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설마 설마에 망한나라 수많은 독립투사들의 목숨으로 살려 놓으니나라 곳곳에 암약하던 빨갱이들 때문에 6.25까지 당하고도 정신 못차린 국민이여!지금의 대한민국 몰골이 1975년 패망한 월남보다 더 심각하다 해도 침묵.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예고된 전쟁이고다음 전쟁은 대한민국이라 해도 침묵을 넘어 천하태평인 국민들..'망해봐야 망한 줄 알겠는가' 라는 호소도 지금의 국민들 귀에는 쇠귀에 경읽기다.알면 병이라고 했듯이 지금의 대한민국은 국가 멸망 징조 7가지를 모두 갖췄다.일찌기 인도의 간디
[서울시정일보] 이달 13일 전직 미 공군 장교 2명이 UFO가 미사일을 발사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있다고 주장했다(사진 참조)1. 미국 공군기지에서 미사일 발사2. UFO가 탄두 탈착으로 나타남3. UFO는 탄두에 4개의 레이저 빔을 발사합니다.4. 핵탄두 비활성화디스크 모양의 UFO가 캘리포니아 상공에서 핵미사일을 요격하고 '레이저 빔'으로 무력화시켰다.'FROM BEYOND Mystery' 영상은 '원반 모양의 UFO를 요격하고 레이저 빔으로 핵미사일을 무력화하는 것을 보여준다'고 내부고발자들은 주장합니다내부고발자들에 따르
[서울시정일보] 신원식과 김병주. 方山둘은 다 육사를 나왔다. 둘 다 장군이 되었다. 한 사람은 중장으로 장관이 되었다. 또 다른 한 사람은 대장을 달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되었다.한 사람은 신원식 장관이고 또 한 사람은 김병주 의원이다.신원식은 37기이고 김병주는 40기로 3년 선후배 사이다.둘은 뿌리는 같지만 가는 길은 달랐다.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자 남북 9.19 군사합의가 이루어졌다.야인이 된 신원식은 9.19 군사합의는 우리 영토를 내어주는 항복문서나 다름없는 굴종 합의라며 맹렬히 비난했고 당사 연합사 부사령관이던 김병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0월 27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올가을 들어 첫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오전까지 중서부 지방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어제에 이어 또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했습니다. 중동 순방에서 돌아오자마자 추도식으로 향한 윤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 옆에 나란히 자리했습니다.● 중국 대외정책 책임자인 왕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4월 17일 월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황사 영향으로 오늘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지만, 오후부터 점차 해소되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예년보다 기온이 빨리 상승하면서 꽃가루 알레르기도 일찍 찾아왔습니다. 건강관리에 더욱 더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북한, ‘고체연료’ ICBM 발사→ 13일 발사 성공 주장.고체연료는 액체연료 미사일에 비해 발사 준비 시간이 짧아 기습 발사가 가능해 한·미의 추적·탐지가 어려워.●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오늘은 3월 31일 금요일. 1. 대통령실 "日보도에 부화뇌동할 건가"…후쿠시마산 금수 재확인2. 박영수 前특검 압수수색…'50억 클럽' 수사 본격화3. "김일성 초상화 손가락질 임신부 공개처형"…북한 인권보고서4. 대기업 반도체 세액공제 최대 25%로…'K칩스법' 국회 최종 통과5. '테라' 권도형 누가 데려갈까…한미 신병확보 '외교전' 본격화6. 강원 5곳서 동시다발 산불…화천 야간 체제 돌입 '진화 사투’7. 尹, 외교 참모진 교체 '속전속결'… 내각 개편도 속도
[서울시정일보 민병식 논설위원] 이문열(1948~ )은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국어 교육과를 중퇴하였고, 1977년 대구 매일 신문 신춘문예에 입선하였으며, 1979년 '새하곡'으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 등단하였다. 작품으로는 '사람의 아들', '젊은 날의 초상', '금시조', '황제를 위하여', '레테의 연가',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1980년대부터 지금을 대표하는 최고의 작가로 알려져 있다.작품의 배경은 한국전쟁이다. 주인공은 ‘만서’라는 고아다. ‘만서’는 태어나자 마자 부모님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10월 27일 목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아침기온은 6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큰 곳이 많아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안개낀곳이 있네요.●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는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가 오늘 오후 약 80분간 생중계됩니다. 이번 회의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부처 장관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엄중한 대외 경제 상황에 대해 난상토론이 벌어질 전망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재명 대표가 제안한 '대장동 특검'에 대
[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김일윤(1938년 12월 17일 경주 ~ )은 대한민국의 전직 국회의원이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세례명은 베드로이다.그는 동국대 대학원 경제학 석사.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 석사. 중앙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경영학 박사. 러시아 하바로프스크 대학교 명예 정치학 박사다.5선의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지금은 대한민국 헌정회 회장의 직함에 노년에도 연일 바쁘다.지난달 23일 헌정회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3차 정기총회를 통해 김일윤 회원이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김 신임 회장은 당선 인삿
