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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포커스] 황교안. 김일성 장학금 법복에 숨은 빨갱이 간첩들?...법원은 도대체 왜 이러나?

[정치 포커스] 황교안. 김일성 장학금 법복에 숨은 빨갱이 간첩들?...법원은 도대체 왜 이러나?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3.11.0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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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악을 행하는 자들로 말미암아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켜보는 이들에 의해서라는 것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김일성 장학금 법복에 숨은 빨갱이 간첩들인가? 법원은 도대체 왜 이러나?

중공의 부정선거 개입으로(한국 미국)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

사법의 공산화+혼돈+광란+좀비 빨갱이+마피아+비정상의 정상화+미쳐가는 세상이다.

곰곰히 생각컨데 혼동의 광풍으로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을 스트레스로 죽이려하는 무리들은 반국가세력으로 수많은 간첩 개딸들 우마오당들이다. 그리고 김일성 장학금. 중공의 4천만 우마오당 빨갱이들~

나라가 자살을 하려고 한다. 우매한 고름같은 무지로

탐욕으로

세상은 악을 행하는 자들로 말미암아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켜보는 이들에 의해서라는 것을!

자살을 하는 한국의 현실은. 부정선거. 탐욕의 정치 모리배들. 친중 친북 간첩들. 사라진 싸가지(인의예지신)비정상의 정상화. 사법농단. 국개들의 함량미달. 반국가 세력의 주적들

문가. 이가. 조가. 송가. 철부지 이가 등등의

두더지 놀이 하는 그분들 등등

황교안 전임 자유 대한민국의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늘 6일 페이스북에 "지금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받는 재판은 일단 4개의 사건입니다.

'대장동, 위례신도시 비리 사건', '성남FC 불법 후원금 사건', '백현동 특혜 개발 사건', 그리고 '위증 교사 사건' 등 입니다.

이 4개의 사건 중에서 '위증 교사 사건'은 나머지 3개의 사건과는 그 성격이 다르고, 또 사실관계가 매우 단순한 데다가 증거도 이미 녹취록까지 나와 있어, 당시 이재명 대표의 영장을 기각했던 판사마저도 "위증 교사 혐의는 소명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던 바 있습니다 .

뿐만 아니라 당시에 위증을 했던 당사자인 김씨까지도 이 대표의 위증 교사를 다른 사건들과 따로 재판받게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대장동 등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데, 재판이 병합되면 1심에만 여러 해가 걸려 생계에 지장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재명은 어떻게든 4개의 사건을 다 병합하여 내년 총선과 차기 대선까지도 판결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한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마당에 사법부가 이재명 위증 교사 사건 병합 여부를 따로 공판 준비 기일을 잡아 결정하겠다고 했다니,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걸 결정하느라고 또 시간을 끈답니다.

대한민국 사법부, 도대체 왜 이러는 겁니까?

법원은 제발 '정치'를 하지 마십시오.

오로지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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