면,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으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은 시기와 모함을 받는다는 긍정적인 것과, 이와는 반대로 사람 못된 인간은 반드시 응징된다는 부정적인 것과, 그리고 두루뭉술하게 세상을 살라는 처세술 3가지다.또 하나 이와 유사한 돌 이야기는, 길 가운데서 사람과 우마차의 통행을 방해하고 있는 불거진 돌에 관한 것으로, 즉 길 가운데 튀어나와 걸리적거리는 돌들은 만고에 쓸모없는 것으로, 누구라도 치워야 하고, 치우는 것이 당연하다.그런데 재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