[서울시정일보] 북한은 지난 2일 신형 ‘북극성-3’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시험발사한 후 “핵심 전술기술적 지표들이 과학기술적으로 확증됐다”고 발표했다. 비행고도는 910여㎞, 사거리는 약 450㎞였지만 최적각도로 발사할 경우 약 2000㎞, ‘신형’이란 점을 고려하면 3000㎞ 이상도 가능할 수 있다. 북한은 지난 7월 23일 세 개의 SLBM 발사대 설치가 가능한 3000t급 신형 잠수함 사진도 공개했다. 또 수소폭탄을 포함해 20~60개의 핵무기를 보
[서울시정일보] 홍준표 전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 정권 초기부터 2년 5개월 여 그의 정치사를 보면서 급기야 국민탄핵결정문을 발표했다. 탄핵 선고 일시는 2019년 10월 3일 개천절이었다.그는 10월 3일 광화문 집회를 보고 “해방 이후 최대 인파가 몰렸다는 이번 광화문 대첩은 친북좌파 정권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얼마나 하늘을 찌르고 있는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됐다”고 평가하면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는 국민적 열망이 얼마나 큰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서울시정일보] 文. 남북 경협으로 평화경제 실현으로 일본을 따라잡을 것이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에서. 청와대 보고서에는 남북경협이 아주 양호하게 잘 되서 10년간 30조의 경제 이득을 창출 한다고. 북한은 세계 최빈국의 나라이다. 불균형도 아주 심한 불균형이다. 대한민국 국민 8천5백만(북한 및 재외동포 8백만 포함 인구)을 가난의 길로 가야 하는 십자형 형벌일까 두렵다.남북평화경제는 좋은 말이다 하지만 여기까지 도달하려면 북한의 비핵화의 절벽을 넘고 UN의 제재의 강을 건너고 미국과 세계 여러 나라의 합의가 있어야 하는, 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1일 “미·북 대화가 조속히 개최돼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대화의 장을 개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평창올림픽 기간 중 북한의 비핵화 징후가 있다”고 밝혔다.강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평창올림픽 기간에 북한이 보여준 비핵화의 징후가 있느냐”는 질문에 “(징후가)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구체적 내용은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강 장
촛불집회는 광화문의 문화행사이다. 자신의 몸을 불살라 주위를 밝게 비추자는 것, 약한 바람에 꺼지면서도 여럿이 모여서 온 세상을 채우자는 것, 어둠 속에서도 빛을 잃지 말고 새벽을 깨우는 불꽃이 되자는 촛불집회는 희생, 결집 그리고 꿈과 기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촛불집회의 위력으로 박근혜대통령은 파면되었고, 문재인 새 정부가 탄생했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불안하다.국가수장의 눈물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노무현대통령 추모식 때, 스크린에 비춰지는 노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훔쳤다. 8·15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북한이 우리와 동맹국을 향해 도발해 올 경우 조기에 분쇄하고 재기불능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다”며 강경 메시지를 전달했다.문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15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 자리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이어 문 대통령은 “북한이 국제...
(서울시정일보 이현범기자) 송영무 후보자 청문회가 시작됐다. 송영무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6월 28일 국회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진행했다. 다음은 송영무 후보자의 모두발언 전문이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김영우 국방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먼저 언제나 변함 없이 우리 군을 사랑하고 성원해 주심에 깊이 감사...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백군기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한미관계'에 관해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적 견해를 제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지난 20일 백 전 의원은 "요즘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 억류되었다 돌아간 미국인 윔비어가 6일 만에 사망하고, 북핵문제와 관련해 한미연합훈련 및 미전략자산 축소...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자유한국당의 이현재 공약개발위원장이 15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술핵무기 재배치'와 '북한 지휘부 제거작전'을 언급해 주목을 받았다.이날 이 위원장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으로부터 핵 안보를 구현하겠다"며 전술핵무기 재배치와 핵잠수함 전력화를 공약으로 제시했다.이어 이 위원장...
[서울시정일보 서홍석기자] 바른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5당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주한미군 배치에 대한 중국의 보복 조치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기로 합의했다. 사드 배치는 대한민국 국가존립을 지키는 문제로 중국이 관여할 일이 아니다. 오히려 중국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협...
[서울시정일보 편집국 기자] 올해 3월 24일 대전현충원에서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거행한다. 서해수호의 날은 2010년 3월 26일 46명의 군장병들이 산화한 천안함 폭침 사건과 6명의 전사자를 낸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사건 등 서해 북방한계선(NLL)해역에서 북한이 감행한 도발 사건들을 함께 다루어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